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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도 명도소송센터 &amp;gt; 커뮤니티 &amp;gt; 실무연구자료</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실무연구자료 (2026-10-30 19:18:00)</description>

<item>
<title>건물인도소송 뜻, 소장 첫 장 5줄 읽는 법과 어느 법원에서 재판하는지 찾기</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l-wrap">

<div class="dpz50l-hero">
<span class="dpz50l-eyebrow">현행 법령 기준 · 명도 실무연구</span>
<p class="dpz50l-h1">건물인도소송 뜻,<br />소장 첫 장에 다 적혀 있습니다</p>
<p class="dpz50l-sub">받은 사람도, 내려는 사람도 같은 다섯 줄부터 읽습니다.</p>
</div>

<div class="dpz50l-bluf">
<b class="dpz50l-tag">결론 먼저</b>
<p>건물인도소송 뜻은 건물의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며, 건물명도소송과 같은 말입니다. 소장 첫 장의 사건명·원고·피고·청구취지·청구원인 5줄을 읽으면 무엇을 요구받는지 알 수 있고, 관할은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을 함께 살핍니다. 피고가 청구를 다투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툴 사유와 관할은 서류에 따라 갈리니 아래 갈림길을 확인하세요.</p>
</div>
<div class="dpz50l-strip">
<div class="dpz50l-cell"><b>5줄</b>소장 첫 장에서 읽을 곳</div>
<div class="dpz50l-cell"><b>2곳</b>먼저 살필 관할 법원</div>
<div class="dpz50l-cell"><b>30일</b>다투는 피고의 답변서 기간</div>
</div>
<div class="dpz50l-body">

<div class="dpz50l-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3>
<ul><li>법원에서 건물인도 소장을 받았는데 무슨 뜻인지부터 막막합니다.</li>
<li>공공임대에 사는데 소장이 왔고, 일반 임대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li>
<li>소장에 적힌 법원이 집이나 건물에서 멀어 이 법원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li>
<li>건물주로서 소장을 직접 쓰기 전에 말뜻과 구조를 잡고 싶습니다.</li>
</ul></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뜻, 명도소송과 같은 말인가요?</h2>
<p>건물인도소송과 건물명도소송은 같은 뜻으로, 건물의 점유를 상대에게서 넘겨받기 위한 소송입니다. 건물인도소송 뜻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지금 건물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건물을 원고에게 넘기라는 판결을 구하는 소송입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처럼 법조문은 인도라고 쓰고 실무에서는 명도라는 말도 널리 쓰여 같은 사건을 두 이름으로 부릅니다.</p>
<p>건물인도 소송에서 넘기는 대상은 소유권이 아니라 점유입니다. 등기를 옮기라는 소송이 아니라 짐을 비우고 열쇠를 넘겨 건물을 돌려 달라는 소송입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점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다툼은 대개 상대에게 점유할 권리가 남아 있는가로 모입니다.</p>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소장을 받았으니 곧 쫓겨나는 것 아닌가요?</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소장은 소송의 시작입니다. 점유를 강제로 옮기는 것은 판결 등을 받은 뒤의 강제집행 단계이고,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은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div>
</div>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명도가 아니라 인도라고 적혀 있으니 다른 소송이겠죠?</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소송입니다. 다만 청구취지에 퇴거나 철거, 금전 지급 문구가 함께 적혔다면 따로 읽어야 합니다.</div>
</div>
<div class="dpz50l-myth">
<div class="dpz50l-say">재판은 언제나 피고가 사는 곳의 법원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div>
<div class="dpz50l-rule"><b>판정</b> · 그렇게 한정되지 않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건물 소재지 법원에 접수된 소장도 바로 잘못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div>
</div>

<h2 class="dpz50l-h2">소장 첫 장 5줄은 어떻게 읽나요?</h2>
<p>소장 첫 장은 사건명, 원고, 피고, 청구취지, 청구원인 순서로 읽으면 무엇을 왜 요구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은 소장에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사건명은 이 조문이 열거한 기재사항은 아니지만 어떤 사건인지 알려 주는 이름이며, 당사자 표시 뒤에 적히기도 합니다. 아래는 구조를 보여 주는 가상의 예이니 받은 소장을 옆에 두고 따라가 보세요.</p>
<div class="dpz50l-paper">
<h3>소 장</h3>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1</span><div><b>사건명</b> · 건물인도 청구의 소</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2</span><div><b>원고</b> · 임대인 갑 (건물 소유자)</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3</span><div><b>피고</b> · 임차인 을</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4</span><div><b>청구취지</b> · 피고는 원고에게 별지 목록 기재 건물을 인도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div></div>
<div class="dpz50l-line"><span class="dpz50l-num">5</span><div><b>청구원인</b> · 임대차계약 체결, 계약이 끝난 사유, 피고가 계속 점유하고 있는 사실</div></div>
</div>
<div class="dpz50l-tbl"><table><thead><tr><th>줄</th><th>답하는 질문</th><th>받은 쪽이 확인할 점</th></tr></thead><tbody><tr><td><b>사건명</b></td><td>무슨 소송인가</td><td>건물인도·건물명도면 같은 뜻입니다. 뒤에 다른 말이 붙었다면 청구가 더 있는지 봅니다.</td></tr><tr><td><b>원고</b></td><td>누가 돌려 달라고 하나</td><td>계약한 임대인과 같은 사람인지 봅니다. 다르면 건물이 넘어갔는지 등기사항증명서로 확인합니다.</td></tr><tr><td><b>피고</b></td><td>누구를 상대로 하나</td><td>이름과 주소, 실제 점유자가 맞는지 봅니다. 강제집행은 판결이나 집행문에 성명이 표시된 사람을 전제로 합니다(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td></tr><tr><td><b>청구취지</b></td><td>판결로 무엇을 구하나</td><td>건물의 호수·면적, 금전 청구가 함께 있는지, 소송비용과 가집행 문구를 봅니다.</td></tr><tr><td><b>청구원인</b></td><td>왜 구하나</td><td>기간 만료, 연체 해지, 권원 없는 점유 중 무엇을 내세우는지, 날짜와 금액이 실제와 맞는지 봅니다.</td></tr></tbody></table></div>
<p>청구취지는 판결로 받고 싶은 결론이고, 청구원인은 그 결론의 이유입니다. 청구취지 끝의 가집행 문구를 보고 놀라는 분이 많은데, 「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은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선고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흔히 보이는 문구이지만,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은 확정 전에도 강제집행의 기초가 되므로(민사집행법 제24조)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닙니다.</p>
<p>소장을 내는 쪽도 같은 5줄이 뼈대입니다. 소장이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에 어긋나면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그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제254조 제1항·제2항).</p>
<div class="dpz50l-todo"><b>오늘 할 일 한 가지</b> · 메모지에 소장 첫 장 5줄을 옮겨 적고, 그 아래에 소장을 송달받은 날을 표시하세요.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른 곳에 밑줄을 그으면 그 줄이 답변서의 출발점입니다.</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 소송 관할은 어디인가요?</h2>
<p>건물인도 소송 관할은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을 먼저 살핍니다. 「민사소송법」 제2조는 소를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이 관할한다고 정하고,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제20조는 제기할 수 있다는 선택 관할이어서 건물 소재지 법원에만 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p>
<ol class="dpz50l-flow"><li><i>1</i><h4>피고의 주소를 봅니다</h4>사람의 보통재판적은 주소에 따라 정하고, 대한민국에 주소가 없거나 주소를 알 수 없으면 거소, 거소가 일정하지 않거나 거소도 알 수 없으면 마지막 주소에 따릅니다(제3조). 법인이면 주된 사무소 또는 영업소가, 없으면 주된 업무담당자의 주소가 기준입니다(제5조 제1항).</li>
<li><i>2</i><h4>건물이 있는 곳을 봅니다</h4>피고 주소지와 건물 소재지가 다르면 원고가 어느 쪽을 골랐는지 확인합니다(제20조).</li>
<li><i>3</i><h4>계약서의 관할 조항을 봅니다</h4>당사자는 합의로 제1심 관할법원을 정할 수 있고, 합의는 일정한 법률관계로 말미암은 소에 관하여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제29조). 조항이 있어도 그 범위와 효력은 문구에 따라 달리 다퉈질 수 있습니다.</li>
<li><i>4</i><h4>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대응을 정합니다</h4>피고가 제1심 법원에서 관할위반이라고 항변하지 않고 본안에 대하여 변론하거나 변론준비기일에서 진술하면 그 법원이 관할권을 가집니다(제30조). 관할이 의심되면 본안 변론 전에 그 주장을 먼저 밝혀 두어야 합니다.</li>
</ol><p>법원이 관할권이 없다고 인정하면 결정으로 사건을 관할법원에 이송합니다(제34조 제1항). 관할이 틀렸다고 청구 자체가 없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사건이 옮겨지는 구조이므로 답변서 준비도 미룰 일이 아닙니다. 두 곳 외의 재판적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낯선 법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잘못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0l-fork">
<h3>내 건은 어느 쪽인가요, 갈림길 3가지</h3>
<p><b>① 소장을 받은 쪽인가, 내는 쪽인가</b> — 받은 쪽은 송달일과 30일, 관할을 먼저 보고, 내는 쪽은 5줄 기재와 어느 법원에 낼지를 먼저 정합니다.</p>
<p><b>② 다툴 사유가 있는가</b> — 보증금, 갱신, 계약 종료 여부 중 하나라도 원고의 주장과 다르면 답변서를 준비할 이유가 됩니다. 없다면 인도 일정 협의로 방향이 바뀝니다.</p>
<p><b>③ 관할 법원이 맞는가</b> — 피고 주소, 건물 소재지, 계약서 조항 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본안 변론 전에 주장을 밝힐지 검토합니다.</p>
</div>
<p class="dpz50l-mid">셋 중 하나라도 애매하다면 소장과 계약서를 함께 봐야 판단이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l-h2">상가건물인도소송과 주택 사건은 무엇이 다른가요?</h2>
<p>상가건물인도소송과 주택 사건은 소장의 뼈대는 같아도 적용 법률과 연체 해지 기준이 다릅니다.</p>
<div class="dpz50l-vs">
<div class="dpz50l-side dpz50l-dk">
<h4>주택</h4>
<ul><li>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 임대차에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제2조)</li>
<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이면 2년으로 보되, 임차인은 2년 미만의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음(제4조 제1항)</li>
<li>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음(민법 제640조)</li>
<li>임대인의 갱신거절 통지는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1항)</li>
</ul></div>
<div class="dpz50l-side dpz50l-lt">
<h4>상가</h4>
<ul><li>사업자등록 대상 건물의 임대차(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포함)에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제2조 제1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을 넘으면 제2조 제3항에 열거된 조문만 적용</li>
<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1년 미만이면 1년으로 보되, 임차인은 1년 미만의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음(제9조 제1항, 보증금액 초과 상가에는 미적용)</li>
<li>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음(제10조의8)</li>
<li>임차인의 갱신요구는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제10조 제1항)</li>
</ul></div>
</div>
<p>연체 기준은 연속해서 몇 달을 밀렸느냐가 아니라 연체액 합계가 2기 또는 3기의 차임액에 달했느냐로 조문이 적혀 있습니다. 상가건물인도소송의 피고라면 권리금 쟁점도 살핍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제1항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임대차 종료 시까지 같은 항 각 호의 행위로, 권리금 계약에 따라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로부터 임차인이 권리금을 지급받는 것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정합니다. 제10조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며, 인도 청구에 미치는 영향은 사안별로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설과 집기가 많은 점포는 집행 단계의 짐 처리도 살핍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p>

<h2 class="dpz50l-h2">LH 건물인도소송, 공공임대 입주자가 소장을 받았다면 무엇을 살필까요?</h2>
<p>LH 건물인도소송도 소장 읽는 순서는 같고, 달라지는 것은 계약서와 통지서에 적힌 사유입니다. 공공임대 입주자가 받는 소장의 청구원인에는 임대료 연체, 임대 기간 만료, 재계약 관련 통지, 입주 자격 문제 같은 사유가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공임대에는 민간 임대와 다른 법령과 계약 조항이 함께 작동할 수 있어 민간 임대차 기준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어긋날 수 있고, 그 사유가 인도 의무로 이어지는지는 서류와 사정을 봐야 판단됩니다.</p>
<div class="dpz50l-grid">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계약서</h4>해지·재계약에 관한 조항의 번호와 문구를 찾아 청구원인이 어느 조항을 내세우는지 맞춰 봅니다.</div>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통지서</h4>언제 어떤 사유로 보낸 통지인지, 실제로 받은 날을 정리합니다.</div>
<div class="dpz50l-card"><div class="dpz50l-ico"></div><h4>납부·거주 기록</h4>납부 내역과 거주 자료를 날짜순으로 모아 소장과 대조합니다.</div>
</div>
<p>공공임대 입주자도 원고의 청구를 다툰다면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의 답변서 기간을 그대로 챙겨야 합니다. 밀린 임대료 정리의 효과나 협의 여지는 사유와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 소장과 통지서를 함께 봐야 합니다.</p>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절차와 기간, 비용 부담은 무엇으로 갈리나요?</h2>
<p>건물인도소송 절차는 소장 접수, 송달, 답변서, 변론 또는 변론 없는 판결, 강제집행 순서로 이어지고 기간은 송달과 피고의 반응으로 갈립니다.</p>
<ul class="dpz50l-rail"><li>소장 접수<span>제249조</span></li>
<li>부본 송달<span>피고에게</span></li>
<li>답변서<span>제256조, 30일</span></li>
<li>판결<span>제257조 등</span></li>
<li>항소 여부<span>제396조, 2주</span></li>
<li>강제집행<span>민집법 제258조</span></li>
</ul><p>건물인도소송 기간을 가르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피고의 주소로 소장이 송달되는가, 다투는 답변서가 오는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항소가 있는가입니다(민사소송법 제396조 제1항).</p>
<p>건물인도소송 비용 부담의 원칙은 「민사소송법」 제98조의 패소한 당사자 부담입니다. 일부패소라면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며, 사정에 따라 한 쪽 당사자에게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습니다(제101조). 재판에서 액수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 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뒤 당사자의 신청으로 제1심 법원이 결정으로 확정합니다(제110조 제1항).</p>
<div class="dpz50l-tbl"><table><thead><tr><th>항목</th><th>먼저 내는 사람</th><th>나중의 정리</th></tr></thead><tbody><tr><td><b>법원 실비</b></td><td>소장을 내는 원고</td><td>재판에서 정한 부담대로 확정 신청을 거쳐 정리합니다.</td></tr><tr><td><b>변호사 보수</b></td><td>선임한 당사자</td><td>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제109조 제1항). 낸 금액 전부를 전제하면 안 됩니다.</td></tr><tr><td><b>집행 비용</b></td><td>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민사집행법 제53조 제1항).</td></tr></tbody></table></div>

<h2 class="dpz50l-h2">소장을 받았다면 30일 안에 무엇을 정해야 하나요?</h2>
<p>소장을 받은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려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다만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0일 안에 먼저 정할 것은 다툴지 말지입니다.</p>
<p>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0일이 지났다고 포기할 일은 아니지만, 선고기일이 함께 통지되는 경우도 있어(제257조 제3항) 늦출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p>
<div class="dpz50l-vs">
<div class="dpz50l-side dpz50l-lt">
<h4>다툴 사유가 있을 때</h4>
<ul><li>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민법 제536조 제1항의 동시이행을 주장할 여지를 검토(판결 주문이 어떻게 나올지는 사안별)</li>
<li>갱신이 되었다고 볼 사정,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정</li>
<li>연체액 계산과 해지 통지 도달 여부</li>
</ul></div>
<div class="dpz50l-side dpz50l-dk">
<h4>다툴 사유가 없을 때</h4>
<ul><li>이사 날짜와 남은 물건 처리를 원고와 협의</li>
<li>보증금과 밀린 금액의 정산, 소 취하와 소송비용 정리까지 문서로 남기기</li>
<li>모두 자백하는 취지의 답변서를 내고 따로 항변하지 않으면 민사소송법 제257조 제2항으로 제1항이 준용된다는 점 확인</li>
</ul></div>
</div>
<p>원고 쪽은 답변서 부본을 송달받았다면(제256조 제3항) 피고의 사유에 맞춘 증거를 준비하고, 답변서가 없다면 변론 없는 판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부동산·민사 전문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로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p>
<div class="dpz50l-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제 소장의 청구취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li>
<li>소장에 적힌 이 법원이 제 사건의 관할이 맞나요?</li>
<li>다툴 사유가 없을 때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li>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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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2 class="dpz50l-h2">건물인도소송 뜻을 찾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l-faq">
<div class="dpz50l-q">
<h3>건물인도소송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h3>
<div><div><p>건물인도소송 기간은 송달, 답변서, 항소 여부에 따라 달라 개월 수로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57조 제1항), 다투면 변론 절차가 더해집니다. 강제집행 단계는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l-q">
<h3>소장에 적힌 법원이 제 주소지가 아닌데 잘못된 건가요?</h3>
<div><div><p>주소지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에 관한 소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0조), 서면으로 관할을 합의했을 수도 있습니다(제29조).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면 본안 변론 전에 관할위반을 주장할지 검토합니다(제30조).</p></div></div>
</div>
<div class="dpz50l-q">
<h3>건물인도 소송에서 지면 소송비용까지 내야 하나요?</h3>
<div><div><p>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일부패소라면 법원이 부담을 정하고, 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을 거쳐 결정으로 확정됩니다(제101조, 제110조 제1항).</p></div></div>
</div>
</div>

<div class="dpz50l-call">
<p>건물인도소송 뜻을 알았다면 다음은 내 소장의 어느 줄이 쟁점인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소장, 계약서, 통지서나 문자, 송달일 메모를 준비해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p>
<a class="dpz50l-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style="margin:12px 0 0;font-size:15px;">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8:00+09:00</dc:date>
</item>


<item>
<title>부동산 명도소송, 주택·상가·토지·공장 종류별로 갈리는 5칸 비교표</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k-wrap">

<div class="dpz50k-hero">
<span class="dpz50k-eyebrow"><i></i>현행 법령 기준 · 부동산 종류별 판정</span>
<p class="dpz50k-h1">내 부동산은 어느 길로 되찾을까, 부동산 명도소송 종류별 지도</p>
<p class="dpz50k-sub">첫 작업은 내 부동산의 종류를 판정하는 일입니다.</p>
<div class="dpz50k-chips">
<span class="dpz50k-chip">주택</span>
<span class="dpz50k-chip">상가</span>
<span class="dpz50k-chip">토지</span>
<span class="dpz50k-chip">공장·창고</span>
</div>
</div>

<div class="dpz50k-callout">
<span class="dpz50k-ico"></span>
<p><span class="dpz50k-lab">결론 먼저</span>부동산 명도소송은 어떤 부동산이든 점유자에게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소송이지만, 주택·상가·토지·공장 중 무엇이냐에 따라 적용 법률, 종료 근거, 피고, 남은 물건, 집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서류상 용도와 실제 쓰임이 어긋나면 답도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비교표에 먼저 표시해 보세요.</p>
</div>
<div class="dpz50k-stat">
<div class="dpz50k-cell"><b>4종류</b>주택 · 상가 · 토지 · 공장과 창고</div>
<div class="dpz50k-cell"><b>5칸</b>법률 · 종료 · 피고 · 물건 · 집행</div>
<div class="dpz50k-cell"><b>2기 · 3기</b>민법 · 상가법의 연체 해지 기준</div>
</div>
<div class="dpz50k-body">
<div class="dpz50k-check">
<p>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p>
<ul><li>1층은 가게이고 위층은 살림집인데 어느 법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li>
<li>빌려준 땅 위에 건물이나 컨테이너가 올라가 있다</li>
<li>공장·창고 임대차가 끝났는데 기계와 재고가 그대로 남아 있다</li>
</ul></div>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은 무엇을 되찾는 소송인가요?</h2>
<p>부동산 명도소송은 소유권이 아니라 점유, 곧 부동산을 실제로 지배하는 상태를 되찾는 소송입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자기 소유 물건을 점유한 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면서, 점유자에게 그 물건을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재판에서 상대의 점유 권리가 남아 있는지를 먼저 따지는 이유입니다.</p>
<p>명도와 인도는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민사집행법」(민집법) 제258조 제1항은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하며, 주택과 상가와 토지를 나누지 않습니다. 판결 뒤 집행의 큰 틀은 같아도 판결에 이르는 근거와 함께 청구할 내용은 종류마다 달라집니다.</p>
<p>상대의 권리가 끝났다고 판단해도 잠금장치를 바꾸거나 물건을 직접 치우는 방법은 민형사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명도소송은 판결을 받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점유를 옮기는 경로입니다.</p>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5칸 비교표, 내 부동산은 어느 줄인가요?</h2>
<p>부동산 명도소송의 출발점은 적용 법률, 종료 근거, 피고, 남은 물건, 집행 방식의 다섯 칸을 내 부동산 줄에서 읽는 일입니다. 표는 전형적인 모습이고, 실제 사건은 계약서와 현장 사정으로 다시 판단합니다.</p>
<div class="dpz50k-tw"><table class="dpz50k-tb"><thead><tr><th>종류</th><th>적용 법률</th><th>종료 근거</th><th>피고</th><th>남은 물건</th><th>집행 방식</th></tr></thead><tbody><tr><td>주택</td><td>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제2조</td><td>연체 2기 해지(민법 제640조), 갱신거절 통지(주임법 제6조 제1항)</td><td>임차인과 실제 점유자</td><td>가재도구는 집행관이 제거해 채무자에게 인도</td><td>민집법 제258조 제1항</td></tr><tr><td>상가</td><td>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법) 제2조</td><td>연체 3기 해지(제10조의8), 갱신 거절 사유(제10조 제1항 각 호)</td><td>임차인, 전차인, 실제 영업자</td><td>집기·간판·시설은 계약 특약과 함께 검토</td><td>제258조 제1항, 철거는 별도 검토</td></tr><tr><td>토지</td><td>민법 제213조·제214조, 토지임대차면 제643조 쟁점</td><td>소유권, 임대차의 기간 만료·해지</td><td>토지 점유자와 지상물 소유자</td><td>건물·공작물·수목은 인도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td><td>토지 인도 집행, 철거는 민법 제389조 제2항</td></tr><tr><td>공장·창고</td><td>상가법 적용 여부 먼저, 아니면 민법</td><td>적용 법률에 따라 연체 3기 또는 2기</td><td>임차인과 설비·재고를 둔 사람</td><td>설비·재고는 민집법 제258조 제3항·제5항·제6항</td><td>제258조 제1항, 고정 설비는 별도 검토</td></tr></tbody></table></div>
<h3 class="dpz50k-h3">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 서류 3가지로 내 줄 찾기</h3>
<div class="dpz50k-cards">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등기사항증명서</h4><p>소유자와 부동산의 표시를 봅니다. 원고가 될 사람과 계약서의 임대인이 같은지 드러납니다.</p></div>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건축물대장</h4><p>건축물의 용도를 봅니다. 실제 쓰임과 다르면 어느 법을 볼지 따져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k-card"><span class="dpz50k-ico"></span><h4>임대차계약서</h4><p>임대 목적, 기간, 차임, 특약을 봅니다. 토지라면 건물이나 공작물을 소유할 목적인지 확인합니다.</p></div>
</div>
<p>세 서류를 놓고 표에서 내 줄에 표시하면 채우지 못한 칸이 곧 확인할 지점입니다. 현장은 밖에서 보이는 간판과 설비 규모까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하는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0k-fork">
<div class="dpz50k-fh">갈림길 1 · 실제 용도가 주거인가 영업인가</div>
<p>오피스텔이나 상가주택은 서류상 용도와 실제 쓰임이 어긋나기도 합니다. ①주거용 건물의 임대차로 보이면 주임법 제2조를, ②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면 상가법 제2조 제1항을 먼저 검토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판례로 판단되는 영역이라 서류 한 장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div>

<h2 class="dpz50k-h2">주택 명도소송은 어떤 날짜를 먼저 세나요?</h2>
<p>주택 명도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기간 간주와 통지 기간을 먼저 셉니다. 주임법 제2조는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적용되고,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쓰여도 같다고 정합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보며, 임차인은 2년 미만으로 정한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제4조 제1항).</p>
<p>만료를 이유로 돌려받으려는 임대인은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갱신거절의 통지를 해야 합니다. 통지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제6조 제1항). 임차인이 같은 기간 안에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고, 2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연체한 사실 등 제6조의3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어야 거절할 수 있습니다.</p>
<p>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게는 주임법 제6조 제1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제6조 제3항). 해지와 갱신거절은 근거와 통지 시점이 다르므로 내용증명 문구도 구분해 씁니다.</p>

<h2 class="dpz50k-h2">상가 명도소송은 환산보증금으로 어떻게 갈리나요?</h2>
<p>상가 명도는 환산보증금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 이하인지 초과인지에 따라 적용 조문이 달라집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1항은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상가건물의 임대차에 적용되고, 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보증금 외에 차임이 있으면 차임액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을 곱해 환산한 금액을 포함해 따지므로(제2조 제2항) 지역별 기준액과 함께 확인합니다.</p>
<p>제2조 제3항이 열거한 제10조 제1항과 제10조의8은 초과 상가에도 적용됩니다.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사이에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고,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k-fork"><div class="dpz50k-fh">갈림길 2 · 상가라면 환산보증금 이하인가 초과인가</div><p>제9조 제1항과 제10조 제4항은 제2조 제3항의 열거에 없어 초과 상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k-vs">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d"><h4>환산보증금 이하</h4><ul><li>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1년 미만이면 1년으로 봄(임차인은 1년 미만 기간의 유효 주장 가능, 제9조 제1항)</li><li>임대인이 제10조 제1항의 기간 이내에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때에 법정갱신, 존속기간 1년(제10조 제4항)</li></ul></div>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l"><h4>환산보증금 초과</h4><ul><li>기간 약정이 없으면 민법 제635조의 해지 통고를 검토(임대인이 통고하면 상대방이 받은 날부터 6월)</li><li>만료 뒤 사용·수익을 계속하고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민법 제639조 제1항의 묵시의 갱신</li></ul></div>
<span class="dpz50k-vsmark">VS</span>
</div>
<p>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 조문이지만 상가법이 적용되면 제10조의8을 먼저 봅니다. 기간 약정 없는 임대차의 민법 제635조 제2항도 주택은 주임법 제4조 제1항,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상가법 제9조 제1항의 기간 간주를 먼저 살핍니다.</p>

<h2 class="dpz50k-h2">토지를 돌려받을 때 땅 위 건물은 어떻게 하나요?</h2>
<p>토지 명도는 땅 위에 건물이나 공작물이 있으면 토지 인도 청구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권리 없이 점유하는 사람에게는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을, 소유권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제214조의 방해 제거를 구하는 구조이고, 임대차가 끝난 땅이라면 제654조가 준용하는 제615조의 원상회복도 함께 봅니다.</p>
<p>지상물 철거는 판결을 받아도 집행 방식이 인도와 다릅니다. 민법 제389조 제2항은 채무자의 일신에 전속하지 아니한 작위를 목적으로 한 때 채무자의 비용으로 제삼자에게 이를 하게 할 것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제3항은 부작위 의무 위반의 제각을 정합니다.</p>
<div class="dpz50k-fork"><div class="dpz50k-fh">갈림길 3 · 토지 위에 건물이나 공작물이 있는가</div><p>땅만 넘기라는 청구취지면 건물 앞에서 집행이 멈출 수 있으므로, 인도와 철거를 같은 소장에 담을지 처음부터 따져 봅니다.</p></div>
<div class="dpz50k-vs">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l"><h4>지상물이 없는 땅</h4><ul><li>토지 인도 청구가 중심</li><li>자재처럼 옮길 수 있는 물건은 민집법 제258조 제3항의 동산인지 확인</li></ul></div>
<div class="dpz50k-vsbox dpz50k-vsd"><h4>건물·공작물이 있는 땅</h4><ul><li>철거 청구를 함께 검토(민법 제214조, 제389조 제2항)</li><li>건물을 쓰는 사람이 따로 있으면 누구까지 피고로 할지 검토</li><li>토지임대차면 민법 제643조 쟁점</li></ul></div>
<span class="dpz50k-vsmark">VS</span>
</div>
<p>민법 제643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소유 또는 식목, 채염, 목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의 기간이 만료한 경우 건물, 수목 기타 지상시설이 현존하면 제283조를 준용합니다. 제283조는 계약의 갱신 청구와, 상대방이 갱신을 원하지 않을 때 상당한 가액으로 공작물이나 수목의 매수를 청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임차인이 이를 주장하면 쟁점이 철거에서 갱신과 매수로 옮겨 갈 수 있고,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날지는 임대차 목적과 지상물 상태에 따라 달라져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p>가상의 예로, 창고를 지어 쓰기로 하고 땅을 빌려준 소유자가 기간 만료 뒤 인도만 청구했는데 임차인이 창고 매수를 청구하면 준비할 자료가 달라집니다. 철거 특약이 있어도 제643조에 위반하는 약정으로 임차인이나 전차인에게 불리한 것은 효력이 없으므로(제652조) 특약 문구를 함께 살핍니다.</p>
<div class="dpz50k-mid"><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계약서와 현장 사진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span><a href="tel:025915657">무료 전화상담 02-591-5657</a></div>

<h2 class="dpz50k-h2">공장·창고 명도에서 설비와 재고는 어떻게 처리되나요?</h2>
<p>공장·창고 명도는 상가법 적용 여부를 먼저 보고, 남은 설비와 재고는 민집법 제258조의 순서로 처리합니다. 상가법 적용 여부는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건물인지, 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는지에 따라 판단되므로 공장이나 창고라는 이름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가법이 적용되면 연체 기준은 제10조의8의 3기이고, 적용되지 않는 건물 임대차라면 민법 제640조의 2기를 검토합니다.</p>
<div class="dpz50k-flow">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1</span><b>제거와 인도(제3항)</b>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2</span><b>대신 받을 사람(제4항)</b> 채무자가 없으면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3</span><b>보관(제5항)</b> 그런 사람도 없으면 집행관은 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50k-step"><span class="dpz50k-dot">4</span><b>매각과 공탁(제6항)</b>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관은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div>
</div>
<p>공장에서 자주 문제 되는 것은 바닥에 고정된 설비와 다른 사람 소유라는 장비입니다. 고정 설비가 인도할 건물의 일부인지, 제거할 동산인지, 따로 철거를 청구해야 하는지는 설치 방식과 계약 특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스·할부 장비라는 주장이 나오면 집행 전에 계약 자료를 받아 둡니다. 판결 문구와 현장 목록은 미리 맞춰 봅니다.</p>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절차와 기간, 비용은 어디까지 같나요?</h2>
<p>부동산 명도소송 절차의 큰 줄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통지, 가처분, 소송, 강제집행 순서로 같습니다.</p>
<div class="dpz50k-time">
<div class="dpz50k-tn"><b>내용증명</b>해지 같은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효력이 생기므로(민법 제111조 제1항) 기록을 남깁니다.</div>
<div class="dpz50k-tn"><b>점유이전금지가처분</b>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때 검토합니다(민집법 제300조 제1항).</div>
<div class="dpz50k-tn"><b>명도소송</b>소장에는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div>
<div class="dpz50k-tn"><b>강제집행</b>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합니다(민집법 제24조, 제258조).</div>
</div>
<p>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집행을 개시할 수 있으므로(민집법 제39조 제1항) 표의 피고 칸을 소장 단계에서 정확히 채웁니다.</p>
<p>부동산 명도소송 기간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송달, 답변서, 다툼의 크기, 현장 물건의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하고(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본문),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은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제257조 제1항,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낸 경우 제외). 토지의 철거와 공장의 설비는 심리와 집행 준비가 늘어나는 구간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p>
<p>부동산 명도 소송 비용은 소송 실비, 대리 비용, 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눠 봅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지만(민사소송법 제98조),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제109조 제1항). 집행 비용은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집법 제18조 제1항)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 철거나 대형 설비가 있으면 집행 비용의 변수가 커집니다.</p>
<p>부동산 명도소송 변호사가 필요해지는 지점은 표의 칸이 둘 이상에 걸리는 사건입니다. 용도가 섞인 건물, 지상물이 있는 토지, 설비가 고정된 공장,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건이 그렇습니다. 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부동산·민사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진행하며, 부동산 관련사건 7,000건 이상과 명도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p>
<h3 class="dpz50k-h3">종류를 착각해 생기는 오해 3가지</h3>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땅에는 명도소송이 없다</div><div class="dpz50k-verdict">토지 인도도 점유를 넘기라고 구하는 같은 구조이고, 지상물이 있으면 철거 청구를 함께 검토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가게든 집이든 2기만 밀리면 해지된다</div><div class="dpz50k-verdict">상가법이 적용되는 상가는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입니다(제10조의8). 주택은 민법 제640조의 2기입니다.</div></div>
<div class="dpz50k-myth"><div class="dpz50k-bub">공장 기계는 내가 옮겨 놓아도 된다</div><div class="dpz50k-verdict">집행 단계의 동산 처리는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진행됩니다(민집법 제258조 제3항). 임의 반출은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div></div>
<div class="dpz50k-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건물은 주택과 상가 중 어느 법으로 보나요?</li><li>토지 위 건물까지 치우려면 무엇을 함께 청구하나요?</li><li>공장 설비가 남으면 어떻게 집행하나요?</li></ol><p>세 질문의 답은 계약서와 등기, 현장 상황을 봐야 나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k-h2">부동산 명도소송,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h2>
<div class="dpz50k-faq">
<div class="dpz50k-q"><h3>부동산 명도소송과 건물인도소송은 다른 소송인가요?</h3><div><div><p>같은 구조의 소송입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고, 대상이 토지이면 토지인도로 부를 뿐 점유를 넘기라고 구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철거나 금전 청구를 함께 담을지는 사건마다 달라집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k-q"><h3>계약 없이 무단으로 쓰는 사람에게도 낼 수 있나요?</h3><div><div><p>낼 수 있습니다. 계약 관계가 없으면 소유자가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을 근거로 청구하고, 상대가 점유할 권리를 주장하면 그 권리가 있는지를 다툽니다. ①상대가 과거에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하거나 ②청구하는 사람이 소유자가 아니면 청구 근거를 다시 짜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k-q"><h3>부동산이 있는 곳과 상대 주소지가 다르면 어느 법원에 내나요?</h3><div><div><p>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민사소송법 제2조)과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제20조)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관할 합의 문구가 있으면 제29조와 함께 확인하고, 출석 부담을 보고 정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k-call">
<h4>어느 줄인지 애매하다면 서류로 확인해 드립니다</h4>
<p>등기사항증명서, 건축물대장, 임대차계약서, 현장 사진이 있으면 내 부동산에 맞는 경로를 함께 정리합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이고,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k-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7:34+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기간 단축, 앞당길 수 없는 법정 기간과 줄일 수 있는 구간 가르기</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n-wrap">

<div class="dpz50n-hero">
<span class="dpz50n-eyebrow">현행 법령 기준 · 임대인 실무</span>
<p class="dpz50n-h1">명도소송 기간 단축,<br />먼저 줄지 않는 시간부터 가려냅니다</p>
<p class="dpz50n-sub">월세 손실이 쌓이는 임대인을 위한 구간별 점검</p>
</div>

<div class="dpz50n-stat">
<div class="dpz50n-statc"><b>30일</b><span>답변서 제출 기간</span></div>
<div class="dpz50n-statc"><b>2주</b><span>항소 · 첫 공시송달</span></div>
<div class="dpz50n-statc"><b>약 3개월</b><span>집행 신청부터 본집행</span></div>
</div>
<div class="dpz50n-body">

<div class="dpz50n-callout"><p><b>명도소송 기간 단축의 상당 부분은 소장 접수 전에 정해집니다.</b> 피고 특정, 송달 주소, 증거, 점유 이전 대비를 갖추면 보정과 재송달로 잃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답변서 30일, 항소 2주, 공시송달 2주는 원고가 앞당길 수 있는 기간이 아니므로 몇 개월 단축을 약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 사건에서 어느 구간이 움직이는지는 세입자 주소를 아는지, 다툴 사유가 있는지, 합의 여지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p></div>
<ul class="dpz50n-check"><li>월세가 계속 밀리는데 소장을 언제 낼지 정하지 못했다</li>
<li>세입자 연락이 끊겨 계약서 주소가 맞는지 확신이 없다</li>
<li>곧 나가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려도 되는지 고민된다</li>
<li>전기를 끊거나 잠금장치를 바꿔서라도 빨리 끝내고 싶다</li>
</ul><h2 class="dpz50n-h2">명도소송 기간 단축은 어디서 결정되나요</h2>
<p>명도소송 기간 단축은 주로 소장 접수 전 준비와 접수 뒤 법원 요청에 응하는 속도에서 결정됩니다. 명도소송 기간 전체는 법이 길이를 정한 구간, 원고 준비에 따라 줄거나 늘어나는 구간, 상대방 태도와 함께 움직이는 구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map">
<div class="dpz50n-seg is-go">접수 전<br />준비</div>
<div class="dpz50n-seg is-go">소장<br />송달</div>
<div class="dpz50n-seg is-fix">답변서<br />30일</div>
<div class="dpz50n-seg is-with">변론<br />판결</div>
<div class="dpz50n-seg is-fix">항소<br />2주</div>
<div class="dpz50n-seg is-go">강제<br />집행</div>
</div>
<p class="dpz50n-legend">보라색은 원고 준비가 영향을 주는 구간, 남색은 법이 길이를 정한 구간, 점선은 상대방 반응이 함께 작용하는 구간입니다.</p>
<p>「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의 30일은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셉니다. 피고 이름이나 주소가 틀려 소장 부본이 가지 못하면 답변서 기간은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p>
<div class="dpz50n-cards">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법이 정한 구간</h4><p>답변서, 공시송달 효력, 항소, 결정 이의 기간은 원고의 노력으로 줄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원고가 움직이는 구간</h4><p>피고 특정, 주소, 증거, 보정 대응, 서면 제출은 원고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함께 움직이는 구간</h4><p>답변서 제출 여부, 합의, 항소, 자진 퇴거는 갈림길을 미리 보고 대비하는 영역입니다.</p></div>
</div>
<p>「민사소송법」 제199조는 판결을 소가 제기된 날부터 5월 이내에 선고한다고 정하지만, 실제 일정은 송달 사정과 변론 경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판결 시점의 보장으로 읽으면 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n-h2">원고가 앞당길 수 없는 법정 기간은 무엇인가요</h2>
<p>원고가 앞당길 수 없는 대표적인 기간은 답변서 30일, 공시송달 2주, 항소 2주입니다. 상대방의 방어 기회나 송달의 효력과 연결된 기간이어서 원고의 희망만으로 줄어드는 구조가 아닙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구간</th><th>조문이 정한 기간</th><th>근거</th><th>원고가 볼 점</th></tr><tr><td>답변서</td><td>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td><td>민사소송법 제256조①</td><td>시작점인 송달을 앞당기는 것이 원고 몫. 공시송달로 받은 피고는 단서로 제외</td></tr><tr><td>공시송달 효력</td><td>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 발생</td><td>같은 법 제196조①③</td><td>줄일 수 없음. 외국에서 할 송달에 대한 공시송달은 2월(②)</td></tr><tr><td>항소</td><td>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td><td>같은 법 제396조①②</td><td>불변기간. 판결서 송달 전에도 항소 가능</td></tr><tr><td>화해권고결정 이의</td><td>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td><td>같은 법 제226조①②</td><td>불변기간. 정본 송달 전에도 이의 가능</td></tr><tr><td>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이의</td><td>조서 정본이 송달된 날부터 2주일 이내</td><td>민사조정법 제34조①⑤</td><td>불변기간. 정본 송달 전에도 이의 가능</td></tr></table></div>
<p>「민사소송법」 제172조 제1항은 법원이 법정기간 또는 법원이 정한 기간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다고 정하면서, 불변기간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덧붙입니다. 조문이 정한 권한은 법원의 것이고 원고가 기간을 정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임대인에게 현실적인 대책은 그 기간이 시작되는 송달을 앞당기는 준비입니다.</p>
<p>법정 기간의 시작일은 임대인이 기억하는 날짜와 다를 수 있으니 송달 내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h2 class="dpz50n-h2">소장 접수 전에 정해지는 네 곳은 어디인가요</h2>
<p>소장 접수 전 점검 대상은 피고 특정, 송달 주소, 증거, 점유 이전 대비의 네 곳입니다. 네 곳 중 하나라도 비면 보정과 재송달, 또는 판결 뒤 집행 단계에서 시간을 다시 쓰게 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quad">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① 피고 특정</h4><p>「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은 집행을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을 것을 개시 요건의 하나로 둡니다. 계약자와 실제 점유자가 다르면 판결을 받고도 멈출 수 있으니 전대, 공동 운영, 다른 거주자를 먼저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② 송달 주소</h4><p>소장 부본을 송달할 수 없으면 「민사소송법」 제255조 제2항이 제254조 제1항부터 제3항을 준용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재판장은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하므로 주소와 근무장소 자료를 미리 모읍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③ 증거</h4><p>같은 법 제254조 제4항에 따라 재판장은 필요하면 원고에게 증거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어 내도록 명할 수 있고, 소장에 인용한 서증의 등본이나 사본을 붙이지 않았으면 제출을 명할 수 있습니다. 소장을 쓰는 단계에서 서증을 함께 갖춥니다.</p></div>
<div class="dpz50n-card"><span class="dpz50n-ico"></span><h4>④ 점유 이전 대비</h4><p>「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의 가처분은 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합니다. 재판 기간을 직접 줄이는 제도는 아니며, 점유가 넘어간 뒤의 효과는 사안별로 따져야 합니다.</p></div>
</div>
<p>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는 아래 체크표를 채우는 일입니다. 빈칸이 곧 접수 뒤 시간이 샐 지점이므로, 건물 내부에 들어가지 말고 서류와 건물 외부 확인만으로 채웁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항목</th><th>모을 자료</th><th>스스로 던질 질문</th></tr><tr><td>피고</td><td>계약서 당사자란, 외부에서 확인한 상호·문패·영업 표시</td><td>계약자와 지금 쓰는 사람이 같은가</td></tr><tr><td>주소</td><td>계약서 기재 주소, 연락처, 근무장소, 주소 확인을 시도한 경과</td><td>소장 부본을 실제로 받을 곳이 있는가</td></tr><tr><td>증거</td><td>계약서, 통장 입금 내역, 해지 통지문과 배달 기록, 문자</td><td>종료 사유를 서류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td></tr><tr><td>현장</td><td>건물 외부 사진, 다른 사람 출입 정황을 적은 메모</td><td>점유가 바뀔 징후가 보이는가</td></tr></table></div>
<p>가상의 예입니다. 상가 임대인이 계약서 주소만 적어 소장을 냈는데 세입자가 그곳에 살지 않아 소장 부본이 돌아왔고, 점포 운영자도 세입자의 지인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합시다. 임대인은 주소 보정에 더해 피고 구성까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접수 전 외부 확인으로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p>

<h2 class="dpz50n-h2">소장 접수 뒤 원고가 쓸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인가요</h2>
<p>소장 접수 뒤 원고가 쓸 수 있는 수단은 보정 대응, 공시송달 신청, 답변서 유무에 맞춘 대비, 기한 안의 서면 제출입니다.</p>
<div class="dpz50n-flow">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1</span><div class="dpz50n-stepb"><h4>보정 명령에는 바로 응합니다</h4><p>「민사소송법」 제254조 제1항에 따라 소장이 제249조 제1항에 어긋나거나 인지를 붙이지 않은 경우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흠을 보정하도록 명하여야 합니다. 제2항에 따라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재판장은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2</span><div class="dpz50n-stepb"><h4>주소를 알 수 없으면 공시송달을 신청합니다</h4><p>같은 법 제194조 제1항은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법원사무관등이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에 따라 공시송달을 할 수 있다고 정하고, 제2항은 신청에 그 사유 소명을 요구합니다. 주소는 알지만 문이 잠겨 받지 못하는 사정과는 구별해서 봐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3</span><div class="dpz50n-stepb"><h4>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는 판결에 대비합니다</h4><p>같은 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답변서를 내지 않은 피고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들어오면 그러하지 않습니다.</p></div></div>
<div class="dpz50n-step"><span class="dpz50n-num">4</span><div class="dpz50n-stepb"><h4>다투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면과 증거를 냅니다</h4><p>같은 법 제279조 제1항은 변론준비절차에서 주장과 증거를 정리하도록 하고, 제280조 제1항은 기간을 정해 서면을 내게 하고 증거를 신청하게 하는 방법을 정합니다. 사건이 변론준비절차에 부쳐지면 기간 안에 반박 서면과 증거 신청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p></div></div>
</div>
<p>공시송달은 주소를 알 수 없을 때 쓰는 길이지, 빨리 끝내려고 고르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공시송달로 소장 부본을 받은 피고에게는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단서로 30일 답변서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공시송달로 기일통지를 받은 당사자의 불출석에는 제150조 제3항의 자백간주가 준용되지 않습니다. 임대인은 변론기일에 계약서와 통지 기록으로 청구 원인을 증명할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세입자 주소를 확실히 아는가.</b> 안다면 송달 뒤 30일 구간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모른다면 보정과 공시송달 구간이 앞에 더해지므로 주소 자료부터 정리합니다.</div>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다툴 사유가 있는가.</b> 없어 보이면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과 제257조 제1항의 변론 없는 판결로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보증금, 갱신, 입금 내역을 둘러싼 다툼이 보이면 답변서에 대비한 서면 자료를 미리 준비합니다.</div>
<div class="dpz50n-gate"><b>갈림길 ⓒ 합의 여지가 있는가.</b> 있다면 합의의 형식과 문구가 일정을 좌우합니다. 없다면 판결과 가집행 경로에 맞춰 집행 준비까지 함께 계획합니다.</div>
<p class="dpz50n-mid">세 갈림길 중 판단이 서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계약서와 문자, 통지 기록을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n-h2">합의로 끝내면 판결보다 빨라질까요</h2>
<p>합의로 끝내면 판결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약속을 어겼을 때 곧바로 집행할 수 있는지는 합의의 형식이 가릅니다. 당사자끼리 서명한 합의서만 믿고 소를 취하했다가 세입자가 나가지 않으면 집행할 서류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n-tbl"><table><tr><th>길</th><th>어떻게 시작되나</th><th>확인할 점</th><th>집행과의 연결</th></tr><tr><td>당사자끼리 쓴 합의서</td><td>서로 서명</td><td>약속 위반 때 후속 절차가 필요</td><td>민사집행법 제24조·제56조가 정한 집행권원에 해당하지 않음</td></tr><tr><td>법원의 화해 권고</td><td>민사소송법 제145조① 소송의 정도와 관계없이 권고할 수 있음</td><td>양측 합의가 조서에 적혀야 함(제220조)</td><td>확정판결과 같은 효력,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r><td>화해권고결정</td><td>민사소송법 제225조① 직권으로 할 수 있음</td><td>②공시송달로 송달할 수 없음. 이의 2주(제226조)</td><td>이의가 없으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제231조 1호),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r><td>조정 회부와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td><td>민사조정법 제6조 수소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항소심 판결 선고 전까지 회부할 수 있음</td><td>결정은 제30조. 양측 모두 2주일 안에 이의가 없어야 함(제34조①④)</td><td>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제29조, 제34조④), 민사집행법 제56조 5호</td></tr></table></div>
<p>합의 문구는 기한을 넘긴 뒤 집행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아래 문구는 구성 예시이며, 실제 효과는 사건과 조서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n-quote">문구 예시: 피고는 원고에게 ○○○○년 ○월 ○일까지 별지 목록 기재 건물을 인도한다.</div>
<p>날짜를 적은 조항은 「민사집행법」 제57조로 준용되는 제40조 제1항에 따라 그 시일이 지난 뒤 집행을 개시하는 구조로 봅니다. 보증금 반환과 상환으로 인도한다고 적으면 제57조로 준용되는 제41조 제1항에 따라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계약부터는 「민사소송법」 제385조 제1항의 제소전 화해를 신청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볼 만합니다.</p>

<h2 class="dpz50n-h2">판결 뒤 가집행으로 집행을 시작할 수 있나요</h2>
<p>판결 주문에 가집행 선고가 있으면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 집행문을 받아 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은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선고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민사집행법」 제24조와 제30조 제1항은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판결을 강제집행과 집행문의 근거로 둡니다.</p>
<div class="dpz50n-vs">
<div class="dpz50n-vsd"><h4>확정까지 기다린 뒤 집행</h4><p>항소기간과 항소심 결과를 지켜본 뒤 움직이므로 판결이 바뀌어 되돌릴 부담이 작습니다. 그동안 점유와 월세 손실은 계속됩니다.</p></div>
<div class="dpz50n-vsl"><h4>가집행으로 먼저 집행</h4><p>집행 시작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담보 조건이 붙었는지 주문을 확인해야 하고, 판결이 바뀌면 원상회복 부담이 생깁니다.</p></div>
</div>
<p>항소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집행이 언제나 멈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민사집행법」 제49조 2호는 강제집행의 일시정지를 명한 재판의 정본이 제출되면 집행을 정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한다고 정하므로, 임대인은 그런 정본이 나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p>
<p>가집행은 뒤집힐 위험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215조 제1항에 따라 가집행의 선고는 그 선고 또는 본안판결을 바꾸는 판결의 선고로 바뀌는 한도에서 효력을 잃고, 제2항에 따라 본안판결을 바꾸는 경우 법원은 피고의 신청에 따라 가집행의 선고에 따라 지급한 물건의 반환과 가집행으로 말미암은 손해의 배상을 원고에게 명하여야 합니다.</p>
<p>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 집행 단계에서 임대인이 챙길 것은 판결의 피고와 현 점유자가 같은지(「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법원이 정한 비용을 미리 냈는지(같은 법 제18조 제1항),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출석할 수 있는지(같은 법 제258조 제2항)입니다.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

<h2 class="dpz50n-h2">단축하려다 위험해지는 행동은 무엇인가요</h2>
<p>단전, 단수, 잠금장치 교체, 짐 임의 반출은 명도소송 기간 단축 수단이 아니라 새 분쟁을 여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쟁점이 늘면 시간 면에서도 손해가 될 수 있고, 책임 여부는 사안별로 판단됩니다.</p>
<p class="dpz50n-say">“전기만 끊으면 금방 나가겠지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단전과 단수는 판결에 따른 집행이 아닙니다. 점유자의 생활이나 영업을 방해했다는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다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div></div>
<p class="dpz50n-say">“내 건물인데 잠금장치만 바꾸면 되지 않나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임차인이 쓰는 공간에 허락 없이 들어가면 「형법」 제319조 제1항의 침입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민법」 제204조 제1항은 점유의 침탈을 당한 점유자에게 물건의 반환과 손해의 배상 청구를 인정하므로 소유자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div></div>
<p class="dpz50n-say">“짐을 빼서 창고에 맡겨 두면 되지 않나요”</p>
<div class="dpz50n-verdict"><div>「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임대인이 임의로 옮기면 분실과 파손 책임을 둘러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집행 절차 안에서 처리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n-ask">
<p class="dpz50n-askt">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p>
<ol><li>제 사건에서 가장 시간이 걸릴 구간은 어디인가요</li>
<li>가처분을 먼저 해도 일정이 괜찮나요</li>
<li>합의서를 어떤 형식으로 받으면 바로 집행까지 갈 수 있나요</li>
</ol><p style="margin:0;">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n-h2">명도소송 기간 단축,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n-faq">
<div class="dpz50n-q"><h3>변호사를 선임하면 명도소송 기간이 몇 개월 줄어드나요?</h3><div><div><p>몇 개월이 줄어든다고 약속할 수 있는 숫자는 없습니다. 답변서 30일과 항소 2주는 누가 대리해도 같습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피고 특정, 주소 자료, 소장과 서증 구성, 보정 대응처럼 원고 쪽 준비에 달린 구간이므로 내 사건의 병목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n-q"><h3>세입자 주소를 모르면 공시송달이 더 빠른가요?</h3><div><div><p>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시송달은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에 사유를 소명해 신청하며,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기고 이 기간은 줄일 수 없습니다. 주소를 찾을 자료가 남아 있다면 그 자료로 송달을 시도하는 쪽이 나을 수 있고, 판단이 어려우면 소명 자료를 놓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n-q"><h3>화해권고결정이 나오면 소송이 바로 끝나나요?</h3><div><div><p>바로 끝나지 않습니다. 당사자는 결정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그 기간 안에 이의신청이 없어야 「민사소송법」 제231조 1호에 따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이의신청이 적법하면 제232조 제1항에 따라 소송은 화해권고결정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므로, 다음 기일에 낼 자료도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n-call">
<p>법도의 명도 사건은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와 가처분 600건+의 실무를 바탕으로 내 사건의 시간이 어느 구간에서 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주고받은 문자와 통지 기록을 준비해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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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7:06+09:00</dc:date>
</item>


<item>
<title>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 해지 통지 도달일로 앞뒤를 나눠 세는 달력</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e-wrap">

<div class="dpz50e-hero">
<span class="dpz50e-eyebrow">기간 계산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0e-h1">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br />도달일부터 앞뒤로 나눠 세세요</p>
<p class="dpz50e-sub">소장을 언제 내느냐보다 해지 통지가 언제 닿았느냐를 먼저 봅니다.</p>
</div>
<div class="dpz50e-stat">
<div class="dpz50e-cell"><b>도달일</b><span>기간을 나누는 기준점</span></div>
<div class="dpz50e-cell"><b>2기·3기</b><span>주택과 상가의 해지 기준</span></div>
<div class="dpz50e-cell"><b>30일</b><span>답변서 제출 기간</span></div>
</div>
<div class="dpz50e-body">

<div class="dpz50e-answer"><p><b>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b>은 소장 접수일이 아니라 해지 통지가 세입자에게 도달한 날을 기준으로 앞뒤를 나눠 봐야 합니다.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효력이 생기므로(「민법」 제111조 제1항), 해지를 원인으로 삼는 소송은 통지가 늦어질수록 일정이 함께 뒤로 밀립니다. 도달일 앞쪽은 임대인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구간이고, 뒤쪽은 법원 일정과 세입자의 반응이 좌우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일부 입금이 섞였거나 통지가 반송됐다면 기준점부터 다시 따져야 합니다.</p></div>

<p class="dpz50e-lab">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p>
<ul class="dpz50e-check"><li><span>월세가 밀렸는데 언제 움직여야 할지, 몇 번을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span></li>
<li><span>세입자가 가끔 일부만 입금해서 연체가 몇 기인지 헷갈린다</span></li>
<li><span>해지 통지를 보냈는데 세입자가 받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span></li>
<li><span>소송 중에 월세가 더 밀리거나 갑자기 돈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span></li>
</ul><h2 class="dpz50e-h2">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은 언제부터 세나요</h2>
<p>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은 해지 통지가 세입자에게 도달한 날을 기준점으로 두고 앞 구간과 뒤 구간을 따로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장 접수일부터 판결까지만 세면 연체 기록을 정리하고 통지를 보내는 동안 흐른 시간이 계산에서 빠집니다. 임대인이 실제로 겪는 손실은 첫 연체부터 건물을 돌려받는 날까지 이어지므로 달력도 그 전체를 담아야 합니다.</p>
<p>기준점을 도달일로 두는 이유는 차임 연체를 이유로 한 해지의 의사표시가 도달로 효력을 갖기 때문입니다(「민법」 제111조 제1항). 그래서 임대인의 달력에는 발송일이 아니라 도달일을 적어야 하고, 우체국 배달 기록처럼 도달을 뒷받침할 자료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e-timeline">
<div class="dpz50e-side"><h4>앞 구간: 임대인이 조절</h4><ol><li>연체 내역표 작성</li><li>2기·3기 기준 확인</li><li>해지 통지 발송</li><li>배달 기록 확보</li></ol></div>
<div class="dpz50e-dot">해지<br />통지<br />도달일</div>
<div class="dpz50e-side dpz50e-after"><h4>뒤 구간: 법원과 세입자가 좌우</h4><ol><li>소장 접수와 부본 송달</li><li>답변서 30일</li><li>변론 또는 무변론 판결</li><li>강제집행</li></ol></div>
</div>
<p>아래 표는 월세 미납 명도소송의 구간별 할 일과 법이 정한 기간, 일정을 늘리는 변수를 한 장에 모은 것입니다.</p>
<div class="dpz50e-tw"><table><thead><tr><th>구간</th><th>할 일</th><th>기간·근거</th><th>늘어나는 변수</th></tr></thead><tbody><tr><td><span class="dpz50e-tag dpz50e-gold">앞</span></td><td>연체 내역 정리와 기준 확인</td><td>주택 2기(「민법」 제640조), 상가 3기(「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td><td>일부 입금, 약정일 혼동</td></tr><tr><td><span class="dpz50e-tag dpz50e-gold">앞</span></td><td>해지 통지 발송</td><td>도달한 때 효력 발생(「민법」 제111조 제1항)</td><td>폐문부재, 반송, 주소 오류</td></tr><tr><td><span class="dpz50e-tag">뒤</span></td><td>소장 접수와 부본 송달</td><td>송달 불능이면 보정 구조 준용(「민사소송법」(이하 민소법) 제255조 제2항),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 경과로 효력(민소법 제196조 제1항)</td><td>세입자 주소 불명</td></tr><tr><td><span class="dpz50e-tag">뒤</span></td><td>답변서 대기</td><td>피고가 다투면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민소법 제256조 제1항)</td><td>다투는 답변서 제출</td></tr><tr><td><span class="dpz50e-tag">뒤</span></td><td>판결과 항소</td><td>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 항소(민소법 제396조 제1항)</td><td>항소 제기</td></tr><tr><td><span class="dpz50e-tag">뒤</span></td><td>강제집행</td><td>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한 인도(「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 안내</td><td>남은 짐, 점유자 변경</td></tr></tbody></table></div>
<p>표에서 임대인이 줄일 수 있는 칸은 대부분 앞 구간입니다. 답변서 30일과 항소 2주는 법이 정한 기간이어서 임대인이 앞당길 수 없고, 소장 접수부터 판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미리 못 박기 어려운 것도 뒤 구간이 세입자의 반응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p>

<h2 class="dpz50e-h2">몇 기가 밀려야 시작되나요, 상가 3기와 주택 2기</h2>
<p>월세 미납을 이유로 해지할 수 있는 기준은 주택이 2기,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법)이 적용되는 상가가 3기이며, 연속 연체가 아니라 연체액의 합계로 봅니다. 「민법」 제640조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서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상가법 제10조의8은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두 조문 모두 해지할 수 있다는 규정이므로 기준에 달했다고 계약이 저절로 끝나지는 않고, 임대인의 해지 통지가 있어야 도달일이 생깁니다.</p>
<div class="dpz50e-vs">
<div class="dpz50e-vcard dpz50e-vdark"><h4>주택</h4><strong>2기</strong><p>해지: 「민법」 제640조</p><p>갱신거절 사유: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제1호, 2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차임을 연체한 사실이 있는 경우</p><p>법정갱신 배제: 주임법 제6조 제3항</p></div>
<div class="dpz50e-vcard dpz50e-vlight"><h4>상가</h4><strong>3기</strong><p>해지: 상가법 제10조의8</p><p>갱신거절 사유: 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1호, 3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차임을 연체한 사실이 있는 경우</p><p>환산보증금 초과 상가: 제2조 제3항 열거에 제10조의8 포함</p></div>
</div>
<p>해지 사유와 갱신거절 사유는 쓰임이 다릅니다. 해지 사유는 지금 계약을 끝내는 근거이고, 갱신거절 사유는 세입자가 갱신을 요구할 때 만기에 거절하는 근거입니다.</p>
<p>임대인이 오늘 할 일은 연체 내역표 한 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약정일·금액·입금일·누계 네 칸을 채우면 몇 기인지가 보입니다. 아래는 매달 월세를 내는 계약을 전제로 한 가상의 예로, 금액 대신 기 단위로 적었습니다.</p>
<div class="dpz50e-tw"><table class="dpz50e-slim"><thead><tr><th>회차</th><th>약정일의 차임</th><th>입금</th><th>연체 누계</th><th>판단</th></tr></thead><tbody><tr><td>1회차</td><td>1기분</td><td>없음</td><td>1기</td><td>기준 전</td></tr><tr><td>2회차</td><td>1기분</td><td>절반</td><td>1.5기</td><td>기준 전</td></tr><tr class="dpz50e-hit"><td>3회차</td><td>1기분</td><td>절반</td><td>2기</td><td>주택은 「민법」 제640조 기준 도달</td></tr><tr class="dpz50e-hit"><td>4회차</td><td>1기분</td><td>없음</td><td>3기</td><td>상가는 상가법 제10조의8 기준 도달</td></tr></tbody></table></div>
<p>가상의 예처럼 세 달 연속으로 전액을 밀리지 않아도 합계가 기준에 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간에 입금이 많아 합계가 기준 아래로 내려가 있다면 그 시점에는 연체 해지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밀린 월세 채권 자체의 시효는 「민법」 제163조 제1호의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한 채권으로서 3년입니다.</p>

<h2 class="dpz50e-h2">해지 통지를 언제 보내느냐로 달라지는 시작점</h2>
<p>해지 통지를 보내는 시점은 기준 도달 직후, 소장에 담아 보내기, 만기까지 기다리기의 세 갈래이고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e-cards">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기준 도달 직후 통지</h4><p>도달일이 또렷해 앞 구간이 가장 짧습니다. 내용증명과 배달 기록을 묶어 두면 소장에 도달일을 적기 쉽습니다.</p></div>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소장에 해지 의사 담기</h4><p>소장 부본 송달을 해지 의사표시로 쓸 수 있는지는 소장 문구와 사안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div>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만기까지 기다리기</h4><p>연체가 기준에 못 미칠 때의 경로입니다. 주택 임대인의 통지는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주임법 제6조 제1항), 상가 임차인의 갱신 요구는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상가법 제10조 제1항)입니다.</p></div>
</div>
<p>해지 통지에는 연체 사실과 근거, 해지한다는 뜻을 분명히 담습니다. 아래 문장은 참고용 예시이며, 실제 효력은 계약 내용과 연체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e-sample"><p>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주택: 「민법」 제640조의 2기 / 상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의 3기]의 차임액에 달하였으므로, 임대인은 이 통지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합니다. 연체 내역은 별지와 같습니다. 임차인은 건물을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p></div>
<p>세입자가 소송 중에 다른 사람에게 점유를 넘길 우려가 있다면 점유이전금지가처분도 달력에 함께 넣습니다. 「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은 현상이 바뀌면 당사자가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을 한다고 정합니다.</p>
<div class="dpz50e-fork"><h4>내 사건은 어느 쪽인지 가르는 갈림길 3가지</h4><ol><li><b>연체액이 기준에 달했는가:</b> 달했으면 해지 경로, 못 미쳤으면 만기 경로를 봅니다.</li>
<li><b>통지가 실제로 도달했는가:</b> 배달 기록이 있으면 그 날을 기준점으로 삼고, 반송이나 폐문부재면 재발송과 다른 도달 수단을 검토합니다.</li>
<li><b>해지 뒤 입금을 받았는가:</b> 받았다면 입금 명목과 임대인이 남긴 말을 확인합니다. 해지가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사안별 판단입니다.</li>
</ol></div>
<div class="dpz50e-mid"><span>세 가지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연체 내역표와 통지서를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span><a href="tel:025915657">무료 전화상담 02-591-5657</a></div>

<h2 class="dpz50e-h2">월세미납 명도소송중 미납이 계속되면 무엇을 바꾸나요</h2>
<p>월세미납 명도소송중 미납이 계속되면 받을 돈이 소장에 적은 금액보다 커지므로, 청구를 넓히거나 처음부터 인도 완료일까지의 금액을 구해 두는 설계가 필요합니다.</p>
<div class="dpz50e-vs">
<div class="dpz50e-vcard dpz50e-vlight"><h4>소장 단계에서 설계</h4><p>인도 완료일까지의 금액을 함께 구하는 방법입니다. 민소법 제251조는 장래에 이행할 것을 청구하는 소는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필요성을 소장에 설명합니다.</p></div>
<div class="dpz50e-vcard dpz50e-vdark"><h4>소송 중 청구 변경</h4><p>민소법 제262조 제1항에 따라 원고는 청구의 기초가 바뀌지 아니하는 한도에서 변론을 종결할 때(변론 없이 한 판결은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청구의 취지 또는 원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소송절차를 현저히 지연시키는 경우는 제외됩니다.</p></div>
</div>
<p>청구취지 변경은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하고 그 서면은 상대방에게 송달하여야 합니다(민소법 제262조 제2항, 제3항). 월세 미납 명도 소송 기간과 관련해 임대인이 눈여겨볼 지점이 바로 이 송달로, 변경 시기에 따라 기일이 조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미납이 늘 때마다 서면을 내기보다 변론 종결 전 한 번에 정리할지, 소장 단계에서 인도 완료일까지 구할지를 처음에 정해 두면 서면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p>
<p>금액을 적을 때는 해지의 효력이 생기기 전의 연체 차임과 그 뒤 점유 기간의 차임 상당액을 나눠 적습니다. 도달일이 두 금액을 가르는 선이 됩니다.</p>

<h2 class="dpz50e-h2">소송 중 세입자가 일부 또는 전부를 입금하면 어떻게 되나요</h2>
<p>소송 중 세입자가 입금해도 그 사실만으로 소송이 자동으로 끝나지는 않으며, 해지의 효력이 유지되는지는 입금 시점과 임대인이 받은 의사에 따라 따져 봐야 합니다. 입금을 둘러싼 다툼이 생기면 일정은 무변론 쪽에서 변론 쪽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p>
<div class="dpz50e-pair"><div class="dpz50e-bubble">밀린 돈을 다 냈으니 계약은 그대로입니다.</div><div class="dpz50e-verdict"><b>판정:</b> 해지 통지가 도달한 뒤의 입금이라면 입금만으로 계약이 되살아나는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인이 해지를 거둬들였는지, 새로 합의했는지가 쟁점이 될 수 있고, 선고 전에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제출되면 변론 없는 판결의 예외에 해당합니다(민소법 제257조 제1항 단서).</div></div>
<div class="dpz50e-pair"><div class="dpz50e-bubble">일부라도 넣었으니 연체 기준 아래입니다.</div><div class="dpz50e-verdict"><b>판정:</b> 통지 전 입금이라면 통지 당시 연체액이 기준에 달했는지 다시 계산합니다. 어느 달 차임에 충당되는지는 지정이 있었는지에 따라 「민법」 제476조와 제477조의 구조로 따져 보되 결론은 입금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금 내역을 먼저 맞춰 봅니다.</div></div>
<div class="dpz50e-pair"><div class="dpz50e-bubble">보증금이 남았으니 거기서 빼면 되잖아요.</div><div class="dpz50e-verdict"><b>판정:</b> 대법원 판결은 임대차가 존속하는 동안 임차인이 보증금이 있다는 이유로 차임 지급을 거절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div></div>
<p>입금이 들어오면 임대인은 입금일과 금액을 내역표에 먼저 적고, 어떤 명목으로 받는지 문자나 서면으로 남겨 둡니다. 예를 들어 해지 통지의 효력은 유지하며 입금액은 연체 차임과 차임 상당액의 변제로 받는다는 취지로 적을 수 있는데, 이 문구의 법률 효과는 사안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전부 입금을 계기로 계약을 이어 갈지 퇴거로 끝낼지 합의한다면 인도 날짜, 남은 물건 처리, 진행 중인 소송의 처리까지 서면에 함께 적어 둡니다.</p>

<h2 class="dpz50e-h2">상가월세미납명도소송에서 따로 볼 것</h2>
<p>상가월세미납명도소송은 3기 기준이 적용되고 권리금 주장, 시설과 집기, 다른 점유자 문제가 더해져 뒤 구간이 길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상가법 제10조의8은 같은 법 제2조 제3항에 열거되어 있어 환산보증금을 초과한 상가에도 적용됩니다.</p>
<div class="dpz50e-cards">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권리금 주장</h4><p>상가법 제10조의4 제1항 단서는 제10조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으면 회수기회 보호 의무의 예외를 둡니다. 3기 연체 사실은 그 제1호에 해당하지만 다툼의 결론은 사안별입니다.</p></div>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시설과 집기</h4><p>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 채무자가 없으면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이들도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부터 제5항까지).</p></div>
<div class="dpz50e-card"><div class="dpz50e-ico"></div><h4>다른 점유자</h4><p>전차인이나 동업자가 영업 중이면 피고를 누구로 할지 먼저 정합니다. 강제집행은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이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p></div>
</div>
<p>채무자가 동산의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관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그 동산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 제6항). 임대인이 먼저 집기를 치우면 새로운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전제로 달력을 짭니다.</p>

<h2 class="dpz50e-h2">월세미납명도소송비용은 어떤 구조인가요</h2>
<p>월세미납명도소송비용은 소송 실비, 변호사 보수, 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뉘고, 기간이 늘면 이와 별도로 받지 못한 월세 손실이 쌓입니다.</p>
<div class="dpz50e-ledger">
<div class="dpz50e-row"><b>소송 실비</b><span>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고(민소법 제98조), 부담 재판에서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뒤 제1심 법원에 신청해 결정으로 확정합니다(제110조 제1항).</span></div>
<div class="dpz50e-row"><b>변호사 보수</b><span>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되므로(민소법 제109조 제1항) 전액 회수를 전제로 예산을 짜지 않습니다.</span></div>
<div class="dpz50e-row"><b>집행 비용</b><span>신청할 때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span></div>
<div class="dpz50e-row"><b>기간 손실</b><span>연체 차임과 차임 상당액은 판결로 구하되, 실제 회수는 보증금 잔액과 세입자 재산에 따라 갈립니다.</span></div>
<div class="dpz50e-row dpz50e-sum"><b>법도 기준</b><span>선임료 200만원부터(케이스별), 선임 시 가처분 0원·내용증명 0원, 법원 실비 합계 대략 50만~100만원,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입니다.</span></div>
</div>
<p>법도에서는 『명도소송 매뉴얼』의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이상과 강제집행 200건 이상을 다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달일 앞 구간부터 함께 점검합니다.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을 맡을 수 있습니다. 명도 사건의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e-ask"><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ol><li>일부 입금이 섞인 제 경우는 몇 기로 보나요?</li>
<li>소송 중 입금을 받아도 되나요?</li>
<li>미납이 계속되면 판결에 어떻게 반영하나요?</li>
</ol><p>연체 내역표와 통지서를 앞에 두고 물어보시면 답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0e-h2">월세 미납 명도소송, 자주 묻는 질문 3가지</h2>
<div class="dpz50e-faq">
<div class="dpz50e-q"><h3>월세가 한 번 밀렸는데 바로 소송할 수 있나요?</h3><div><div><p>1기분만 밀린 상태는 연체 해지 기준에 달하지 않습니다. 주택은 「민법」 제640조의 2기, 상가는 상가법 제10조의8의 3기가 기준입니다. 다만 계약 기간 만료 같은 다른 종료 사유가 함께 있으면 경로가 달라지므로 계약서와 만료일을 먼저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e-q"><h3>세입자가 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명도소송 기간이 짧아지나요?</h3><div><div><p>답변서가 없으면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257조 제1항).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제출되면 그렇지 않습니다. 공시송달로 부본을 받은 피고에게는 30일 답변서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제256조 제1항 단서) 주소가 불명확한 사건은 달리 봅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e-q"><h3>판결을 받았는데도 안 나가면 얼마나 더 걸리나요?</h3><div><div><p>확정 판결이나 가집행 선고가 있는 판결로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고(「민사집행법」 제24조),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로 안내합니다. 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제258조 제2항). 남은 짐의 규모와 점유자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e-cta"><p>연체 내역표, 계약서, 해지 통지서와 배달 기록을 준비해 주시면 내 사건의 도달일과 남은 구간을 확인해 드립니다.<br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공휴일은 휴무, 12~1시는 점심시간입니다.</p><a class="dpz50e-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6:43+09:00</dc:date>
</item>


<item>
<title>경매 명도소송, 인도명령 대신 소송으로 가는 5가지 판정과 청구원인 문단</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i-wrap">

<div class="dpz50i-hero">
<span class="dpz50i-eyebrow">현행 법령 기준 · 낙찰자와 경매 취득자를 위한 판정</span>
<p class="dpz50i-h1">인도명령이 막힌 낙찰 부동산,<br />경매 명도소송으로 가야 할까요</p>
<p class="dpz50i-sub">대금 납부일, 점유자의 권원, 취득 경로 세 가지를 확인하면 어느 길인지 윤곽이 잡힙니다. 판정부터 소장 문단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p>
</div>
<div class="dpz50i-stat">
<div class="dpz50i-cell"><b>6월</b><span>대금 낸 뒤 인도명령 신청 기한</span></div>
<div class="dpz50i-cell"><b>5가지</b><span>소송을 검토하는 판정 항목</span></div>
<div class="dpz50i-cell"><b>3칸</b><span>오늘 채울 서류 정리표</span></div>
</div>
<div class="dpz50i-body">

<div class="dpz50i-answer"><p><b>경매 명도소송은 인도명령을 쓸 수 없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의 경로입니다.</b> 인도명령은 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으로 점유한다고 인정되면 명령이 나오지 않습니다(같은 항 단서). 어느 쪽인지는 점유자의 권원과 취득 경로로 가립니다. 대항 권원이 인정되는 점유자라면 소송으로 가도 곧바로 비워 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소장을 쓰기 전에 아래 판정표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
<div class="dpz50i-check">
<h3>이런 상황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h3>
<ul><li><span>잔금을 낸 지 6월이 넘었는데 점유자가 아직 나가지 않았습니다.</span></li>
<li><span>인도명령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거나, 전입이 앞선 임차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span></li>
<li><span>공매로 샀거나 낙찰자에게서 다시 매수해 어떤 절차를 쓸지 모르겠습니다.</span></li>
<li><span>낙찰 뒤 점유자와 새로 계약했는데 그 계약이 끝나도 나가지 않습니다.</span></li>
</ul></div>

<h2>경매 명도소송은 언제 필요한가요</h2>
<p class="dpz50i-lead">경매 명도소송은 인도명령을 쓸 수 없을 때 소유권이나 계약 종료를 근거로 부동산 인도 판결을 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p>
<p>매수인은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합니다(「민사집행법」 제135조). 점유자가 나가지 않으면 소유자로서 「민법」 제213조에 따라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조 단서는 점유자가 그 물건을 점유할 권리가 있는 때에는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p>경매 매수인이 먼저 살필 길은 인도명령입니다. 법원은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게 부동산을 매수인에게 인도하도록 명할 수 있고,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매수인은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제6항). 두 경로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p>
<div class="dpz50i-vs">
<div class="dpz50i-side dark"><h3>인도명령</h3><dl><dt>근거</dt><dd>「민사집행법」 제136조</dd><dt>신청</dt><dd>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dd><dt>판단 형식과 불복</dt><dd>법원의 결정, 즉시항고(제5항)</dd><dt>막히는 곳</dt><dd>대항 권원이 인정되는 점유자(제1항 단서)</dd><dt>집행</dt><dd>집행관에게 위임(제6항)</dd></dl></div>
<div class="dpz50i-side light"><h3>경매 명도소송</h3><dl><dt>근거</dt><dd>「민법」 제213조 또는 계약 종료 사유</dd><dt>제기</dt><dd>제136조의 6월 기한과 별개인 소 제기</dd><dt>판단 형식과 불복</dt><dd>판결, 항소(판결서 송달일부터 2주)</dd><dt>막히는 곳</dt><dd>점유할 권리 항변(제213조 단서)</dd><dt>집행</dt><dd>판결에 따른 인도집행(「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dd></dl></div>
</div>
<p>인도명령과 판결은 집행 근거도 다릅니다. 인도명령은 제136조 제6항으로, 판결은 제258조 제1항으로 집행합니다. 두 조문을 섞지 않도록 명도소송방법을 고르기 전에 경로부터 정해야 합니다.</p>

<h2>인도명령 대신 소송을 검토하는 5가지 판정표</h2>
<p class="dpz50i-lead">인도명령 대신 소송을 검토할 대표 사유는 다섯 가지이고, 앞의 두 가지는 조문에서 바로 나오며 뒤의 세 가지는 사안별로 판단이 갈립니다.</p>
<div class="dpz50i-tw"><table><thead><tr><th>판정 항목</th><th>확인할 것</th><th>판단 방향</th></tr></thead><tbody><tr><td><b>① 6월 경과</b></td><td>대금 납부일에서 6월이 지났는가</td><td>제136조 제1항의 신청 기간을 넘겼으므로 소송을 검토합니다.</td></tr><tr><td><b>② 대항 권원 인정</b></td><td>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으로 점유한다고 인정되는가</td><td>제136조 제1항 단서로 명령이 나오지 않습니다. 권원이 언제 끝나는지와 보증금 문제를 먼저 봅니다.</td></tr><tr><td><b>③ 경매 뒤 새 임대차</b></td><td>낙찰 뒤 매수인과 점유자가 새로 계약했는가</td><td>새 계약이 점유 권원이 될 여지가 있어 계약 종료 사유를 따지는 소송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안별 판단입니다.</td></tr><tr><td><b>④ 공매 취득</b></td><td>민사집행법 경매가 아니라 공매로 취득했는가</td><td>제136조를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소송을 검토합니다. 결론은 취득 경위에 따라 살핍니다.</td></tr><tr><td><b>⑤ 매수인에게서 재매수</b></td><td>낙찰자가 아니라 그에게서 다시 샀는가</td><td>제136조 제1항의 신청 주체는 매수인으로 적혀 있어, 다시 산 사람이 쓸 수 있는지 사안별 확인이 필요합니다.</td></tr></tbody></table></div>
<p>판정표 ①의 기한 계산이 애매하면 대금 납부 자료를 놓고 날짜를 확인합니다. 판정표 ③은 낙찰 뒤 돈을 받은 사실만으로 새 계약 성립이 정해지지 않으므로 계약서와 입금 명목을 함께 봅니다.</p>
<p>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는 아래 3칸 표를 채우는 일입니다.</p>
<div class="dpz50i-tw"><table><thead><tr><th>서류</th><th>옮겨 적을 내용</th><th>판정에 쓰는 곳</th></tr></thead><tbody><tr><td><b>매각물건명세서</b></td><td>점유자와 점유의 권원, 점유할 수 있는 기간, 차임 또는 보증금에 관한 관계인의 진술(「민사집행법」 제105조 제1항 제2호)</td><td>판정표 ②. 진술을 적은 것이므로 다른 자료와 대조합니다.</td></tr><tr><td><b>전입 기록</b></td><td>전입일과 세대 현황, 상가는 사업자등록 신청일</td><td>임차인의 대항요건 순서</td></tr><tr><td><b>대금 납부일</b></td><td>납부 날짜와 6월이 끝나는 날</td><td>판정표 ①</td></tr></tbody></table></div>
<div class="dpz50i-gates">
<div class="dpz50i-gate"><h3>갈림길 1. 대금 납부일에서 6월이 지났는가</h3><p><b>남았다면</b> 인도명령 신청을 먼저 검토합니다. <b>지났다면</b> 제136조 제1항의 신청 기간 밖이므로 「민법」 제213조를 근거로 한 소송을 검토합니다.</p></div>
<div class="dpz50i-gate"><h3>갈림길 2.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앞서는가</h3><p><b>앞설 가능성이 있다면</b> 임대차 종료 여부와 보증금 정리부터 봅니다. <b>그렇지 않다면</b> 인도명령을 검토하되, 법원이 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에게 명령을 하려면 그 점유자를 심문하여야 합니다. 대항 권원 없이 점유함이 명백한 때나 이미 심문한 때는 예외입니다(제136조 제4항). 최종 판단은 등기사항증명서와 전입 기록을 함께 놓고 합니다.</p></div>
<div class="dpz50i-gate"><h3>갈림길 3. 유치권 주장이 있는가</h3><p>「민사집행법」 제91조 제5항은 매수인은 유치권자에게 그 유치권으로 담보하는 채권을 변제할 책임이 있다고 정합니다. <b>다만 주장이 곧 성립은 아닙니다.</b> 「민법」 제320조의 물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 변제기, 점유 경위를 자료로 확인해야 하며 성립 여부는 사안별로 갈립니다.</p></div>
</div>
<div class="dpz50i-midcta"><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매각물건명세서와 전입 기록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어떻게 보나요</h2>
<p class="dpz50i-lead">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을 가진 점유자로 다뤄질 수 있어, 소송 여부보다 임대차 종료와 보증금 문제를 먼저 봐야 합니다.</p>
<div class="dpz50i-tw"><table><thead><tr><th>구분</th><th>주택임대차보호법</th><th>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th></tr></thead><tbody><tr><td><b>대항요건</b></td><td>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 그 다음 날부터 제삼자에 대하여 효력(제3조 제1항)</td><td>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 신청,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하여 효력(제3조 제1항)</td></tr><tr><td><b>양수인의 지위</b></td><td>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봄(제3조 제4항)</td><td>임차건물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봄(제3조 제2항)</td></tr><tr><td><b>경매와 임차권</b></td><td>경락에 따라 소멸하나 "보증금이 모두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은 예외(제3조의5)</td><td>매각되면 소멸하나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은 예외(제8조)</td></tr></tbody></table></div>
<p>임차권이 등기되어 있거나 전세권이 있다면 「민사집행법」 제91조도 함께 봅니다. 지상권·지역권·전세권 및 등기된 임차권은 저당권·압류채권·가압류채권에 대항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매각으로 소멸하고(제3항), 그 밖의 경우에는 매수인이 인수합니다(제4항). 전세권은 전세권자가 배당요구를 하면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단서가 있습니다.</p>
<p>임차인에게 대항력이 있어도 남은 보증금의 처리는 배당 결과와 임대차 기간, 등기 순서를 함께 봐야 하므로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임대차 기간이 남아 있거나 보증금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다면 소송을 내도 「민법」 제213조 단서의 점유할 권리 항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p>
<p>환산보증금을 넘는 상가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3항에 열거된 조문만 적용되므로, 제3조는 적용되지만 제8조는 그 열거에 없습니다. 공매로 취득했다면 제3조의5와 제8조는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를 전제한 조문이어서 근거로 삼지 않고, 대항력과 양수인 승계 조문의 구조로 따져야 합니다.</p>

<h2>경매 명도소송 절차, 소장 청구원인 문단은 어떻게 쓰나요</h2>
<p class="dpz50i-lead">경매 명도소송 절차는 권원 확인, 가처분 검토, 소장 접수, 답변서, 판결, 집행관 집행의 순서이고, 청구원인에는 취득 원인과 점유 사실, 점유 권원이 없다는 주장을 씁니다.</p>
<ol class="dpz50i-flow"><li><span class="dpz50i-fdot">1</span><b>서류 대조.</b> 매각물건명세서, 전입 기록, 등기사항증명서로 피고와 권원을 정리합니다.</li>
<li><span class="dpz50i-fdot">2</span><b>점유이전금지가처분 검토.</b> 소송 중 점유자가 바뀌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는지 봅니다(「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li>
<li><span class="dpz50i-fdot">3</span><b>소장 접수.</b> 부동산에 관한 소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0조),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제2조)도 선택지입니다.</li>
<li><span class="dpz50i-fdot">4</span><b>답변서.</b> 피고가 다투면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같은 법 제256조 제1항, 공시송달로 받은 경우 제외).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은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으나,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답변서가 나오면 예외입니다(제257조 제1항).</li>
<li><span class="dpz50i-fdot">5</span><b>판결.</b> 재산권 청구 판결에는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법원이 직권으로 가집행 선고를 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li>
<li><span class="dpz50i-fdot">6</span><b>집행.</b> 판결에 따른 인도집행에서는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li>
</ol><p>아래 청구원인 문단은 구조를 보여 주는 가상의 예이며, 실제 표현은 사건 자료에 맞춰 조정합니다.</p>
<div class="dpz50i-doc"><h3>청구원인 문단 예시</h3><p>원고는 ○○지방법원의 부동산 경매 절차에서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을 매수하고 20○○. ○. ○. 매각대금을 모두 납부하여 그 권리를 취득하였습니다. 피고는 현재 위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으나 원고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점유 권원이 없습니다. 이에 원고는 소유권에 기하여 위 부동산의 인도를 구합니다.</p></div>
<p>판정표 항목에 따라 문단이 달라집니다. 경매 뒤 새 임대차가 있다면 계약 체결과 종료 사유를 중심으로 다시 씁니다. 다시 산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 경위를, 공매 취득이라면 공매 절차의 대금 납부와 이전 경위를 적고 「민사집행법」 제135조를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p>

<h2>경매 명도소송 기간을 가르는 변수와 명도소송 비용 구조</h2>
<p class="dpz50i-lead">경매 명도소송 기간은 송달, 다툼 여부, 항소에 따라 달라져 숫자 하나로 답할 수 없고, 명도소송 비용은 실비·보수·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눠 봐야 합니다.</p>
<div class="dpz50i-cards">
<div class="dpz50i-card"><div class="dpz50i-gico"></div><h3>기간 변수: 송달</h3><p>주소나 근무장소를 알 수 없으면 법원사무관등이 공시송달을 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194조 제1항),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깁니다(제196조 제1항).</p></div>
<div class="dpz50i-card"><div class="dpz50i-gico"></div><h3>기간 변수: 다툼</h3><p>대항력이나 유치권을 다투는 답변서가 오면 변론과 증거 제출이 이어져 시간이 늘어납니다.</p></div>
<div class="dpz50i-card"><div class="dpz50i-gico"></div><h3>기간 변수: 항소</h3><p>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합니다(「민사소송법」 제396조 제1항). 집행 가능 여부는 주문과 가집행 선고를 봐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i-card alt"><div class="dpz50i-gico"></div><h3>비용: 소송 실비</h3><p>인지·송달료 같은 법원 실비입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합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일부 패소면 몫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i-card alt"><div class="dpz50i-gico"></div><h3>비용: 대리 보수</h3><p>약정 보수와 돌려받는 보수는 다릅니다.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p></div>
<div class="dpz50i-card alt"><div class="dpz50i-gico"></div><h3>비용: 집행 단계</h3><p>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p></div>
</div>
<p>실제 금액은 부동산 유형과 점유자 수, 남은 물건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때 자료를 보고 안내해 드립니다. 법도에서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엄정숙 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뤘습니다.</p>

<h2>명도소송 양식에서 경매 사건이 달라지는 칸</h2>
<p class="dpz50i-lead">명도소송 양식은 일반 임대차 사건과 뼈대가 같지만, 경매 사건은 원고 자격과 청구원인, 첨부 서류 칸이 달라집니다.</p>
<p>소장에는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p>
<div class="dpz50i-tw"><table><thead><tr><th>칸</th><th>일반 임대차 명도</th><th>경매 사건</th></tr></thead><tbody><tr><td><b>원고</b></td><td>임대인</td><td>매수인 또는 그에게서 취득한 소유자</td></tr><tr><td><b>피고</b></td><td>임차인, 전차인</td><td>현재 점유자(채무자, 전 소유자, 임차인, 그 밖의 점유자)</td></tr><tr><td><b>청구원인</b></td><td>계약 체결과 종료 사유</td><td>취득 원인, 점유 사실, 점유 권원 없음</td></tr><tr><td><b>첨부</b></td><td>계약서, 통지 자료, 연체 내역</td><td>등기사항증명서, 대금 납부 자료, 매각물건명세서, 점유 확인 자료</td></tr></tbody></table></div>
<p>피고 칸은 집행까지 이어집니다. 강제집행은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개시할 수 있으므로(「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실제 점유자를 확인해 적어야 합니다. 인도 완료일까지의 금액을 함께 구하려면 「민법」 제741조의 부당이득과 「민사소송법」 제251조의 미리 청구할 필요를 따져 봅니다.</p>

<h2>보증금 배당과 인도는 어떻게 연결되나요</h2>
<p class="dpz50i-lead">배당받을 주택 임차인에게는 인도가 보증금 수령의 조건이므로, 소송 전에 인도 일정을 협의할 여지가 생깁니다.</p>
<p>「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3항은 "임차인은 임차주택을 양수인에게 인도하지 아니하면 제2항에 따른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고 정합니다. 제2항의 보증금은 대항요건과 임대차계약증서상의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의 우선변제 보증금입니다. 실무에서 배당 단계에 인도를 확인하는 명도확인서를 요구받는 일이 있어, 인도 일정과 서류 교부 시점을 맞추는 합의가 현실적인 길이 되기도 합니다. 점유자에게서 자주 듣는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p>
<div class="dpz50i-say"><p class="dpz50i-bubble">보증금을 다 받기 전에는 못 나갑니다</p><p class="dpz50i-verdict"><b>살필 점</b> 배당받는 임차인인지, 대항력이 있는지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배당표와 전입 기록을 먼저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0i-say"><p class="dpz50i-bubble">공사비를 못 받아서 유치권이 있습니다</p><p class="dpz50i-verdict"><b>살필 점</b> 「민법」 제320조 제2항은 점유가 불법행위로 인한 경우에 유치권 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채권 내용과 점유 시작 경위를 자료로 요구합니다.</p></div>
<div class="dpz50i-say"><p class="dpz50i-bubble">낙찰자와 말이 끝나서 계속 살아도 됩니다</p><p class="dpz50i-verdict"><b>살필 점</b> 합의 내용이 새 계약인지, 인도까지의 유예인지에 따라 청구원인이 달라집니다. 문자와 입금 명목을 보관합니다.</p></div>
<p>소유권을 취득했더라도 점유자가 있는 부동산의 잠금장치를 바꾸거나 짐을 임의로 치우기 전에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민형사 책임 여부는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점유 회복은 인도명령이나 판결에 따른 집행관 집행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div class="dpz50i-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6월이 지났는데 제 사건은 소송 말고 다른 길이 있나요?</li>
<li>전입일이 앞선 임차인이 있으면 소송 상대와 보증금은 어떻게 되나요?</li>
<li>유치권 주장이 있을 때 어떤 순서로 다투어야 하나요?</li>
</ol><p>매각물건명세서와 대금 납부일을 옆에 두고 전화하시면 판정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경매 명도소송에서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i-faq">
<div class="dpz50i-q"><h3>인도명령 기한인 6월이 지나면 점유자를 내보낼 방법이 없나요?</h3><div><div><p>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6월이 지나면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의 인도명령은 신청 기간을 넘기지만, 소유자는 「민법」 제213조에 따라 소송으로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같은 조 단서로 거부할 수 있으므로 권원부터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i-q"><h3>경매 명도소송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h3><div><div><p>경매 명도소송 기간은 숫자 하나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피고 주소가 확실하고 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공시송달이나 유치권 다툼, 항소가 있으면 길어집니다. 내 사건이 어느 구간에 있는지는 자료를 봐야 판단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i-q"><h3>점유자가 여러 명이면 모두 피고로 해야 하나요?</h3><div><div><p>실제 점유자를 빠짐없이 특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제집행은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누구까지 피고로 할지는 점유 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접수 전에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i-call">
<p>인도명령과 경매 명도소송 중 어느 길이 맞는지는 매각물건명세서, 전입 기록, 대금 납부 자료를 함께 봐야 확인됩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i-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small>상담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 · 방문 없이 전화 선임, 전국 가능</small>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5:56+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내용증명, 꼭 보내야 할까? 종료 사유 5가지 필요도 판정표와 쓰임</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60</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m-wrap">

<div class="dpz50m-hero">
<span class="dpz50m-eyebrow">명도 서류 판정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0m-h1">명도소송 내용증명, 소장 요건은 아니지만 해지 사건에서는 도달이 쟁점입니다</p>
<p class="dpz50m-sub">보낼지 말지는 계약이 끝난 이유에서 갈립니다. 문구보다 먼저 내 사건에 필요한지부터 판정합니다.</p>
</div>
<div class="dpz50m-stat">
<div class="dpz50m-cell"><b>2기 · 3기</b>민법과 상가법의 연체 해지 기준</div>
<div class="dpz50m-cell"><b>6개월 전</b>주택·환산보증금 이하 상가의 통지 기간이 열리는 때</div>
<div class="dpz50m-cell"><b>6월</b>최고 뒤 재판상 청구 등을 할 기간</div>
</div>
<div class="dpz50m-body">

<div class="dpz50m-answer"><p><b>결론.</b> 명도소송 내용증명은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의 소장 기재사항에 들어 있지 않아 보내지 않아도 소장은 낼 수 있습니다. 다만 해지나 갱신거절처럼 의사표시 도달이 쟁점인 사건에서는 내용과 발송을 남겨 배달 기록과 함께 도달을 뒷받침하는 수단이 됩니다. 필요도는 종료 사유별로 다르므로 아래 판정표에서 내 사건의 칸부터 찾으시기 바랍니다.</p></div>
<div class="dpz50m-check"><strong>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strong>
<ul><li>소장을 내려는데 내용증명을 먼저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다</li>
<li>월세가 밀렸는데 지금이 보낼 수 있는 시점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li>
<li>만료일이 다가오는데 통지 기간을 계산해 본 적이 없다</li>
<li>보냈더니 반송됐거나 답장이 와서 다음 순서를 모르겠다</li>
</ul></div>


<h2 class="dpz50m-h2">명도소송 내용증명, 안 보내도 소송이 되나요</h2>
<p>명도소송 내용증명을 보내지 않아도 소장 접수는 가능합니다. 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은 소장에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으라고 정할 뿐 내용증명 발송을 기재사항으로 두지 않았습니다.</p>
<p>모든 사건의 결론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임대차 종료는 청구원인의 일부이고, 그 종료가 임대인의 해지나 갱신거절 통지에 달린 사건이라면 통지가 상대에게 닿았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합니다. 민법 제111조 제1항이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p>내용증명이 법이 정한 유일한 통지 방식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민법 제640조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법) 제10조의8은 해지 통지의 방식을 따로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떤 내용이 언제 전달됐는지 다툼이 생기면 내용증명과 배달 기록을 함께 갖춘 임대인이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내용증명 한 통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아래처럼 나뉩니다.</p>
<div class="dpz50m-vs">
<div class="dpz50m-vsbox dpz50m-vsd"><h4>내용증명이 남기는 것</h4><ul><li>어떤 문장을 썼는지</li><li>언제 부쳤는지</li><li>누구 앞으로 어느 주소로 보냈는지</li></ul></div>
<div class="dpz50m-vsbox dpz50m-vsl"><h4>따로 갖춰야 하는 것</h4><ul><li>도달 여부와 날짜: 배달 기록</li><li>해지 사유 자체: 계약서, 연체 내역표</li><li>갱신거절이 정당한지: 사유 자료</li></ul></div>
</div>


<h2 class="dpz50m-h2">종료 사유별 필요도 판정표, 내 사건은 어느 칸인가요</h2>
<p>명도소송 내용증명의 필요도는 통지가 계약 종료의 요건처럼 작동하느냐로 갈립니다. 통지가 없으면 계약이 끝나지 않는 사유일수록 필요도가 높고, 애초에 계약이 없는 점유라면 낮습니다. 표에서 내 사건에 가장 가까운 줄을 고르시면 됩니다.</p>
<div class="dpz50m-tw"><table><thead><tr><th>종료 사유</th><th>필요도</th><th>판단 이유</th><th>조문 근거</th></tr></thead><tbody><tr><td><b>기간 만료(주택)</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t">매우 높음</span></td><td>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거절 등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td><td>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 제6조 제1항</td></tr><tr><td><b>기간 만료(상가)</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t">매우 높음</span></td><td>임대인이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갱신 거절 또는 조건 변경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때에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 환산보증금 초과 상가에는 상가법 제10조 제4항이 적용되지 않아 임차인이 사용·수익을 계속하는 경우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했는지를 봅니다.</td><td>상가법 제10조 제4항, 제2조 제3항, 민법 제639조 제1항</td></tr><tr><td><b>차임 연체 해지</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m">높음</span></td><td>연체액이 기준에 달해도 해지는 의사표시로 하며, 도달해야 효력이 생깁니다.</td><td>민법 제640조(2기), 상가법 제10조의8(3기), 민법 제111조 제1항</td></tr><tr><td><b>기간 약정 없음</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m">높음</span></td><td>주택은 2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1년으로 보는 규정을 먼저 봅니다. 그 밖의 경우 임대인의 통고를 임차인이 받은 날부터 6월이 지나야 해지 효력이 생깁니다.</td><td>주임법 제4조 제1항, 상가법 제9조 제1항, 민법 제635조</td></tr><tr><td><b>무단 양도·전대</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m">높음</span></td><td>위반이 있으면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으나, 해지권 행사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td><td>민법 제629조 제1항·제2항</td></tr><tr><td><b>계약 없는 점유</b></td><td><span class="dpz50m-g dpz50m-gl">낮음</span></td><td>해지할 계약이 없어 통지가 요건이 아닙니다. 점유자가 내세우는 권리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입니다.</td><td>민법 제213조</td></tr></tbody></table></div>
<p>기간 만료 줄의 필요도가 가장 높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다른 문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임대인의 통지 없이 임대차기간이 끝나면 주택은 존속기간을 2년으로(주임법 제6조 제2항),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1년으로(상가법 제10조 제4항) 봅니다. 다만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연체하거나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주택 임차인에게는 주임법 제6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습니다(같은 법 제6조 제3항). 이렇게 갱신된 경우 임차인은 언제든 해지를 통지하거나 통고할 수 있고 임대인이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생기는데(주임법 제6조의2 제1항·제2항, 상가법 제10조 제5항), 이 3개월은 임차인 쪽 해지 기간입니다. 민법 제639조 제1항의 묵시의 갱신 뒤 임대인이 해지를 통고하는 경우는 민법 제635조의 6월을 따르므로 둘을 섞으면 안 됩니다.</p>
<p>갱신거절 통지를 보냈다고 계약이 곧바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임차인이 기간 안에 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므로(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상가법 제10조 제1항) 거절 사유가 있는지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다만 주택의 갱신요구권은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고(주임법 제6조의3 제2항), 상가의 갱신요구권은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한 전체 임대차기간이 10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상가법 제10조 제2항). 무단 전대에서도 건물의 소부분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한 경우에는 민법 제632조가 제629조의 적용을 제외하므로, 소부분에 해당하는지가 사안별로 다퉈질 수 있습니다.</p>
<p>계약 없는 점유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해지할 계약이 없으므로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청구가 근거가 되는데, 제213조 단서는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소유자가 점유자의 주장을 미리 들어 보려는 목적으로 통지를 보내기도 하는 이유입니다.</p>
<div class="dpz50m-fork"><h4>판정이 갈리는 세 지점</h4>
<div class="dpz50m-forkrow"><i>A</i><p><b>통지가 요건처럼 작동하는 사건인가.</b> 해지, 갱신거절, 해지통고라면 그렇습니다. 계약 없는 점유라면 판단이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0m-forkrow"><i>B</i><p><b>통지 기간이 남아 있는가.</b> 남았다면 기간 안 도달이 먼저이고, 지났다면 갱신 여부와 그 뒤의 종료 시점부터 다시 계산합니다.</p></div>
<div class="dpz50m-forkrow"><i>C</i><p><b>소장 부본 송달로 해지를 갈음할 수 있는가.</b> 소장에 해지 의사를 담아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효과와 시점을 단정할 수 없어, 사건의 날짜와 사유를 놓고 따져 봐야 합니다.</p></div>
<p class="dpz50m-midcall">세 지점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날짜를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0m-h2">소송에서 명도소송 내용증명이 하는 3가지 역할</h2>
<p>소송에서 내용증명은 해지 통지의 증거, 통지 기간 준수의 증거, 밀린 월세 최고라는 세 가지 일을 합니다. 한 통이 셋을 겸하기도 하고, 사건에 따라 한 가지만 필요하기도 합니다.</p>
<div class="dpz50m-cards">
<div class="dpz50m-card"><span class="dpz50m-gico"></span><h4>해지 통지의 증거</h4><p>해지는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하고(민법 제543조 제1항) 도달한 때 효력이 생깁니다. 소장에서 언제 계약이 끝났는지를 이 날짜로 설명합니다.</p></div>
<div class="dpz50m-card"><span class="dpz50m-gico"></span><h4>통지 기간 준수의 증거</h4><p>주택은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는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가 기준입니다. 부친 날보다 도달한 날의 기록이 핵심입니다.</p></div>
<div class="dpz50m-card"><span class="dpz50m-gico"></span><h4>밀린 월세 최고</h4><p>월세처럼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 채권은 민법 제163조 제1호의 3년 시효 대상입니다. 독촉 기록을 남기되 민법 제174조의 6월을 함께 봅니다.</p></div>
</div>
<p>최고의 효과는 민법 제174조를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조문은 "최고는 6월내에 재판상의 청구, 파산절차참가, 화해를 위한 소환, 임의출석, 압류 또는 가압류, 가처분을 하지 아니하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고 정합니다. 임대인이 내용증명으로 독촉한 것만으로 시효 문제가 끝났다고 보면 안 되고, 6월 안에 열거된 조치를 했는지까지 달력에 적어 두어야 합니다.</p>


<h2 class="dpz50m-h2">명도소송 절차 안에서 언제 보내야 하나요</h2>
<p>명도소송 절차에서 내용증명은 보통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소장 접수보다 앞에 놓이지만, 정확한 발송 시점은 종료 사유의 기준일에 맞춰 정합니다. 네 단계로 나누면 내 사건의 위치가 보입니다.</p>
<div class="dpz50m-flow">
<div class="dpz50m-step"><span class="dpz50m-dot"></span><h4>사유가 갖춰졌는지 확인</h4><p>연체 해지라면 연체액이 2기 또는 3기의 차임액에 달했는지 내역표로 확인합니다. 달하기 전이라면 해지 문장이 아니라 납부 독촉 문장을 씁니다.</p></div>
<div class="dpz50m-step"><span class="dpz50m-dot"></span><h4>만료일에서 통지 기간 계산</h4><p>기간 만료 사건은 만료일에서 거꾸로 세어 기간의 처음과 끝을 적습니다. 도달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마지막 날에 맞추지 말고 여유를 둡니다.</p></div>
<div class="dpz50m-step"><span class="dpz50m-dot"></span><h4>발송과 도달 기록 보관</h4><p>보낸 내용증명 원본과 배달 기록을 묶어 보관합니다. 연체 내역표와 계약서를 함께 두면 소장 작성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m-step"><span class="dpz50m-dot"></span><h4>효력 시점 뒤 가처분과 소장</h4><p>임대인의 민법 제635조 통고라면 임차인이 통고를 받은 날부터 6월이 지나야 효력이 생기므로 소장에 쓸 종료일도 그에 맞춥니다.</p></div>
</div>
<p>순서에 예외가 생기는 지점은 점유 이전 우려입니다. 내용증명을 받은 점유자가 다른 사람에게 점유를 넘길 염려가 있는 사건이라면 통지와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의 순서를 사정에 맞춰 다시 짜야 하며, 어느 쪽이 먼저인지 일률적인 답은 없습니다.</p>
<div class="dpz50m-todo"><strong>오늘 할 일 세 가지</strong><ol><li>판정표에서 내 사건의 줄을 표시합니다.</li><li>계약서 만료일을 달력에 적고 6개월 전 날짜와 주택 2개월 전, 상가 1개월 전 날짜를 표시합니다.</li><li>연체 사건이면 약정일, 금액, 입금일, 누계를 칸으로 나눠 내역표를 만듭니다.</li></ol></div>


<h2 class="dpz50m-h2">명도 내용증명 핵심 문장, 사유별로 한 줄씩</h2>
<p>명도 내용증명의 핵심은 어떤 권리를 어떤 이유로 행사하는지를 한 문장에 담는 것입니다. 전체 양식과 작성 순서보다 먼저, 사유별로 빠뜨리면 곤란한 문장을 한 줄씩만 정리했습니다. 참고용 예시이며 문구만으로 법률 효과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p>
<div class="dpz50m-lines">
<div class="dpz50m-line"><b>차임 연체 해지</b><span>차임연체액이 ○기의 차임액에 달하였으므로 본 임대차계약을 해지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m-line"><b>주택 갱신거절</b><span>임대차기간이 끝나는 ○○○○년 ○월 ○일 이후로는 계약을 갱신하지 아니한다는 뜻을 통지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m-line"><b>상가 갱신 거절</b><span>임대차기간이 만료되는 ○○○○년 ○월 ○일 이후의 갱신을 거절한다는 뜻을 통지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m-line"><b>기간 약정 없음</b><span>임대차기간의 약정이 없으므로 민법 제635조에 따라 계약해지를 통고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m-line"><b>무단 전대 해지</b><span>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물을 전대하였으므로 민법 제629조 제2항에 따라 계약을 해지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m-line"><b>밀린 월세 최고</b><span>연체 차임 ○○원을 ○○○○년 ○월 ○일까지 지급할 것을 최고합니다.</span></div>
</div>
<p>발송 전에는 사유와 날짜를 한 번 더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해지의 의사표시는 민법 제543조 제2항에 따라 철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납부 독촉과 해지를 한 통에 섞으면 어느 쪽 의사인지 다툼이 생길 여지도 있으므로, 어떤 효과를 원하는지 먼저 정하고 문장을 고릅니다.</p>


<h2 class="dpz50m-h2">내용증명을 보낸 뒤 입금이나 답장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h2>
<p>내용증명 뒤 입금이나 답장이 오면 기록부터 보존하고, 그 반응이 해지나 갱신거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나눠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의 반응은 대개 아래 세 가지 말로 돌아옵니다. 임차인의 답장은 소송에서 나올 주장을 미리 보여 주는 자료이므로 문자든 서면이든 원본 그대로 보관합니다.</p>
<div class="dpz50m-talk"><div class="dpz50m-bubble">밀린 월세 일부를 보냈습니다</div><div class="dpz50m-verdict">입금일과 금액을 내역표에 더합니다. 일부 입금이 어느 달 차임에 충당되는지, 연체액이 기준 아래로 내려갔는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div></div>
<div class="dpz50m-talk"><div class="dpz50m-bubble">다 냈으니 해지는 없던 일입니다</div><div class="dpz50m-verdict">해지 도달 뒤 입금의 효과에는 일률적인 답이 없습니다. 아무 말 없이 계속 받으면 계약 유지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나올 여지가 있어, 받는 명목을 서면으로 밝혀 둘지 검토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m-talk"><div class="dpz50m-bubble">계약을 갱신하겠습니다</div><div class="dpz50m-verdict">요구 시점이 기간 안인지 확인합니다. 기간 안이라면 주임법 제6조의3 제1항 각 호 또는 상가법 제10조 제1항 각 호의 거절 사유가 있는지가 다음 쟁점입니다.</div></div>


<h2 class="dpz50m-h2">명도소송 내용증명이 반송됐을 때 다음 조치는</h2>
<p>명도소송 내용증명이 반송되면 먼저 반송 사유를 확인하고, 그 사유에 맞는 다른 도달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반송됐다고 소송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지 기간이 걸린 사건은 남은 날짜가 빠르게 줄어듭니다.</p>
<div class="dpz50m-tw"><table><thead><tr><th>반송 사유</th><th>먼저 확인할 것</th><th>다음 조치</th></tr></thead><tbody><tr><td><b>폐문부재</b></td><td>실제 거주나 영업이 계속되는지</td><td>재발송과 함께 문자·이메일로 같은 내용을 보내 기록을 남깁니다.</td></tr><tr><td><b>수취인 불명·이사</b></td><td>계약서 주소와 현재 주소가 같은지</td><td>확인 가능한 다른 주소로 다시 보내고, 소재를 알 수 없으면 민법 제113조를 검토합니다.</td></tr><tr><td><b>수취 거절</b></td><td>거절 사유가 찍힌 반송 기록</td><td>도달로 볼 수 있는지는 사안별로 다퉈지므로 기록을 보관하고 다른 경로를 병행합니다.</td></tr></tbody></table></div>
<p>가상의 예로,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의 임대인이 만료 1개월 전을 코앞에 두고 내용증명을 부쳤는데 폐문부재로 돌아왔다고 해 봅니다. 발송일이 기간 안이어도 도달이 늦어지면 통지 기간을 지켰는지 다퉈질 수 있으므로, 같은 내용을 다른 경로로도 보내고 기록을 모아 두어야 합니다.</p>
<p>민법 제113조는 "표의자가 과실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소재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사표시는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과실이 없어야 하므로 임대인은 주소를 찾으려 한 과정을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피고의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어 소장을 송달하지 못하는 경우의 공시송달은 민사소송법 제194조 제1항에 따른 별개의 절차로, 법원사무관등이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m-h2">명도소송 내용증명,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h2>
<div class="dpz50m-faq">
<div class="dpz50m-q"><h3>문자나 메신저로 해지를 알려도 되나요?</h3><div><div><p>민법 제640조와 상가법 제10조의8은 통지 방식을 따로 정하지 않았으므로 이 조문들만 보면 문자라는 이유로 곧바로 효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계약서에 통지 방식 특약이 있으면 그 문구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상대방이 받았는지와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툼이 생기면 화면 저장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통지는 내용증명과 병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m-q"><h3>내용증명 없이 바로 소장을 내면 불리한가요?</h3><div><div><p>사건에 따라 다르며, 내용증명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결론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계약 없는 점유라면 해지 통지가 요건이 아니지만, 통지 기간이 걸린 만료 사건은 기간 안에 통지했는지가 먼저 문제 됩니다. 소장 부본 송달로 해지를 갈음할 수 있는지는 단정하기 어려워 계약서와 날짜를 보고 판단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m-q"><h3>월세 독촉 내용증명을 보내면 시효 걱정이 없어지나요?</h3><div><div><p>그렇지 않습니다. 민법 제174조에 따라 최고 뒤 6월 내에 재판상의 청구, 파산절차참가, 화해를 위한 소환, 임의출석, 압류 또는 가압류, 가처분을 하지 아니하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습니다. 독촉일을 달력에 적고 6월 안에 위 조치 중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m-ask"><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사건은 통지 없이 바로 소장을 내도 되나요?</li><li>지금 보내면 통지 기간을 지킨 것이 되나요?</li><li>상대가 받지 않고 반송되면 어떻게 하나요?</li></ol><p>세 질문의 답은 계약서와 날짜를 봐야 나옵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div class="dpz50m-cta"><p>계약서, 연체 내역, 주고받은 문자를 준비해 전화 주시면 내 사건이 판정표의 어느 줄인지, 보낼 시점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법도의 명도 사건은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 내용증명 단독 진행은 20만원이고 소송을 선임하면 내용증명 비용은 0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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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5:33+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이란 뜻, 내 건물인데 왜 소송이 필요한지 소유권과 점유로 답합니다</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j-wrap">

<div class="dpz50j-hero">
<div>
<span class="dpz50j-eyebrow"><i></i>현행 법령 기준 개념 정리</span>
<p class="dpz50j-h1">명도소송이란 뜻, 등기는 내 이름인데 왜 소송까지 해야 할까요</p>
<p class="dpz50j-sub">집문서는 내 손에, 열쇠는 세입자 손에 있습니다. 두 권리를 나눠 보면 답이 보입니다.</p>
</div>
소유권누구 것인가점유누가 쓰는가</div>

<div class="dpz50j-stat">
<div class="dpz50j-cell"><b>2가지</b><span>소유권과 점유, 따로 보는 권리</span></div>
<div class="dpz50j-cell"><b>5문항</b><span>내 상황 자가진단</span></div>
<div class="dpz50j-cell"><b>약 3개월</b><span>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span></div>
</div>
<div class="dpz50j-body">

<div class="dpz50j-answer"><p><b>명도소송이란 뜻</b>은 부동산을 점유한 사람을 상대로 넘기라는 판결을 받아 집행관 집행으로 점유를 돌려받는 소송입니다. 소유권과 점유는 별개이므로(민법 제192조 제1항, 제213조) 소유자가 반환을 청구해도 점유자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거부할 수 있고, 그 권리가 끝난 뒤에도 절차로 되찾아야 안전합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입니다. 다만 아래 세 갈림길에 따라 소송이 맞는지, 다른 길이 먼저인지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0j-check">
<h4>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4>
<ul><li>등기사항증명서에 내 이름이 있는데 세입자가 나가지 않습니다.</li>
<li>계약이 끝났으니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어도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li>
<li>계약한 사람과 실제 쓰는 사람이 달라 누구를 상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li>
<li>경매로 받은 집도 소송부터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li>
</ul></div>

<h2 class="dpz50j-h2">명도소송이란 뜻, 한 문장으로 말하면 무엇인가요</h2>
<p>명도소송이란 뜻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건물이나 토지를 점유한 사람에게 그 부동산을 넘기라고 명하는 판결을 구하는 소송입니다. 명도는 부동산을 비워 넘긴다는 말이고, 법조문에서는 같은 일을 인도라고 부릅니다. 건물명도 소송과 건물인도 소송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소송으로 보면 됩니다.</p>
<p>명도소송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점유입니다. 밀린 월세를 받는 소송이 금전을 구한다면, 명도소송은 임대인이 문을 열고 들어가 부동산을 쓸 수 있는 상태를 되찾는 것을 구합니다. 사건에 따라서는 한 소장에 밀린 차임 청구를 함께 적기도 합니다.</p>
<p>임대인이 얻는 결과물은 판결문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판결에 따라 상대방이 스스로 나가면 거기서 마무리되지만, 나가지 않으면 그 판결로 강제집행을 신청합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p>
<div class="dpz50j-grid">
<div class="dpz50j-card"><div class="dpz50j-ico"></div><h4>누구를 상대로</h4><p>등기 명의가 아니라 지금 그 부동산을 사실상 지배하는 사람이 기본 상대이며, 계약 상대방을 함께 볼 때도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j-card"><div class="dpz50j-ico"></div><h4>무엇을 구하나</h4><p>부동산을 넘기라는 판결입니다. 어떤 부동산을, 왜 넘겨야 하는지 소장에 적습니다.</p></div>
<div class="dpz50j-card"><div class="dpz50j-ico"></div><h4>어떻게 끝나나</h4><p>자진 퇴거 또는 집행관의 인도집행으로 점유가 돌아옵니다.</p></div>
</div>

<h2 class="dpz50j-h2">내 건물인데 왜 소송이 필요한가요</h2>
<p>내 건물인데도 소송이 필요한 이유는 소유권과 점유가 서로 다른 권리이고, 지금 건물을 지배하는 쪽이 점유자이기 때문입니다. 「민법」 제192조 제1항은 "물건을 사실상 지배하는 자는 점유권이 있다"고 정합니다. 등기가 누구 이름인지와 별개로, 열쇠를 쥐고 그 안에서 생활하거나 영업하는 사실 자체가 보호의 출발점이 됩니다.</p>
<p>건물주는 소유자이지만, 세입자에게 건물을 내준 동안 건물을 사실상 지배하는 사람은 세입자입니다. 소유자에게 무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민법 제213조 본문은 "소유자는 그 소유에 속한 물건을 점유한 자에 대하여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다만 민법 제213조 단서는 "점유자가 그 물건을 점유할 권리가 있는 때에는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이어 갑니다.</p>
<p>임대차 사건의 쟁점은 대개 주인이 누구인지가 아니라 점유할 권리가 아직 남아 있는지입니다. 권리가 남았는지를 두고 양쪽 말이 다르면 임대인이 스스로 결론을 내려 실행할 수 없고, 법원의 판단을 받아 집행 절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명도소송이란 뜻을 소유자 입장에서 다시 풀면, 점유할 권리가 끝났음을 법원에서 확인받고 공적인 절차로 점유를 옮기는 길입니다.</p>
<div class="dpz50j-vs">
<div class="dpz50j-vsbox dpz50j-vsd"><h4>소유권: 누구 것인가</h4><ul><li>등기사항증명서로 확인합니다.</li><li>점유한 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13조 본문).</li><li>점유할 권리가 있는 점유자는 거부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13조 단서).</li></ul></div>
<div class="dpz50j-vsbox dpz50j-vsl"><h4>점유: 누가 쓰고 있는가</h4><ul><li>입주·영업·열쇠 보관 같은 사실로 드러납니다.</li><li>사실상 지배하는 자에게 점유권이 있습니다(민법 제192조 제1항).</li><li>침탈을 당하면 반환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04조 제1항).</li></ul></div>
</div>

<h2 class="dpz50j-h2">세입자의 점유 권리는 언제 끝나나요</h2>
<p>세입자의 점유 권리는 임대차가 유효하게 끝나야 소멸을 주장할 수 있으며, 끝나는 시점은 기간 만료·차임 연체 해지·해지 통고 등 사유별로 다릅니다. 민법 제618조는 사용·수익을 약정하고 차임 지급을 약정함으로써 임대차의 효력이 생긴다고 정하므로, 계약이 살아 있는 동안 세입자의 점유는 민법 제213조 단서의 점유할 권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j-tw"><table class="dpz50j-tb"><thead><tr><th>종료 사유</th><th>근거 조문</th><th>확인할 점</th></tr></thead><tbody><tr><td>주택 기간 만료</td><td>「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제6조 제1항, 제6조의3 제1항</td><td>임대인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거절 통지를 했는지, 임차인이 갱신을 요구했는지</td></tr><tr><td>상가 기간 만료</td><td>「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법) 제10조 제1항, 제4항</td><td>임차인의 갱신요구(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와 거절 사유, 임대인의 통지 여부. 환산보증금 초과 상가는 제10조 제4항 대신 민법 제639조 제1항</td></tr><tr><td>상가 차임 연체</td><td>상가법 제10조의8</td><td>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 연속 3개월이 아니라 연체 합계</td></tr><tr><td>주택 등 차임 연체</td><td>민법 제640조(상가법이 적용되지 않는 주택 등)</td><td>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td></tr><tr><td>기간 약정 없음</td><td>주임법 제4조 제1항, 상가법 제9조 제1항, 민법 제635조 제2항</td><td>주택 2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 1년으로 보는 규정을 먼저 적용. 그 밖에는 임대인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6월이 지나야 해지 효력</td></tr></tbody></table></div>
<p>해지 사유가 있어도 임대인의 해지 의사가 세입자에게 도달해야 효력이 생깁니다(민법 제111조 제1항). 내용증명으로 통지를 남겨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부 입금이 섞인 연체는 어느 달 차임이 남았는지부터 계산해야 하므로 약정일·금액·입금일을 적은 연체 내역표가 필요합니다.</p>
<p>기간이 끝났다고 세입자가 곧바로 아무 권리 없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주임법 제4조 제2항은 임대차기간이 끝난 경우에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되는 것으로 본다고 정하고, 상가법 제9조 제2항도 환산보증금 이하 상가에 비슷한 규정을 둡니다. 보증금 반환과 인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민법 제536조 제1항의 동시이행 항변까지 함께 살펴야 하며, 판결 주문의 모양은 사안별로 달라집니다.</p>

<h2 class="dpz50j-h2">스스로 되찾으면 왜 위험한가요</h2>
<p>스스로 되찾는 행동이 위험한 이유는 점유를 보호하는 조문이 소유자가 아니라 현재 점유자를 향하고 있어, 임대인이 오히려 책임을 추궁받는 쪽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법 제209조 제2항의 탈환 규정을 근거로 삼는 분이 있지만, 그 조문의 주어는 점유자입니다. 점유물을 침탈당한 점유자에게 주어진 규정이라, 세입자에게 내준 건물을 되찾으려는 소유자의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p>
<p>민법 제204조 제1항은 "점유자가 점유의 침탈을 당한 때에는 그 물건의 반환 및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민법 제204조 제3항은 침탈을 당한 날로부터 1년내에 행사하도록 합니다. 임대인이 도어락을 바꾼 뒤 세입자가 이 조문을 들어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소유자라는 사정만으로 이런 다툼이 곧바로 사라진다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p>
<p>형사 문제도 따져 봐야 합니다. 「형법」 제319조 제1항은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점유하는 방실 등에 침입한 자를, 형법 제366조는 타인의 재물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정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세입자 짐을 임의로 치우는 행동에 이 조문들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 죄가 성립하는지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 없지만, 그 다툼을 안게 되면 임대인이 챙겨야 할 일이 늘어납니다.</p>
<div class="dpz50j-myth"><div class="dpz50j-bubble">"소유자인데 내 건물 문도 못 여나요?"</div><div class="dpz50j-verdict"><span>민법 제213조가 소유자에게 주는 것은 점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권리입니다. 점유자의 공간에 들어갈 권한까지 당연히 주는 것은 아니므로, 판결과 집행 절차로 넘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span></div></div>
<div class="dpz50j-myth"><div class="dpz50j-bubble">"판결만 받으면 저절로 나가는 것 아닌가요?"</div><div class="dpz50j-verdict"><span>판결이 점유를 직접 옮기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이 나가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신청하고, 그 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 제2항).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span></div></div>
<div class="dpz50j-myth"><div class="dpz50j-bubble">"경매로 샀으면 언제나 소송부터 해야 하나요?"</div><div class="dpz50j-verdict"><span>그렇지 않습니다. 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인도명령 경로가 있습니다(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거나 6월이 지났다면 소송을 검토합니다.</span></div></div>

<h2 class="dpz50j-h2">명도·인도·퇴거, 말이 다르면 뜻도 다른가요</h2>
<p>명도와 인도는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퇴거·철거·인도명령은 구하는 내용이나 절차가 다른 말입니다. 처음 소장을 살펴보는 건물주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표현을 표로 모았습니다. 명도소송 뜻을 찾다가 만나는 용어라면 이 표에서 자리부터 확인하면 됩니다.</p>
<div class="dpz50j-tw"><table class="dpz50j-tb"><thead><tr><th>용어</th><th>뜻</th><th>쓰이는 자리</th></tr></thead><tbody><tr><td>명도·건물명도</td><td>부동산을 비워 점유를 넘기는 일. 건물인도와 같은 뜻</td><td>소송 이름, 일상 표현</td></tr><tr><td>인도</td><td>점유를 넘기는 일</td><td>민사집행법 제258조 등 조문, 판결 주문</td></tr><tr><td>퇴거</td><td>건물에서 나가는 일</td><td>청구취지에 따로 적는 경우가 있어 소장에서 확인</td></tr><tr><td>철거</td><td>시설물을 없애는 일</td><td>인도와 별도로 구해야 하는지 사건별로 검토</td></tr><tr><td>인도명령</td><td>경매 매수인이 신청해 받는 법원 명령</td><td>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 판결 집행과 구분</td></tr><tr><td>점유이전금지가처분</td><td>소송 전후로 점유 변동에 대비하는 보전 처분</td><td>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의 염려가 있는 사건</td></tr></tbody></table></div>
<p>용어를 가려 써야 하는 이유는 소장의 청구취지가 판결 주문의 밑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도만 적었는지, 시설 철거까지 적었는지에 따라 판결로 얻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장을 쓰기 전에 되찾으려는 범위를 먼저 정리해 두면 나중에 다시 청구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j-h2">내 상황 자가진단 5문항</h2>
<p>명도소송이 내 상황에 맞는지는 계약 종료, 연체, 무단 점유, 경매 취득, 점유자 특정의 다섯 가지를 차례로 따져 보면 1차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명도소송이란 뜻을 알았다면 이제 내 사건에 대입해 볼 차례입니다. 애매하다고 표시된 부분은 계약서를 봐야 판단되는 지점입니다.</p>
<ol class="dpz50j-quiz"><li><b>계약이 끝났나요?</b>기간이 만료됐거나 해지 통지가 도달했다면 점유 권리의 소멸을 주장할 출발점이 생깁니다. <em>애매한 경우:</em> 갱신 여부와 통지 시점은 계약서와 발송 기록을 봐야 합니다.</li>
<li><b>밀린 차임이 기준에 달했나요?</b>상가는 3기, 주택은 2기의 차임액에 달하면 해지 사유를 검토합니다. <em>애매한 경우:</em> 일부 입금이 섞였거나 지급일 약정이 분명하지 않을 때입니다.</li>
<li><b>계약 없이 쓰는 사람인가요?</b>그렇다면 임대차 해지가 아니라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 반환으로 접근합니다. <em>애매한 경우:</em> 전 소유자와 맺은 계약이나 말로 받은 허락을 주장할 때입니다.</li>
<li><b>경매로 취득했나요?</b>대금을 낸 뒤 6월 이내라면 인도명령을 먼저 확인합니다. <em>애매한 경우:</em> 전입일이 앞선 임차인이 있을 때입니다.</li>
<li><b>점유자를 특정할 수 있나요?</b>계약자와 실제 쓰는 사람이 같은지 봅니다. <em>애매한 경우:</em> 전대, 가족, 직원, 동업자가 함께 쓰는 듯 보일 때입니다.</li>
</ol><div class="dpz50j-fork">
<h4>결론을 가르는 세 갈림길</h4>
<p><b>ⓐ 상대방에게 점유 권원이 남아 있는가.</b> 남아 있으면 반환 청구가 민법 제213조 단서에 막힐 수 있어 해지·통지 요건부터 갖춥니다. 없으면 소장 준비로 넘어갑니다.</p>
<p><b>ⓑ 점유자가 계약 당사자와 같은가.</b> 다르면 실제 점유자까지 피고로 세울지 따져 봅니다. 강제집행은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개시할 수 있습니다(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p>
<p><b>ⓒ 취득 경로가 임대차인가 경매인가.</b> 임대차라면 종료 사유로 소송을 구성하고, 경매 매수인이라면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의 인도명령을 먼저 확인합니다.</p>
<p class="dpz50j-mid">세 가지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div class="dpz50j-today"><p><b>오늘 할 일:</b> 자가진단을 마쳤다면 계약서, 등기사항증명서, 연체 내역, 통지서 사본을 한곳에 모으고 건물 외부에서 보이는 간판·우편물로 점유 상황을 메모합니다. 도어락 교체, 단전, 짐 반출은 하지 말고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p></div>

<h2 class="dpz50j-h2">소장에서 집행까지 세 줄로 보면 어떤 순서인가요</h2>
<p>명도소송의 순서는 소장 제출, 판결, 강제집행의 세 줄로 요약되며, 그 앞에 내용증명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둘지는 사건마다 정합니다. 상대방이 다투는지, 주소가 확실한지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므로 소송 기간을 숫자로 미리 약속하기는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0j-flow">
<div class="dpz50j-step"><div class="dpz50j-dot"></div><div class="dpz50j-stepb"><h4>첫째 줄, 소장</h4><p>「민사소송법」 제249조 제1항은 "소장에는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넘겨받을 부동산과 임대차 종료 사유를 구체적으로 씁니다.</p></div></div>
<div class="dpz50j-step"><div class="dpz50j-dot"></div><div class="dpz50j-stepb"><h4>둘째 줄, 판결</h4><p>강제집행은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합니다(민사집행법 제24조). 판결을 받은 뒤에도 곧바로 집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 요건을 갖췄는지 확인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j-step"><div class="dpz50j-dot"></div><div class="dpz50j-stepb"><h4>셋째 줄, 집행</h4><p>민사집행법 제258조 제1항에 따라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합니다. 계고 때는 고시문이 붙고,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입니다.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p></div></div>
</div>
<p>법도 명도소송센터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엄정숙 변호사는 부동산·민사 전문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입니다.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뤄 온 경험에 비추어 보면, 명도소송이란 뜻을 정확히 아는 것 못지않게 내 사건이 어느 칸에서 출발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p>

<div class="dpz50j-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경우 상대방에게 점유할 권리가 남아 있나요?</li>
<li>계약자와 실제 사는 사람이 달라도 소송과 집행이 가능한가요?</li>
<li>경매로 받았으면 소송이 필요한가요, 인도명령으로 되나요?</li>
</ol><p>세 가지 모두 서류를 봐야 답이 정해지는 질문입니다.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j-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j-faq">
<div class="dpz50j-q">
<h3>명도소송 뜻과 건물인도소송은 서로 다른 소송인가요?</h3>
<div><div><p>같은 소송을 가리키는 말로 보면 됩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고, 법조문은 주로 인도라는 표현을 씁니다. 소장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청구취지에 어떤 부동산을 누구에게 넘기라고 적었는지입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j-q">
<h3>명도소송이란 세입자만 상대로 하는 소송인가요?</h3>
<div><div><p>세입자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민법 제213조는 소유자가 물건을 점유한 자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계약 없이 쓰는 사람도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에 따라 청구원인이 달라지고, 점유할 권리가 있는 점유자는 거부할 수 있습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j-q">
<h3>보증금을 아직 돌려주지 않았는데 명도소송을 낼 수 있나요?</h3>
<div><div><p>소장을 내는 일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증금 반환과의 관계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판결이 보증금 상환과 동시이행으로 나오면 채권자가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집행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민사집행법 제41조 제1항). 남은 보증금과 연체 차임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무료 전화상담에서 계약서를 놓고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0j-call">
<p>명도소송이란 뜻을 넘어 내 사건에 적용하려면 계약서, 통지서, 연체 내역이 필요합니다. 자료를 곁에 두고 전화 주시면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 확인해 드립니다.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j-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small>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 12~1시 점심 · 공휴일 휴무</small>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4:07+09:00</dc:date>
</item>


<item>
<title>건물인도청구소송, 소장에 적을 5칸 고르는 설계표와 피고·관할 정리</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8</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f-wrap">

<div class="dpz50f-hero">
<span class="dpz50f-eyebrow"><i style="width:6px;height:6px;"></i>현행 법령 기준 · 소장 설계</span>
<p class="dpz50f-h1">건물인도청구소송,<br />소장 한 장에 어디까지 담을까요</p>
<p class="dpz50f-sub">건물 인도만 구할지, 돈과 철거까지 구할지 정하기 전에 보는 5칸 설계표입니다.</p>
</div>

<div class="dpz50f-answer">
<b class="dpz50f-lab">결론부터</b>
<p><strong>건물인도청구소송은 점유자에게 건물을 넘기라고 구하는 소이고, 같은 소에 무엇을 묶느냐에 따라 판결로 얻는 범위가 달라집니다.</strong> 「민사소송법」(이하 민소법) 제253조는 "여러 개의 청구는 같은 종류의 소송절차에 따르는 경우에만 하나의 소로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하고, 법원은 구하지 않은 사항을 판결하지 못합니다(제203조). 건물 인도·밀린 차임·인도 완료일까지의 차임 상당액·시설 철거를 소장 단계에서 칸별로 골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계약 관계, 보증금 잔액, 실제 점유자에 따라 답이 달라지니 아래 갈림길을 먼저 확인하세요.</p>
</div>
<div class="dpz50f-stat">
<div class="dpz50f-cell"><b>5칸</b>소장에서 고를 항목</div>
<div class="dpz50f-cell"><b>2갈래</b>임대차 종료·소유권</div>
<div class="dpz50f-cell"><b>30일</b>답변서 제출 기한</div>
</div>
<div class="dpz50f-body">

<div class="dpz50f-check">
<p>이런 고민이라면 이 글이 맞습니다</p>
<ul><li>건물 인도만 청구할지, 밀린 월세까지 한 소장에 넣을지 정하지 못했습니다.</li>
<li>계약이 끝난 뒤 건물을 넘겨받을 때까지의 돈을 어떻게 적을지 모르겠습니다.</li>
<li>임차인이 설치한 간판이나 칸막이까지 치우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li>
<li>계약자와 실제로 쓰는 사람이 달라 피고를 누구로 할지 막막합니다.</li>
</ul></div>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건물인도청구소송이란 무엇인가요?</h2>
<p>건물인도청구소송은 건물을 점유한 사람에게 그 점유를 넘기라고 판결로 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 건물명도소송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판결이 나면 강제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민사집행법」(이하 민집법) 제258조①은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p>
<p>건물주가 소장을 쓸 때 먼저 정할 일은 판결문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입니다. 민소법 제203조는 "법원은 당사자가 신청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는 판결하지 못한다"고 정하므로, 건물 인도만 구한 소장에서 밀린 차임 지급까지 판결받을 수는 없습니다. 건물을 돌려받은 뒤 돈을 다시 청구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p>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청구원인은 어떻게 고르나요? 임대차 종료와 소유권 두 갈래</h2>
<p>건물인도청구소송의 청구원인은 크게 임대차 종료와 소유권 두 갈래입니다. 계약 관계가 있으면 임대차가 끝난 사유를 적고, 계약 관계가 없으면 원고의 소유권과 상대방의 점유를 적는 것이 출발점입니다.</p>
<div class="dpz50f-vs">
<div class="dpz50f-vsa"><h3>임대차 종료</h3><ul><li>상대: 계약 상대방인 임차인</li><li>적을 사실: 계약 체결, 건물 인도, 기간 만료나 해지 통지 도달</li><li>관련 문언: 「민법」 제654조가 준용하는 제615조, 반환하는 때 원상회복</li><li>자료: 계약서, 통지서, 통장 내역</li></ul></div>
<div class="dpz50f-vsb"><h3>소유권</h3><ul><li>상대: 계약 없이 점유하는 사람</li><li>적을 사실: 원고의 소유, 피고의 점유</li><li>관련 문언: 「민법」 제213조 소유물반환청구권</li><li>자료: 등기사항증명서, 외부에서 찍은 점유 사진</li></ul></div>
</div>
<p>민법 제213조는 "소유자는 그 소유에 속한 물건을 점유한 자에 대하여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면서, 단서로 "점유자가 그 물건을 점유할 권리가 있는 때에는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소유권 갈래를 택하더라도 상대방이 임대차가 남아 있다거나 갱신되었다고 주장하면 결국 종료 사유까지 다투게 될 수 있으니 자료를 함께 모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p>
<p>임대인과 소유자가 다른 사건도 살펴야 합니다. 민법 제213조의 주체는 소유자이므로 소유자가 아닌 전대인이나 임대인은 임대차 종료 쪽으로 구성할 일이 많습니다. 경매로 건물을 산 매수인이라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는 민집법 제136조①의 인도명령을 먼저 확인하세요.</p>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소장에 적을 5칸은 어떻게 고르나요?</h2>
<p>건물인도청구소송 소장 설계의 핵심은 아래 5칸마다 넣을지 뺄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건물 인도 칸은 모든 건물인도 소송의 중심이고, 나머지 네 칸은 사건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f-tw"><table class="dpz50f-tbl"><thead><tr><th>칸</th><th>구하는 내용</th><th>검토할 상황</th><th>근거·자료</th></tr></thead><tbody><tr><td>① 건물 인도</td><td>건물 전부나 일부의 점유를 넘기라는 판결</td><td>모든 사건. 일부만 구하면 도면으로 범위를 특정</td><td>민법 제213조 또는 임대차 종료 사유 / 계약서, 등기사항증명서</td></tr><tr><td>② 밀린 차임</td><td>계약 종료 전까지 쌓인 미납 차임</td><td>연체가 있고 내역을 정리할 수 있을 때</td><td>임대차계약의 차임 약정 / 통장 내역, 연체 내역표</td></tr><tr><td>③ 인도 완료일까지 차임 상당액</td><td>종료 뒤 건물을 넘겨받을 때까지의 금액</td><td>종료 뒤에도 점유가 이어지고 미리 청구할 필요를 설명할 수 있을 때</td><td>민소법 제251조, 민법 제741조 / 계약서, 점유 사진</td></tr><tr><td>④ 시설 철거</td><td>임차인이 설치한 시설물의 제거</td><td>원상회복 특약이 있거나 건물에 고정된 시설이 있을 때</td><td>민법 제654조·제615조, 제389조②, 제214조 / 특약, 현장 사진</td></tr><tr><td>⑤ 가집행 선고</td><td>확정 전에도 집행할 수 있다는 선고</td><td>청구라기보다 법원의 직권 선고 대상. 소장에 적어 두는 경우가 많음</td><td>민소법 제213조①, 민집법 제24조</td></tr></tbody></table></div>
<p>오늘 해 볼 1차 조치는 위 표를 종이에 옮겨 칸마다 해당 여부와 자료 이름을 적는 일입니다. 계약서, 통장 내역, 등기사항증명서만 있어도 대부분의 칸이 채워지고, 빈칸이 곧 상담에서 물어볼 질문이 됩니다. 선택 결과를 청구취지로 옮기면 대략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p>
<div class="dpz50f-ex"><b>청구취지 모양 (가상의 예, 숫자 없는 틀)</b><ol><li>피고는 원고에게 별지 목록 기재 건물을 인도하라.</li><li>피고는 원고에게 ○○원 및 위 건물의 인도 완료일까지 매월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li><li>제1항과 제2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li></ol><span>실제 문구는 계약 내용과 청구원인에 맞춰 달라지며, 위 틀이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span></div>
<p>시설 철거 칸은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민법 제654조가 준용하는 제615조는 "차주가 차용물을 반환하는 때에는 이를 원상에 회복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민법 제389조②는 채무자의 일신에 전속하지 아니한 작위를 목적으로 한 때에는 채무자의 비용으로 제삼자에게 이를 하게 할 것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소유자는 민법 제214조의 방해 제거 청구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다만 철거가 판결 주문에 담길지는 특약과 시설의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움직일 수 있는 집기는 민집법 제258조③이 정한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에 해당할 여지가 있고, 그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므로 별도 철거 청구가 필요한지부터 따져 봅니다. 철거 주문을 받았는데 이행되지 않으면 민집법 제260조①에 따라 채권자가 제1심 법원에 대체집행 결정을 신청하는 구조입니다.</p>
<p>가집행 칸은 다른 네 칸과 성격이 다릅니다. 민소법 제213조①에 따라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은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법원이 직권으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제공하지 아니하고 가집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선고하여야 합니다.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은 민집법 제24조에 따라 강제집행의 기초가 되지만, 가집행의 선고는 민소법 제215조①에 따라 그 선고 또는 본안판결을 바꾸는 판결의 선고로 바뀌는 한도에서 효력을 잃습니다. 본안판결을 바꾸는 경우 법원은 민소법 제215조②에 따라 피고의 신청이 있으면 가집행의 선고에 따라 지급한 물건을 돌려 줄 것과 가집행으로 말미암은 손해 등을 배상할 것을 원고에게 명하여야 하므로, 항소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f-myth">
<div class="dpz50f-mrow"><p class="dpz50f-bub">소유자니까 등기만 내면 끝난다</p><p class="dpz50f-ans">상대방에게 점유할 권리가 있으면 민법 제213조 단서로 반환을 거부할 수 있어, 계약 종료 자료도 함께 필요합니다.</p></div>
<div class="dpz50f-mrow"><p class="dpz50f-bub">건물 인도 판결에 밀린 월세도 따라온다</p><p class="dpz50f-ans">민소법 제203조에 따라 구한 사항만 판결합니다. 주문에 없는 돈은 그 판결로 집행할 수 없습니다.</p></div>
<div class="dpz50f-mrow"><p class="dpz50f-bub">가집행은 소장에 안 쓰면 붙지 않는다</p><p class="dpz50f-ans">민소법 제213조①은 직권 선고 구조입니다. 다만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붙지 않습니다.</p></div>
</div>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인도 완료일까지의 금액은 언제 함께 구할 수 있나요?</h2>
<p>인도 완료일까지의 차임 상당액은 아직 오지 않은 기간을 포함하므로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함께 구할 수 있습니다. 민소법 제251조는 "장래에 이행할 것을 청구하는 소는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어야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이미 차임을 밀렸는지, 종료 뒤에도 돈을 내지 않고 점유를 계속하는지가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료가 되며, 인정 여부는 법원이 사안별로 판단합니다.</p>
<p>계약 종료 뒤의 금액은 차임과 이름을 나눠 적는 편이 정리하기 쉽습니다. 민법 제741조는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고 정하는데, 임차인이 건물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이득의 범위가 다투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연체 내역표를 계약 종료일 기준으로 두 구간으로 나누어 두면 소장의 금액 칸을 쓰기 수월합니다.</p>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여러 청구를 묶으면 소가는 어떻게 되나요?</h2>
<p>여러 청구를 한 소장에 묶으면 소송목적의 값은 합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민소법 제27조①은 "하나의 소로 여러 개의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그 여러 청구의 값을 모두 합하여 소송목적의 값을 정한다"고 정하고, 제27조②는 과실·손해배상·위약금 또는 비용의 청구가 소송의 부대목적이 되는 경우 그 값을 넣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밀린 차임이나 차임 상당액이 부대목적에 해당하는지는 청구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고, 소가가 달라지면 법원 실비도 달라지므로 접수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p>
<p>건물 인도와 금전 지급은 통상의 민사소송 절차로 함께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지급명령은 독촉절차이므로 같은 소장에 묶는 대상이 아니라 따로 신청하는 길입니다. 소장을 쓰기 전에 아래 세 갈림길에서 내 사건의 위치를 표시해 보세요.</p>
<div class="dpz50f-verdict"><h3>갈림길 1. 계약 관계가 있는가</h3><p>계약이 있으면 종료 사유와 통지 도달이 중심이고, 계약이 없으면 소유권과 점유, 그리고 상대방이 내세울 점유 권원이 중심입니다.</p></div>
<div class="dpz50f-verdict"><h3>갈림길 2. 돈까지 같은 소에 묶을 것인가</h3><p>묶으면 판결 한 장에 인도와 금전이 함께 담기지만, 금액 다툼이 길어지면 인도 판결도 함께 늦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따로 가면 인도 쟁점에 집중할 수 있는 대신 절차와 실비를 한 번 더 부담합니다. 보증금 잔액과 공제 범위도 이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p></div>
<div class="dpz50f-verdict"><h3>갈림길 3. 보증금 동시이행 다툼이 예상되는가</h3><p>민법 제536조①은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이 그 채무이행을 제공할 때까지 자기의 채무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판결이 보증금 상환 형태로 나올지는 사안별로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환 문구가 붙으면 민집법 제41조①에 따라 채권자가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여야만 집행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f-mini"><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입금 내역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span><a href="tel:025915657">무료 전화상담 02-591-5657</a></div>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건물인도 소송의 피고는 누구로 하나요?</h2>
<p>건물인도 소송의 피고는 지금 건물을 실제로 점유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정합니다. 민집법 제39조①은 강제집행을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이에 덧붙여 적은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판결이나 집행문에 이름이 없는 점유자가 현장에 있으면 집행이 멈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p>
<div class="dpz50f-grid">
<div class="dpz50f-card"><span class="dpz50f-gico"></span><h4>계약자와 점유자가 같을 때</h4><p>계약서상 임차인을 피고로 적고 종료 사유를 청구원인에 씁니다.</p></div>
<div class="dpz50f-card"><span class="dpz50f-gico"></span><h4>명의자와 운영자가 다를 때</h4><p>계약 명의자와 실제 운영자를 함께 피고로 세울지 현장 자료로 검토합니다.</p></div>
<div class="dpz50f-card"><span class="dpz50f-gico"></span><h4>전차인이 있을 때</h4><p>임차인과 전차인을 어디까지 피고로 할지 전대 동의 여부와 함께 살핍니다.</p></div>
</div>
<p>피고 후보를 정할 때는 임차인 동의 없이 내부에 들어가지 말고 외부에서 간판, 우편함, 영업 여부를 사진으로 남기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점유자가 여럿일 때 전원을 반드시 피고로 해야 하는지는 사안에 따라 판단이 필요합니다. 소송 중 점유가 바뀔 우려가 있다면 민집법 제300조①이 정하는 대로 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는지를 따져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함께 검토합니다.</p>

<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건물인도 소송 관할과 소장 기재는 어떻게 정하나요?</h2>
<p>건물인도 소송은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과 건물이 있는 곳의 법원을 함께 살펴 낼 곳을 정합니다. 민소법 제2조는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이 관할한다고 정하고, 제3조는 사람의 보통재판적을 주소에 따라 정하되 대한민국에 주소가 없거나 주소를 알 수 없으면 거소, 거소가 일정하지 아니하거나 거소도 알 수 없으면 마지막 주소에 따르게 합니다. 제20조는 "부동산에 관한 소를 제기하는 경우에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원은 피고 주소와 건물 소재지로 확인합니다.</p>
<p>민소법 제249조①은 "소장에는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을 적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5칸에서 고른 결과는 청구의 취지에, 종료 사유와 점유 사실은 청구의 원인에 들어갑니다. 소장이 접수된 뒤의 명도소송 절차는 대체로 아래 순서로 움직이고, 명도소송 전 단계로 내용증명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이 더해지기도 합니다.</p>
<ol class="dpz50f-flow"><li><span class="dpz50f-fdot">1</span><div class="dpz50f-fbox">소장 접수와 부본 송달. 피고 주소가 불확실하면 이 단계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div></li>
<li><span class="dpz50f-fdot">2</span><div class="dpz50f-fbox">민소법 제256조①에 따라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답변서 제출. 공시송달로 받은 경우는 예외입니다.</div></li>
<li><span class="dpz50f-fdot">3</span><div class="dpz50f-fbox">답변서가 없으면 제257조①에 따라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답변서를 내면 예외입니다.</div></li>
<li><span class="dpz50f-fdot">4</span><div class="dpz50f-fbox">판결 뒤 인도 부분은 집행관에게 강제집행을 신청합니다.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리며, 민집법 제258조②에 따라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div></li>
</ol><h2 class="dpz50f-h2"><span class="dpz50f-ic"></span>건물인도 소송에서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f-faq">
<div class="dpz50f-q"><h3>건물인도청구소송에 밀린 월세를 꼭 함께 청구해야 하나요?</h3><div><div><p>꼭 함께 청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민소법 제203조에 따라 구하지 않은 금액은 판결에 담기지 않으므로 나중에 돈을 받으려면 별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금액 다툼이 클수록 묶는 쪽과 따로 가는 쪽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f-q"><h3>소장을 낸 뒤 빠뜨린 칸을 추가할 수 있나요?</h3><div><div><p>청구의 기초가 바뀌지 아니하는 한도에서는 바꿀 수 있습니다. 민소법 제262조①은 변론을 종결할 때(변론 없이 한 판결의 경우에는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청구의 취지 또는 원인을 바꿀 수 있다고 정하되 소송절차를 현저히 지연시키는 경우를 제외합니다. 제262조②에 따라 청구취지의 변경은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f-q"><h3>명도소송 절차와 건물인도 소송 절차는 다른가요?</h3><div><div><p>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어서 절차의 큰 흐름도 같습니다. 소장 접수, 송달, 답변서, 변론 또는 변론 없는 판결, 강제집행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건마다 달라지는 것은 소장에 어떤 칸을 넣느냐와 피고를 누구로 하느냐입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f-ask">
<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
<ol><li>밀린 월세를 함께 청구하는 쪽이 제 사건에 맞나요?</li><li>보증금을 빼고 얼마로 쓰나요?</li><li>전차인이 있으면 누구까지 피고로 하나요?</li></ol><p>위 질문을 메모해 두었다가 <a href="tel:025915657">02-591-5657</a>로 물어보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p>
</div>

<div class="dpz50f-call">
<p>건물인도청구소송 소장의 5칸은 계약서 한 줄과 입금 내역 한 칸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부동산·민사 전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이상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등기사항증명서, 통지서, 현장 사진을 준비해 주시면 내 사건에 맞는 칸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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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4:05+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 소장 받은 피고의 반응 4가지로 짜는 일정표</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d-wrap">

<div class="dpz50d-hero">
ABCD<span class="dpz50d-eyebrow">현행 법령 기준 · 건물주 일정표</span>
<p class="dpz50d-h1">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 소장을 받은 피고의 반응이 일정을 가릅니다</p>
<p class="dpz50d-sub">답변서 없음, 다툼, 송달 불능, 항소 중 내 사건에 가까운 줄부터 표시해 보세요.</p>
</div>
<div class="dpz50d-stat">
<div class="dpz50d-cell"><b>30일</b><span>답변서 제출 기간</span></div>
<div class="dpz50d-cell"><b>2주</b><span>항소 기간</span></div>
<div class="dpz50d-cell"><b>약 3개월</b><span>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span></div>
</div>
<div class="dpz50d-body">

<div class="dpz50d-answer">
<p><b>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b>은 소장 접수, 부본 송달, 답변서, 변론 또는 무변론, 판결, 강제집행 순서로 이어지고, 걸리는 시간은 소장을 받은 피고의 반응 네 가지로 갈립니다. 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고, 다투면 변론 절차로 가며, 송달이 안 되면 주소 보정이나 공시송달을 거치고, 항소하면 항소심이 더해집니다.</p>
<p>「민사소송법」 제199조는 판결을 소가 제기된 날부터 5월 이내에 선고한다고 정하지만, 그 안에 끝난다는 약속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따로 잡습니다. 다만 아래 갈림길에 따라 순서와 일정이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dpz50d-check">
<h4>이런 상황이라면 이 일정표가 맞습니다</h4>
<ul><li><span>소송이 처음이라 전체 순서와 끝나는 시점을 한눈에 보고 싶습니다.</span></li>
<li><span>세입자와 연락이 끊겨 소장이 제대로 전달될지 걱정됩니다.</span></li>
<li><span>보증금 정산이나 시설비 문제로 다툼이 예상됩니다.</span></li>
<li><span>이긴 뒤 항소가 들어오면 집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0d-h2">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 한 장 요약표</h2>
<p>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은 단계별로 나눠 보면 법이 숫자를 정한 구간과 사건마다 달라지는 구간이 구분됩니다. 법이 숫자로 정한 곳은 답변서 30일, 첫 공시송달의 효력 발생 2주, 항소 2주가 대표적이고, 나머지 구간은 법원 일정과 당사자의 대응에 따라 움직입니다. 건물명도와 건물인도는 같은 뜻이므로 소장이나 판결문에 '건물인도'라고 적혀 있어도 같은 절차입니다.</p>
<ul class="dpz50d-flow"><li class="dpz50d-step"><i></i>소장 접수</li>
<li class="dpz50d-step"><i></i>부본 송달</li>
<li class="dpz50d-step"><i></i>답변서 30일</li>
<li class="dpz50d-step"><i></i>변론·무변론</li>
<li class="dpz50d-step"><i></i>판결·항소</li>
<li class="dpz50d-step"><i></i>강제집행</li>
</ul><div class="dpz50d-tb"><table><thead><tr><th>단계</th><th>하는 일</th><th>기간·조문 근거</th><th>일정을 움직이는 것</th></tr></thead><tbody><tr><td>소장 접수 전</td><td>종료 통지, 필요하면 점유이전금지가처분</td><td>통지 기간은 종료 사유별로 다름, 가처분은 민사집행법 제300조①</td><td>통지 도달일, 점유 변동 우려</td></tr><tr><td>소장 접수</td><td>당사자와 법정대리인, 청구의 취지와 원인 기재</td><td>민사소송법 제249조①, 제254조①②</td><td>보정명령 여부</td></tr><tr><td>부본 송달</td><td>법원이 피고에게 소장 부본 송달</td><td>민사소송법 제255조①②</td><td>주소의 정확성</td></tr><tr><td>답변서</td><td>청구를 다투는 피고가 제출</td><td>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제256조①</td><td>제출 여부와 내용</td></tr><tr><td>변론 또는 무변론</td><td>변론기일 지정 또는 변론 없는 판결</td><td>제257조①, 제258조①</td><td>쟁점의 수, 증거 준비</td></tr><tr><td>판결·항소</td><td>선고 뒤 판결서 송달, 항소 여부 결정</td><td>제199조, 제396조①②(2주)</td><td>항소 제기, 가집행 문구</td></tr><tr><td>강제집행</td><td>집행관이 점유를 옮겨 인도</td><td>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 민사집행법 제258조①②</td><td>남은 물건, 현장 상황</td></tr></tbody></table></div>
<p>요약표를 읽은 다음에는 내 사건의 날짜를 직접 적어 봅니다. 날짜를 적어 두면 어느 구간에 와 있는지와 어느 줄로 갈 가능성이 큰지 상담에서도 바로 정리됩니다.</p>
<div class="dpz50d-paper">
<h4>오늘 할 일: 세 칸을 채우고 A~D에 표시하기</h4>
<div class="dpz50d-memo"><div class="dpz50d-slot">계약 종료일</div><div class="dpz50d-slot">통지 도달일</div><div class="dpz50d-slot">소장 접수 예정일</div></div>
</div>
<div class="dpz50d-cards">
<div class="dpz50d-card"><h4>A. 답변서 없음</h4><p>피고가 아무 답도 내지 않는 줄입니다. 변론기일 없이 선고로 갈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d-card"><h4>B. 답변서로 다툼</h4><p>기일과 서면이 오가는 줄입니다. 쟁점이 많을수록 일정이 늘어나는 편입니다.</p></div>
<div class="dpz50d-card"><h4>C. 송달 불능</h4><p>소장이 전달되지 않아 접수 단계 근처에 머무는 줄입니다. 주소 자료가 관건입니다.</p></div>
<div class="dpz50d-card"><h4>D. 항소</h4><p>판결 뒤에 항소심이 더해지는 줄입니다. A~C 어디에든 겹쳐질 수 있습니다.</p></div>
</div>

<h2 class="dpz50d-h2">소장 접수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일정이 덜 밀리나요?</h2>
<p>소장 접수 전 준비는 계약 종료 사실, 피고와 부동산의 특정, 점유 변동 대비 세 가지를 맞추는 일입니다. 명도소송 기간에서 임대인이 스스로 손댈 수 있는 부분이 대부분 여기에 몰려 있습니다.</p>
<p>내용증명은 「민사소송법」 제249조① 소장 기재사항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소장을 내는 요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지나 갱신거절 같은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효력이 생기므로(「민법」 제111조①), 사건에 따라서는 통지 내용과 도달 시점을 기록으로 남겨 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필요한지는 계약이 끝난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p>
<p>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소송 중 점유자가 바뀔 우려가 있을 때 검토합니다. 「민사집행법」 제300조①은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을, 현상이 바뀌면 당사자가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한다고 정합니다. 결정을 받은 뒤 점유가 바뀌었을 때 어디까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는 사안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p>
<p>소장 자체의 흠도 일정을 늦춥니다. 소장이 기재사항에 어긋나거나 법률에 따른 인지를 붙이지 아니한 경우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그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4조①②). 피고 이름과 주소, 부동산 표시를 계약서와 등기사항증명서에 맞춰 접수 전에 대조해 둡니다.</p>
<h3 class="dpz50d-h4">내 사건을 가르는 갈림길 세 가지</h3>
<ol class="dpz50d-gate"><li><b>피고 주소가 확실한가.</b> 실제 사는 곳이나 영업장을 알면 A·B 줄을, 연락이 끊기고 주소를 모르면 C 줄을 먼저 대비합니다.</li>
<li><b>다툴 사유가 있어 보이는가.</b> 보증금 정산, 갱신 여부, 시설비 주장이 예상되면 B 줄에 맞춰 증거를 모으고, 그런 사정이 없으면 A 줄의 가능성도 함께 봅니다.</li>
<li><b>소송 중 점유가 바뀔 우려가 있는가.</b> 전대, 동업자, 가족 거주 같은 사정이 보이면 소장과 함께 가처분을 검토합니다.</li>
</ol><p class="dpz50d-line">세 가지 중 하나라도 판단이 애매하면 계약서와 문자 내역을 보고 정리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d-h2"><span class="dpz50d-tag">A</span>답변서가 없으면 판결은 어떻게 나오나요?</h2>
<p>피고가 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257조①).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경우에는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하고(제256조①), 법원은 부본을 보낼 때 그 취지를 피고에게 알려야 합니다(제256조②).</p>
<p>변론 없는 판결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피고가 청구를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경우입니다(제257조① 단서). 피고가 청구 원인 사실을 모두 자백하는 답변서를 내고 따로 항변하지 않은 때에도 같은 규정이 준용되며(제257조②), 법원은 부본을 송달할 때 선고기일을 함께 통지할 수 있습니다(제257조③).</p>
<div class="dpz50d-bubble">"30일이 지났으니 이제 저절로 이긴 것 아닌가요?"</div>
<div class="dpz50d-verdict"><b>판정:</b>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30일이 지난 뒤라도 판결 선고 전에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들어오면 변론 없는 판결의 길은 닫힙니다. 임대인은 B 줄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보고 계약서와 입금 내역을 계속 정리해 둡니다.</div>

<h2 class="dpz50d-h2"><span class="dpz50d-tag">B</span>세입자가 다투면 명도소송 기간은 왜 길어지나요?</h2>
<p>피고가 답변서로 다투면 재판장은 바로 변론기일을 정하여야 하고, 사건을 변론준비절차에 부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먼저 거칩니다(「민사소송법」 제258조①). 변론준비절차에서는 변론이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당사자의 주장과 증거를 정리하여야 하고(제279조①), 기간을 정해 준비서면 등 서류를 제출·교환하게 하고 증거를 신청하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제280조①).</p>
<p>명도소송 기간이 늘어나는 이유는 서면과 증거가 한 차례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쟁점이 늘수록 주고받는 서면도 늘어나므로 몇 개월이라고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임대인 쪽에서 앞당길 수 있는 부분은 상대 주장이 나오기 전에 증거를 항목별로 준비해 두는 일입니다.</p>
<div class="dpz50d-tb dpz50d-two"><table><thead><tr><th>피고가 흔히 내세우는 주장</th><th>임대인이 맞춰 둘 자료</th></tr></thead><tbody><tr><td>연체액이 다르다, 일부를 냈다</td><td>약정일·금액·입금일을 적은 연체 내역표, 통장 내역</td></tr><tr><td>계약이 끝나지 않았다, 갱신됐다</td><td>계약서, 통지서와 도달 기록, 주고받은 문자</td></tr><tr><td>보증금을 먼저 돌려 달라</td><td>보증금 잔액 정산표, 공제 항목 근거</td></tr><tr><td>시설비·권리금을 받아야 나간다</td><td>계약서 특약(원상복구 등), 현장 사진</td></tr></tbody></table></div>
<p>각 주장이 받아들여질지는 계약 내용과 증거에 따라 달라지므로 표만으로 결론을 낼 수는 없습니다. 답변서를 받았다면 어떤 주장이 핵심인지부터 가려 다음 서면의 방향을 잡습니다.</p>

<h2 class="dpz50d-h2"><span class="dpz50d-tag">C</span>소장이 송달되지 않으면 어떤 순서로 가나요?</h2>
<p>소장 부본을 송달할 수 없으면 재판장의 보정명령 단계로 돌아가고, 피고의 주소등이나 근무장소를 알 수 없으면 공시송달을 검토합니다. 「민사소송법」 제255조②가 소장 심사 규정인 제254조①~③을 준용하므로, 재판장이 정한 기간 안에 보정하지 않으면 재판장은 명령으로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 연락처, 사업장, 근무장소처럼 주소를 찾는 데 쓸 자료를 미리 모아 두어야 합니다.</p>
<p>공시송달은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등에 법원사무관등이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할 수 있고, 신청할 때는 사유를 소명하여야 합니다(제194조①②). 첫 공시송달은 실시한 날부터 2주가 지나야 효력이 생기며, 이 기간은 줄일 수 없습니다(제196조①③). 주소를 알지만 문을 열어 주지 않는 경우라면 '알 수 없는 경우'에 곧바로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재판부 안내에 맞춰 다음 송달 방법을 확인합니다.</p>
<div class="dpz50d-vs">
<div class="dpz50d-vsa"><h4>일반 송달로 받은 피고</h4><ul><li>청구를 다투면 30일 이내 답변서(제256조①)</li><li>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는 판결 가능(제257조①)</li><li>변론기일 불출석에 자백간주 준용(제150조③)</li></ul></div>
<div class="dpz50d-vsb"><h4>공시송달로 받은 피고</h4><ul><li>제256조① 단서로 30일 답변서 규정이 적용되지 않음</li><li>답변서 없음을 이유로 한 무변론 판결을 전제하지 않고 일정을 잡음</li><li>공시송달로 기일통지서를 받고 불출석한 경우 자백간주 준용 제외(제150조③ 단서)</li></ul></div>
</div>
<p>피고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공시송달 사건이 곧바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인은 계약 체결과 종료 사유를 계약서, 통지서, 입금 내역으로 증명할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p>

<h2 class="dpz50d-h2"><span class="dpz50d-tag">D</span>항소하면 집행은 언제 할 수 있나요?</h2>
<p>피고의 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해야 하고 이 기간은 불변기간이며, 판결서 송달 전에도 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396조①②). 항소가 없으면 판결이 확정되는 쪽으로 가고, 항소가 있으면 항소심 일정이 더해집니다.</p>
<p>집행 시점은 판결 주문의 가집행 문구로 먼저 확인합니다.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는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가집행 선고를 하여야 하고(제213조①), 강제집행은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하여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4조). 집행문도 판결이 확정되거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때에만 내어 줍니다(「민사집행법」 제30조①).</p>
<p>항소가 제기됐다는 사실만으로 집행이 어떻게 되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집행정지 신청 여부와 법원의 결정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집행으로 집행한 뒤 항소심에서 판결이 바뀌면 가집행의 선고는 바뀌는 한도에서 효력을 잃고, 법원은 피고의 신청에 따라 원상회복과 손해배상을 명하여야 하므로(「민사소송법」 제215조①②) 그 위험도 함께 따져 시점을 정합니다.</p>

<h2 class="dpz50d-h2">강제집행 단계와 명도소송절차 및 기간, 비용</h2>
<p>강제집행은 판결과 별도로 신청하는 절차이고,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습니다.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은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하며, 이 집행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민사집행법」 제258조①②). 계고 때는 고시문이 붙고,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
<p>남은 물건이 있으면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 채무자가 없으면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하며, 그런 사람도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③~⑤). 물건이 많거나 다른 점유자가 있을수록 현장 일정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판결문과 실제 점유 상태를 집행 신청 전에 맞춰 봅니다.</p>
<div class="dpz50d-ledger">
<div class="dpz50d-row"><b>소송 실비</b><span>인지·송달료 등.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민사소송법 제98조) 전액 회수를 전제로 예산을 짜지는 않습니다.</span></div>
<div class="dpz50d-row"><b>대리 비용</b><span>약정으로 정하며 사건의 다툼 정도에 따라 범위를 확인합니다.</span></div>
<div class="dpz50d-row"><b>사전 절차</b><span>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의 필요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span></div>
<div class="dpz50d-row"><b>집행 비용</b><span>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민사집행법 제18조①),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①).</span></div>
</div>
<p>법도의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케이스별)이고, 선임 시 가처분과 내용증명은 0원입니다. 인지·송달료·열쇠수리공·우편료 등 법원 실비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이며,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입니다. 사건마다 필요한 단계가 달라 생략 가능한 절차가 있는지는 서류를 보고 안내합니다.</p>

<div class="dpz50d-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주소를 모르는 세입자면 어떤 순서로 가나요?</li>
<li>답변서가 오면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하나요?</li>
<li>제 사건에 가처분을 먼저 해야 하나요?</li>
</ol><p>메모한 세 날짜와 함께 물어보면 답이 빨라집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h2 class="dpz50d-h2">명도소송 기간과 명도소송 절차,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d-faq">
<div class="dpz50d-q">
<h3>명도소송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h3>
<div><div><p>명도소송 기간은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렵고 피고의 반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답변서가 없으면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지만, 다투거나 송달이 안 되거나 항소하면 그만큼 구간이 늘어납니다. 「민사소송법」 제199조의 5월은 선고 기간을 정한 규정이고,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따로 봅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d-q">
<h3>소장을 내기 전에 내용증명을 꼭 보내야 하나요?</h3>
<div><div><p>내용증명은 소장 기재사항이 아니므로 그것만으로 소장을 못 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해지나 갱신거절처럼 통지의 도달이 쟁점이 되는 사건에서는 내용과 도달 시점을 남겨 두는 수단이 됩니다. 계약 종료 사유에 따라 필요 정도가 다르므로 계약서를 보고 판단합니다.</p></div></div>
</div>
<div class="dpz50d-q">
<h3>판결을 받으면 바로 집행할 수 있나요?</h3>
<div><div><p>판결이 확정되었거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어야 집행문을 받을 수 있고, 강제집행은 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으로 신청합니다(「민사집행법」 제30조①, 제28조①).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으므로(제39조①) 판결문의 피고와 실제 점유자가 같은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다른 사람이 점유 중이라면 어떻게 진행할지 서류를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p></div></div>
</div>
</div>

<div class="dpz50d-call">
<p>명도소송 절차 및 기간은 같은 판결을 구해도 피고의 반응과 서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고, 명도 800건 이상·강제집행 200건 이상의 사건을 다뤄 왔습니다. 계약서, 통지서, 연체 내역, 주고받은 문자를 준비해 주시면 내 사건이 어느 줄에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p>
<a class="dpz50d-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상담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공휴일 휴무, 12~1시 점심).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이 가능합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4:03+09:00</dc:date>
</item>


<item>
<title>상가 명도 소송 비용, 점포 조건 6가지와 임차인 항변으로 커지는 세 덩어리</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c-wrap">

<div class="dpz50c-hero">
<span class="dpz50c-eyebrow">현행 법령 기준 · 상가 임대인 비용 지도</span>
<p class="dpz50c-h1">상가 명도 소송 비용은 소송 실비·대리 비용·집행 비용, 세 덩어리입니다</p>
<p class="dpz50c-sub">점포의 시설·집기·점유자·임차인 항변에 따라 어느 덩어리가 커지는지 금액 대신 구조로 짚습니다.</p>
</div>
<div class="dpz50c-stat">
<div class="dpz50c-cell"><b>3덩어리</b><span>내는 시점이 다른 비용</span></div>
<div class="dpz50c-cell"><b>6가지</b><span>점포 조건 점검</span></div>
<div class="dpz50c-cell"><b>약 3개월</b><span>집행 신청~본집행</span></div>
</div>
<div class="dpz50c-body">

<div class="dpz50c-answer"><p><b>결론</b> 상가 명도 소송 비용은 법원에 내는 소송 실비, 변호사에게 지급하는 대리 비용, 집행 단계에서 미리 내는 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상가는 시설·집기·간판이 많은 편이고 다른 점유자나 임차인의 유익비·권리금 주장이 붙으면 변수가 커집니다. 집행 비용은 「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채권자가 미리 내고, 제53조 제1항에 따라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래 갈림길 세 가지에 따라 규모와 회수 전망이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0c-check"><h3>이런 상황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h3><ul><li><span>식당·카페처럼 설비와 집기가 많은 점포를 돌려받아야 합니다.</span></li>
<li><span>견적을 받았지만 어디서 비용이 늘어나는지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span></li>
<li><span>세입자가 인테리어비나 권리금을 먼저 해결하라고 말합니다.</span></li>
<li><span>계약한 사람과 실제 영업하는 사람이 다른 것 같습니다.</span></li>
<li><span>경매로 상가를 취득했는데 소송까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0c-h2">상가 명도 소송 비용은 어떤 덩어리로 나뉘나요?</h2>
<p>상가 명도 소송 비용은 소송 실비, 대리 비용, 집행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뉘고 내는 시점과 돌려받는 경로가 각각 다릅니다. 구체 금액은 청구 내용과 점포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덩어리별 구조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p>
<div class="dpz50c-cards">
<div class="dpz50c-card"><span class="dpz50c-ico"></span><h4>소송 실비</h4><p>소장에 붙이는 인지, 송달료처럼 법원에 내는 돈입니다. 「민사소송법」 제27조 제1항은 하나의 소로 여러 개의 청구를 하면 그 값을 모두 합해 소송목적의 값을 정하도록 합니다. 과실·손해배상·위약금·비용 청구가 제2항의 부대목적이 되면 값에 넣지 않으므로 청구 구성을 따져 봅니다.</p></div>
<div class="dpz50c-card"><span class="dpz50c-ico"></span><h4>대리 비용</h4><p>임대인과 변호사의 약정으로 정해지는 보수입니다. 가처분·소송·집행 중 어디까지 맡기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겨도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에 따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p></div>
<div class="dpz50c-card"><span class="dpz50c-ico"></span><h4>집행 비용</h4><p>「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 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는 명령을 받은 때에도 같고, 미리 내지 아니하면 제18조 제2항에 따라 법원이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p></div>
</div>


<h2 class="dpz50c-h2">점포 조건 6가지로 보는 상가 명도 소송 비용 점검표</h2>
<p>상가 명도 소송 비용의 변수는 시설, 집기, 간판, 공동 점유, 전대, 리스 물건의 여섯 조건에서 주로 갈립니다. 같은 연체 사건이라도 집기가 적은 점포와 주방 설비가 가득한 음식점은 소송 설계와 집행 준비가 다릅니다.</p>
<div class="dpz50c-tbl"><table><thead><tr><th>조건</th><th>비용이 커지는 지점</th><th>미리 확인할 것</th></tr></thead><tbody><tr><td>시설</td><td>철거·원상회복까지 구하면 청구 구성과 소송목적의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td><td>원상복구 특약, 시설 소유 문구</td></tr><tr><td>집기</td><td>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이 되면 제거·운반·보관 준비가 커집니다.</td><td>밖에서 보이는 물량, 보관 장소</td></tr><tr><td>간판</td><td>인도 주문으로 처리되는지, 철거 주문이 따로 필요한지 따져 볼 수 있습니다.</td><td>설치 위치와 설치한 사람</td></tr><tr><td>공동 점유</td><td>동업자·가족이 함께 점유하면 피고와 송달이 늘어납니다.</td><td>사업자등록 명의, 실제 영업자</td></tr><tr><td>전대</td><td>전차인까지 피고에 넣으면 서면과 집행 대상이 늘어납니다.</td><td>전대 동의 여부, 다른 상호</td></tr><tr><td>리스 물건</td><td>임차인 소유가 아닌 장비는 소유자 주장이 나올 수 있어 처리 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td><td>리스 표시, 계약서의 집기 목록</td></tr></tbody></table></div>
<p>원상회복 비용은 소송 실비와 다른 별도의 돈입니다. 임차인의 원상회복 의무는 민법 제654조가 준용하는 제615조에서 나오는데, 제615조는 차주가 차용물을 반환하는 때에는 이를 원상에 회복하여야 하고 부속시킨 물건은 철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시설을 어디까지 되돌릴지는 계약서 특약과 입점 당시 상태에 따라 다투어질 수 있으므로, 철거까지 소장에 넣을지는 접수 전에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p>
<p>건물 인도와 밀린 차임을 한 소장에 묶으면 절차는 한 번에 정리되지만 소송목적의 값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밀린 차임이 「민사소송법」 제27조 제2항의 부대목적에 해당하는지는 청구 구성에 따라 살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c-todo"><p><b>오늘 할 일</b> 점포 밖에서 확인되는 시설·간판과 계약서 특약(원상복구, 시설 소유)을 위 표의 항목별로 적으세요. 잠긴 점포에 임의로 들어가 확인하지는 마십시오.</p></div>


<h2 class="dpz50c-h2">임차인 항변은 상가 명도 소송 비용을 어떻게 늘리나요?</h2>
<p>임차인이 유익비·부속물·권리금을 주장하면 서면과 기일이 늘어 상가 명도 소송 비용 가운데 대리 비용과 소송 실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의 주장은 정당한 권리 행사일 수도 있으므로 미리 무시하기보다 요건을 하나씩 대조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c-pair"><div class="dpz50c-bubble">"인테리어에 들인 돈을 먼저 돌려주세요."</div><div class="dpz50c-verdict"><p><b>유익비 판정</b> 민법 제626조 제2항은 임차인이 유익비를 지출한 경우 임대인은 임대차종료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에 한하여 임차인의 지출한 금액이나 그 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가액 증가가 남아 있는지가 핵심이고, 임차인 자신의 영업을 위한 공사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사안별로 다투어집니다. 법원은 임대인의 청구에 의하여 상당한 상환기간을 허여할 수 있습니다.</p></div></div>
<div class="dpz50c-pair"><div class="dpz50c-bubble">"에어컨과 설비를 사 가셔야 합니다."</div><div class="dpz50c-verdict"><p><b>부속물 판정</b> 민법 제646조 제1항의 매수청구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차인이 그 사용의 편익을 위하여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부속한 물건이 있는 때의 권리입니다. 임대인의 동의가 있었는지, 임대인으로부터 매수한 부속물인지(제2항)를 먼저 확인합니다.</p></div></div>
<div class="dpz50c-pair"><div class="dpz50c-bubble">"권리금을 못 받았으니 나갈 수 없습니다."</div><div class="dpz50c-verdict"><p><b>권리금 판정</b>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법) 제10조의4 제1항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임대차 종료 시까지 정해진 행위로, 권리금 계약에 따라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로부터 권리금을 지급받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제10조의4 제1항 단서는 제10조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정합니다. 손해배상까지 인정될지는 주선 경위와 임대인의 행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론을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p></div></div>
<p>가상의 예를 들면, 연체만 보고 소장을 준비한 음식점 임대인에게 임차인이 주방 공사비를 유익비로 주장하고 동업자의 공동 영업까지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쟁점이 하나 늘 때마다 증거와 서면이 함께 늘어나므로, 접수 전에 계약서와 동의 문서, 공사 관련 자료를 모아 두면 비용을 예측하기 쉽습니다.</p>


<h3 class="dpz50c-sec3">비용 규모를 가르는 갈림길 세 가지</h3>
<div class="dpz50c-fork"><h4>환산보증금 이하인가, 초과인가</h4><p>상가법 제2조 제1항 단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을 초과하는 임대차를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제2조 제2항은 차임이 있으면 환산한 금액을 포함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지역별 기준은 시행령으로 확인합니다.</p><div class="dpz50c-two"><div class="dpz50c-side"><b>기준 이하</b>제9조 제1항의 기간 규정과 제10조 제4항의 법정갱신까지 함께 보고 종료 시점을 따집니다.</div><div class="dpz50c-side"><b>기준 초과</b>제2조 제3항에 열거되지 않은 제9조 제1항, 제10조 제4항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열거된 제10조 제1항, 제10조의4, 제10조의8은 적용됩니다.</div></div></div>
<div class="dpz50c-fork"><h4>남은 물건을 임차인이 치우는가, 집행관이 제거하는가</h4><div class="dpz50c-two"><div class="dpz50c-side"><b>임차인이 치움</b>집행 단계의 운반·보관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합의할 때는 치울 날짜와 처리 문구를 서면에 남깁니다.</div><div class="dpz50c-side"><b>집행관이 제거</b>「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에 따라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 제5항은 채무자와 제4항에 적은 사람이 없는 때 집행관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한다고 하고, 제6항은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한 때 집행관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div></div></div>
<div class="dpz50c-fork"><h4>판결에 적힐 사람 외에 다른 점유자가 있는가</h4><div class="dpz50c-two"><div class="dpz50c-side"><b>임차인 혼자 점유</b>피고가 분명하면 송달과 집행 계획이 비교적 단순합니다. 접수 전 사업자등록 명의와 간판 상호를 계약서와 대조합니다.</div><div class="dpz50c-side"><b>다른 점유자 있음</b>「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은 강제집행을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고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피고에 함께 넣을지 먼저 판단합니다.</div></div></div>
<p class="dpz50c-mid">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계약서와 현장 사진을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c-h2">상가 명도소송 기간과 상가명도소송절차, 단계마다 어떤 비용이 붙나요?</h2>
<p>상가명도소송절차는 명도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명도소송, 강제집행 순서로 이어지고 단계마다 쓰는 비용 덩어리가 다릅니다. 사건에 따라 앞 단계를 생략하거나 순서를 조정하기도 합니다.</p>
<ol class="dpz50c-flow"><li class="dpz50c-step"><span class="dpz50c-dot">1</span><h4>명도 내용증명</h4><p>해지나 갱신거절 의사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상가법 제10조의8의 해지는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이므로 3개월 연속이 아니라 연체 합계로 계산합니다.</p><span class="dpz50c-tag">대리 비용·발송 실비</span></li>
<li class="dpz50c-step"><span class="dpz50c-dot">2</span><h4>점유이전금지가처분</h4><p>「민사집행법」 제300조 제1항은 현상이 바뀌면 권리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이를 실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를 요건으로 합니다. 점유자가 바뀔 우려가 있는 점포에서 검토합니다.</p><span class="dpz50c-tag">소송 실비·집행 비용</span></li>
<li class="dpz50c-step"><span class="dpz50c-dot">3</span><h4>명도소송</h4><p>피고가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안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 공시송달로 받은 경우는 제외). 답변서가 없으면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고, 직권조사사항이 있거나 선고 전 다투는 답변서가 나오면 예외입니다.</p><span class="dpz50c-tag">소송 실비·대리 비용</span></li>
<li class="dpz50c-step"><span class="dpz50c-dot">4</span><h4>강제집행</h4><p>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립니다. 계고 때는 고시문이 붙고,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2항에 따라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집행합니다.</p><span class="dpz50c-tag">집행 비용</span></li>
</ol><p>상가 명도소송 기간은 개월 수로 단정하기 어렵고 피고 주소, 송달, 답변서, 항변, 점유자 변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서면과 기일이 늘 수 있고 점포를 쓰지 못하는 손실도 이어지므로, 비용표에는 법원에 내는 돈과 함께 시간 비용도 적어 두세요.</p>


<h2 class="dpz50c-h2">상가 명도 소송 방법, 셀프와 위임의 비용 구조는 어떻게 다른가요?</h2>
<p>상가 명도소송 셀프는 대리 비용을 줄이는 대신 서면·기일·집행 준비를 임대인이 직접 맡고, 위임은 그 부담을 약정 보수로 옮기는 구조입니다. 소송 실비와 집행 비용은 어느 쪽을 택해도 남습니다.</p>
<div class="dpz50c-vs">
<div class="dpz50c-vcol dpz50c-vdark"><h4>셀프로 진행</h4><ul><li>내는 돈: 소송 실비, 집행 비용</li><li>직접 할 일: 소장, 보정, 변론 출석, 집행 신청, 집행 당일 출석</li><li>맞는 사건: 피고가 분명하고 다툼 사유와 시설이 적은 점포</li><li>주의점: 피고나 청구를 빠뜨리면 시간과 비용을 다시 씁니다</li></ul></div>
<div class="dpz50c-vcol dpz50c-vlight"><h4>변호사에게 위임</h4><ul><li>내는 돈: 소송 실비, 집행 비용, 약정 보수</li><li>확인할 일: 가처분·소송·집행 포함 범위, 항소 때 처리</li><li>맞는 사건: 항변이 예상되거나 점유자가 불분명하고 시설이 많은 점포</li><li>주의점: 같은 범위로 맞춰야 견적 비교가 정확합니다</li></ul></div>
</div>
<p>지역 사건에서는 출석 부담도 비용표에 넣어야 합니다. 수원 상가 명도소송처럼 점포가 있는 지역에서 소를 내는 경우 「민사소송법」 제20조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한 선택 관할이므로, 피고의 보통재판적 등 다른 관할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임대인 거주지와 점포가 멀면 기일 출석의 시간과 교통비가 셀프의 절감 폭을 줄입니다.</p>
<p>법도에서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명도 사건 800건 이상을 다뤄 왔습니다. 선임 시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내용증명의 수임료는 0원이고 법원 실비는 별도이며,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입니다. 선임료는 케이스별로 상담 때 안내하고,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해 전국 사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c-h2">경매상가 명도소송은 인도명령부터 확인해야 하나요?</h2>
<p>경매상가 명도소송을 준비한다면 소장을 쓰기 전에 인도명령을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은 법원이 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채무자·소유자 또는 부동산 점유자에게 인도를 명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 대금 납부일이 첫 기준입니다.</p>
<p>「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 인도명령은 나오지 않습니다. 6월이 지났거나 대항 권원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명도소송을 검토하게 되어 소송 실비와 대리 비용이 다시 등장합니다. 상가법 제8조 단서는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다고 정하므로, 사업자등록과 건물 인도 시점을 매각물건명세서와 대조합니다. 인도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민사집행법」 제136조 제6항에 따라 매수인 또는 채권자가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c-h2">이긴 뒤 돌려받는 명도소송 비용과 남는 돈은 무엇인가요?</h2>
<p>명도소송 비용은 이겼다고 전액이 돌아오는 구조가 아니며 소송비용, 약정 보수, 집행비용의 회수 경로가 각각 다릅니다. 「민사소송법」 제98조는 소송비용을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제101조는 일부패소의 경우 법원이 정하되 사정에 따라 한쪽에게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p>
<div class="dpz50c-tbl"><table><thead><tr><th>항목</th><th>돌려받는 길</th><th>남을 수 있는 몫</th></tr></thead><tbody><tr><td>소송 실비</td><td>판결의 소송비용 주문을 확인하고,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민사소송법」 제110조 제1항의 소송비용액 확정을 제1심 법원에 신청합니다.</td><td>일부패소 부분, 상대 재산이 없을 때의 미회수분</td></tr><tr><td>변호사 보수</td><td>「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에 포함해 확정 신청합니다.</td><td>약정 보수 중 범위를 넘는 부분</td></tr><tr><td>집행 비용</td><td>「민사집행법」 제53조 제1항에 따라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td><td>채무자에게 회수할 재산이 없을 때의 미회수분</td></tr><tr><td>밀린 차임·원상복구비</td><td>소송비용과 별개의 청구이므로 판결 주문과 보증금 정산으로 따로 살핍니다.</td><td>공제 범위는 사안별로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td></tr></tbody></table></div>
<p>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은 소송비용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할 수 있고, 「민사소송법」 제110조 제2항에 따라 비용계산서와 그 등본,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예산표는 '내가 먼저 내는 돈', '돌려받을 수 있는 돈', '회수가 불확실한 돈' 세 칸으로 나눠 적어 두세요.</p>


<h2 class="dpz50c-h2">상가 명도소송 비용에서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c-faq">
<div class="dpz50c-q"><h3>상가 명도소송 비용은 이기면 전부 돌려받나요?</h3><div><div><p>전부 돌아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소송비용은 「민사소송법」 제98조에 따라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지만 변호사 보수는 제109조 제1항에 따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만 인정됩니다. 상대방에게 재산이 없으면 실제 회수도 어려워지므로 판결의 소송비용 주문과 상대방의 재산 상황을 함께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c-q"><h3>남은 집기를 임대인이 직접 치우면 비용을 아낄 수 있나요?</h3><div><div><p>임대인이 임의로 치우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임의 반출은 민사·형사 분쟁으로 번질 여지가 있습니다. 임차인이 스스로 치우기로 합의했다면 날짜와 남은 물건 처리 문구를 문서로 남기는 쪽이 안전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c-q"><h3>상가 명도소송 기간이 길어지면 비용도 늘어나나요?</h3><div><div><p>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툼이 커지면 서면과 기일이 늘고, 약정에 따라 항소심이나 집행이 별도 비용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로 안내하며, 그 앞 소송 단계는 피고의 반응과 송달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약정서의 업무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c-ask"><h3>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3><ol><li>제 점포 시설이면 집행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나요?</li><li>세입자가 유익비·권리금을 주장하면 소송이 어떻게 달라지나요?</li><li>경매로 산 상가도 소송이 필요한가요?</li></ol></div>


<div class="dpz50c-call"><p>계약서와 특약, 연체 내역, 점포 외부 사진, 등기사항증명서를 곁에 두고 전화하시면 어느 덩어리가 커질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이고,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a class="dpz50c-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4:01+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강제집행, 판결문과 현장 점유를 맞춰 보는 신청 전 7칸 대조표</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a-wrap">

<div class="dpz50a-hero">
<span class="dpz50a-eyebrow">현행 민사집행법 기준 · 신청 전 점검</span>
<p class="dpz50a-h1">명도소송 강제집행, 신청 전에<br />판결문과 현장부터 맞춰 보세요</p>
<p class="dpz50a-sub">피고 이름, 호수, 주문 문구가 현장과 어긋나면 집행이 멈출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dpz50a-stat">
<div class="dpz50a-cell"><b>7칸</b>신청 전 대조표</div>
<div class="dpz50a-cell"><b>약 3개월</b>신청부터 본집행까지</div>
<div class="dpz50a-cell"><b>200건+</b>법도 강제집행 경험</div>
</div>
<div class="dpz50a-body">

<div class="dpz50a-answer"><b class="dpz50a-tag">결론 먼저</b><p>명도소송 강제집행은 확정되었거나 가집행 선고가 붙은 판결에 집행문을 받아 집행관에게 맡기는 절차입니다(「민사집행법」 제24조, 제28조 제1항, 제30조 제1항). 신청 전에 판결문과 현장 점유 상태를 대조해 두면 절차가 멈추는 일을 줄일 수 있고, 신청부터 본집행까지는 약 3개월을 잡습니다. 다만 피고와 점유자가 같은지, 주문에 기한이나 동시이행 문구가 있는지, 남은 짐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0a-check"><b>이런 상황이라면 이 대조표가 도움이 됩니다</b>
<ul><li><span>승소 판결을 받았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집행 신청 전에 무엇을 볼지 모른다</span></li>
<li><span>판결문의 피고와 지금 건물을 쓰는 사람이 같은지 확신이 없다</span></li>
<li><span>주문에 날짜나 보증금 문구가 있어 바로 신청해도 되는지 헷갈린다</span></li>
<li><span>점포에 집기와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기간과 비용이 걱정된다</span></li>
</ul></div>

<h2 class="dpz50a-h2">명도소송 강제집행은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h2>
<p>명도소송 강제집행은 판결이 확정되었거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을 때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사집행법」(이하 민집법) 제24조는 강제집행의 기초를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로 정하고, 제30조 제1항은 집행문을 이 두 경우에만 내어 준다고 정합니다.</p>
<p>명도소송후 강제집행을 준비하는 임대인이 가장 먼저 볼 곳은 판결 주문입니다. 주문에 가집행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으면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 집행문을 신청하는 길이 열리고, 그 문구가 없으면 확정 뒤에 신청합니다. 집행문은 제1심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에게 신청하며, 소송기록이 상급심에 있으면 그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이 내어 줍니다(민집법 제28조 제2항).</p>
<div class="dpz50a-vs">
<div class="dpz50a-vsc dpz50a-dark"><h4>확정판결로 신청</h4><p>상소로 판결이 바뀔 걱정을 덜고 진행합니다. 대신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그동안 점유가 계속되는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a-vsc"><h4>가집행 선고로 신청</h4><p>확정 전에 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안판결을 바꾸는 판결이 선고되면 바뀌는 한도에서 가집행 선고는 효력을 잃고, 법원은 피고의 신청에 따라 원고에게 원상회복과 손해배상을 명하여야 합니다(민사소송법 제215조).</p></div>
</div>
<p>가집행 선고가 있는 판결이라면 피고가 항소했다는 사실만으로 집행이 언제나 멈춘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나왔는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주문에 담보 제공 조건이 붙어 있다면 담보를 제공한 증명서류를 제출하고 그 등본을 이미 송달했거나 동시에 송달하는 때에만 집행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40조 제2항).</p>

<h2 class="dpz50a-h2">판결문과 현장을 맞춰 보는 7칸 대조표</h2>
<p>판결문과 현장을 맞춰 보는 대조표는 판결 주문의 문구를 왼쪽에, 지금 현장 상태를 오른쪽에 적어 어긋나는 칸을 찾는 작업입니다. 명도소송 강제집행은 판결에 적힌 사람과 목적물을 기준으로 진행되므로, 어긋나는 칸이 있으면 접수 단계나 집행 현장에서 추가 서류 요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쓰기 전에 아래 일곱 칸부터 채워 보세요.</p>
<div class="dpz50a-tblbox"><table class="dpz50a-tbl"><thead><tr><th>칸</th><th>판결문에서 옮겨 적을 것</th><th>현장·서류에서 볼 것</th><th>어긋나면 볼 조문</th></tr></thead><tbody><tr><td>1 피고·점유자</td><td>피고 성명</td><td>간판, 우편물, 출입문 표시로 본 실제 사용자</td><td>민집법 제39조 제1항 성명 표시, 제31조 제1항 승계 증명</td></tr><tr><td>2 호수·면적</td><td>별지 목록의 층·호수·면적, 도면</td><td>실제 호수, 확장해 쓰는 부분</td><td>분명한 기재 잘못이면 민사소송법 제211조 제1항 경정</td></tr><tr><td>3 확정·가집행</td><td>확정 여부, 가집행 문구</td><td>확정 사실을 보여 주는 자료, 집행문</td><td>민집법 제24조, 제30조 제1항</td></tr><tr><td>4 판결 송달</td><td>피고에게 판결이 송달된 기록</td><td>송달 사실을 보여 주는 자료</td><td>민집법 제39조 제1항(이미 송달 또는 동시 송달)</td></tr><tr><td>5 기한·동시이행</td><td>날짜, 보증금 상환, 조건 문구</td><td>날짜 경과, 이행 또는 이행 제공 자료</td><td>민집법 제40조 제1항, 제41조 제1항, 제30조 제2항</td></tr><tr><td>6 남은 동산</td><td>주문에 보통 없으므로 별도 메모</td><td>밖에서 보이는 집기, 적치물, 창고 사용 여부</td><td>민집법 제258조 제3항, 제5항, 제6항</td></tr><tr><td>7 예납 준비</td><td>사건번호, 당사자, 목적물 표시</td><td>법원이 정하는 금액의 안내</td><td>민집법 제18조 제1항, 제2항</td></tr></tbody></table></div>
<p>가상의 예로, 판결문의 피고는 임차인 갑인데 점포 간판과 우편물이 을의 이름이라면 1칸이 어긋난 것입니다. 을이 언제 어떤 경위로 들어왔는지에 따라 다음 조치가 달라지므로 신청 전에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p>
<div class="dpz50a-todo"><p><b>오늘 할 일</b> · 판결 주문을 그대로 옮겨 적고, 건물 밖에서 확인되는 간판, 우편함, 출입문 표시를 표에 적으세요. 확인은 외부에서만 합니다. 임차인이 점유하는 공간에 허락 없이 들어가거나 잠금장치를 바꾸는 행동은 민형사 분쟁으로 번질 여지가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a-fork"><h4>갈림길 1 · 판결 피고와 지금 점유자가 같은가</h4><p>같으면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다르면 강제집행은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개시되므로(민집법 제39조 제1항) 그 사람을 상대로 바로 시작하기 어렵습니다.</p><p>승계가 법원에 명백한 사실이거나 증명서로 승계를 증명한 때에는 승계집행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제31조 제1항).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해 둔 사건에서 승계집행문을 받을 수 있는지는 점유가 넘어간 시점과 경위에 따라 사안별로 판단해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a-fork"><h4>갈림길 2 · 주문에 붙은 문구는 어느 유형인가</h4><p>날짜 문구는 그 시일이 지난 뒤 집행을 개시합니다(민집법 제40조 제1항). 보증금을 받음과 동시에 인도하라는 문구는 임대인이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개시합니다(제41조 제1항). 조건 문구는 조건 성취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집행문이 나옵니다(제30조 제2항).</p><p>세 문구는 확인하는 단계가 서로 다릅니다. 앞의 둘은 집행 개시 단계, 조건 문구는 집행문 단계이므로 한데 묶어 준비하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a-fork"><h4>갈림길 3 · 남은 동산이 얼마나 되는가</h4><p>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민집법 제258조 제3항). 채무자가 없으면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고(제4항), 그런 사람도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제5항).</p><p>채무자가 그 동산의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관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제6항). 짐이 많을수록 보관 장소와 비용을 먼저 따져 봅니다.</p></div>
<div class="dpz50a-mid"><span>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걸리면 판결문과 현장 사진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span></div>

<h2 class="dpz50a-h2">명도소송 강제집행 절차 순서</h2>
<p>명도소송 강제집행 절차는 집행문을 받아 집행관에게 신청한 뒤 고시문 계고를 거쳐 본집행으로 점유를 넘겨받는 순서입니다. 명도소송 절차 전체로 보면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소송 다음에 오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계고의 방식은 법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ol class="dpz50a-flow"><li class="dpz50a-step"><i>1</i><b>집행문 받기</b>제1심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에게 신청합니다(민집법 제28조 제2항). 판결 확정이나 가집행 선고가 전제입니다(제30조 제1항).</li>
<li class="dpz50a-step"><i>2</i><b>송달 확인</b>판결을 이미 송달했거나 동시에 송달해야 개시할 수 있습니다(제39조 제1항). 조건이나 승계 때문에 받은 집행문은 제39조 제2항, 제3항의 송달도 함께 확인합니다.</li>
<li class="dpz50a-step"><i>3</i><b>집행관에게 신청하고 예납</b>집행력 있는 정본을 갖춰 신청하고,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냅니다(제18조 제1항). 내지 않으면 법원은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제2항).</li>
<li class="dpz50a-step"><i>4</i><b>현장 확인과 고시문 계고</b>사건에 따라 집행관이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이행을 안내하는 고시문을 붙입니다. 계고 뒤 임차인이 스스로 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li>
<li class="dpz50a-step"><i>5</i><b>본집행</b>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합니다(제258조 제1항).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제2항).</li>
<li class="dpz50a-step"><i>6</i><b>남은 동산 처리와 비용 정리</b>제258조 제3항부터 제6항에 따라 처리합니다.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제53조 제1항).</li>
</ol><p>신청 창구는 통상 건물이 있는 곳을 관할하는 법원의 집행관 사무실이고, 준비 서류의 안내는 법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접수 전에 확인합니다. 대조표의 1칸부터 5칸까지가 1번과 2번 단계의 준비이고, 6칸과 7칸이 3번 이후 단계의 준비입니다.</p>

<h2 class="dpz50a-h2">명도소송 강제집행 기간과 늘어나는 변수</h2>
<p>명도소송 강제집행 기간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잡되, 서류와 점유자와 짐의 사정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명도소송 기간을 전체로 계산할 때는 소송 단계와 집행 단계를 나눠 보고, 집행 단계에서는 아래 여섯 변수를 점검합니다.</p>
<div class="dpz50a-cards">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서류 보완</h4><p>집행문, 송달 자료, 이행 제공 증명이 빠지면 접수나 개시가 뒤로 밀립니다.</p></div>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점유자 변동</h4><p>피고가 아닌 사람이 쓰고 있으면 승계 증명이나 별도 절차를 검토합니다.</p></div>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예납 부족</h4><p>법원이 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고 명하면 그 납부까지 진행이 늦어집니다.</p></div>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부재와 저항</h4><p>잠긴 문이나 저항이 있으면 민집법 제5조, 제6조에 따른 준비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동산 보관·매각</h4><p>보관과 매각 허가 단계까지 가면 점유 회복 뒤에도 정리할 일이 남습니다.</p></div>
<div class="dpz50a-card"><div class="dpz50a-gico"></div><h4>집행정지</h4><p>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제출되면 그 범위에서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div>
<p>임대인이 신청 전에 줄일 수 있는 구간은 서류 보완과 점유자 확인입니다. 저항, 동산 매각, 집행정지는 상대의 행동과 법원의 결정에 달려 있어 일정을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대조표를 먼저 채워 내 쪽의 지연을 없애는 것이 현실적인 준비입니다.</p>

<h2 class="dpz50a-h2">상가 명도소송 강제집행에서 따로 볼 집기·간판</h2>
<p>상가 명도소송 강제집행은 주택보다 남는 물건이 많아 집기와 간판을 먼저 갈라 봐야 합니다. 옮길 수 있는 탁자, 냉장고, 재고는 대개 목적물이 아닌 동산으로 민집법 제258조 제3항의 처리 대상이 되지만, 건물에 고정된 간판이나 설비는 인도 주문만으로 정리되는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50a-talk"><p class="dpz50a-bubble">"이 냉장고는 리스 물건이라 못 가져갑니다"</p><p class="dpz50a-verdict">소유자가 따로 있다는 주장이 어떤 절차로 이어지는지는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리스 계약서 사본이나 소유자 연락처를 받아 둘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임대인이 직접 옮기거나 처분하지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a-talk"><p class="dpz50a-bubble">"간판은 건물에 붙어 있으니 그냥 두면 되지 않나요"</p><p class="dpz50a-verdict">판결 주문과 별지에 철거 문구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철거 문구가 없다면 인도 집행으로 어디까지 정리되는지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별도 조치의 필요성을 함께 검토합니다.</p></div>
<div class="dpz50a-talk"><p class="dpz50a-bubble">"가게 문이 잠겨 있고 아무도 없습니다"</p><p class="dpz50a-verdict">집행관은 집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잠근 문과 기구를 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5조 제1항). 다만 증인에 관한 같은 법 제6조는 저항을 받거나 채무자의 주거에서 채무자 등을 만나지 못한 때의 규정이므로, 상가 부재에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사안에 따라 볼 문제입니다.</p></div>
<p>점포에 전차인이나 공동 운영자가 있는 경우는 대조표 1칸으로 돌아갑니다. 판결문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 영업을 이어 가고 있다면 간판과 사업자 표시를 사진으로 남기고, 그 사람의 점유 경위를 먼저 확인합니다.</p>

<h2 class="dpz50a-h2">월세미납 명도소송 강제 집행, 인도 주문과 금전 주문의 창구 차이</h2>
<p>월세 명도소송 강제집행에서 건물 인도 주문은 집행관에게, 밀린 월세 같은 금전 주문은 압류할 재산의 종류에 따라 다른 창구에 신청합니다. 같은 판결문이라도 한 번의 신청으로 인도와 돈이 함께 해결되지는 않습니다.</p>
<div class="dpz50a-ledger">
<div class="dpz50a-row dpz50a-rowh"><b>판결 주문</b><span>창구와 근거</span></div>
<div class="dpz50a-row"><b>건물을 인도하라</b><span>집행관이 점유를 빼앗아 인도(민집법 제258조 제1항)</span></div>
<div class="dpz50a-row"><b>돈을 지급하라 · 채무자가 점유하는 집기 등 유체동산</b><span>집행관이 점유하는 방법으로 압류(제189조 제1항)</span></div>
<div class="dpz50a-row"><b>돈을 지급하라 · 부동산</b><span>채권자 신청에 따라 법원이 강제경매 또는 강제관리(제78조)</span></div>
<div class="dpz50a-row"><b>돈을 지급하라 · 예금 등 금전채권</b><span>집행법원에 압류명령 신청</span></div>
</div>
<p>인도와 금전을 동시에 진행하려고 집행문을 여러 통 신청하면 재판장의 명령이 있어야 내어 줍니다(제35조 제1항). 주문에 인도 완료일까지 차임 상당액을 지급하라는 문구가 있다면 실제 인도가 끝난 날이 정산 기준이 되므로 완료일 기록을 남겨 둡니다.</p>
<p>밀린 월세를 보증금에서 어떻게 정리할지는 계약 내용과 판결 주문에 따라 달라 한 줄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제258조 제6항에 따라 공탁된 매각 대금에서 받을 수 있는지도 별도로 따져 봅니다.</p>

<h2 class="dpz50a-h2">집행 당일 임대인 역할은 무엇인가요</h2>
<p>집행 당일 임대인의 핵심 역할은 출석해 건물을 인도받는 일이고, 점유를 빼앗고 동산을 제거하는 일은 법원 소속 집행관이 합니다. 민집법 제258조 제2항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강제집행을 한다고 정하므로, 임대인이 갈 수 없다면 대리인을 세우는 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a-vs">
<div class="dpz50a-vsc"><h4>집행관이 하는 일</h4><p>점유 이전, 잠근 문과 기구를 여는 조치, 저항을 받을 때 경찰 또는 국군의 원조 요청(민집법 제5조, 국군은 법원에 신청), 목적물이 아닌 동산의 제거와 인도 또는 보관을 맡습니다.</p></div>
<div class="dpz50a-vsc dpz50a-dark"><h4>임대인이 하는 일</h4><p>출석해 인도받을 범위를 주문과 대조하고, 보관 장소와 예납을 미리 준비하며, 인도 뒤 잠금장치 정비와 사진 기록, 완료일 메모를 합니다.</p></div>
</div>
<p>증인은 집행관이 저항을 받거나 채무자의 주거에서 채무자나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그 친족·고용인을 만나지 못한 때 참여하게 하여야 합니다. 성년 두 사람이나 특별시·광역시의 구 또는 동 직원, 시·읍·면 직원 또는 경찰공무원 중 한 사람이 그 대상입니다(민집법 제6조). 임대인이 따로 준비할지는 사건마다 집행관의 안내를 따릅니다.</p>
<p>임대인이 직접 짐을 옮기거나 임차인과 현장에서 실랑이를 벌이면 불필요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보이면 집행관에게 말하고, 판결 주문의 범위 안에서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p>
<div class="dpz50a-ask"><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판결문 피고와 지금 영업자가 다른데 집행되나요?</li><li>보증금 상환 문구가 있으면 무엇으로 증명하나요?</li><li>짐이 많으면 예납이 어떻게 달라지나요?</li></ol><p>대조표를 채운 뒤 어긋난 칸을 말씀해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div>

<h2 class="dpz50a-h2">명도 강제집행·명도소송 절차에서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a-faq">
<div class="dpz50a-q"><h3>명도소송 판결을 받으면 세입자는 저절로 나가게 되나요?</h3><div><div><p>판결만으로 점유가 저절로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판결 확정이나 가집행 선고 뒤 집행문을 받아 집행관에게 신청해야 강제로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24조, 제28조 제1항). 임차인이 스스로 나가는 경우에는 인도 사실과 남은 물건 처리를 문서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a-q"><h3>임차인이 짐만 두고 연락이 끊겼으면 치워도 되나요?</h3><div><div><p>임대인이 임의로 치우기보다 인도 집행 절차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집행에서 남은 동산은 집행관이 민집법 제258조 제3항부터 제5항에 따라 인도하거나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고,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하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제6항). 임의 처분의 책임 문제는 사안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a-q"><h3>명도 강제집행 비용은 결국 누가 내나요?</h3><div><div><p>신청할 때는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고(민집법 제18조 제1항), 최종 부담은 원칙적으로 채무자에게 있습니다.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기 때문입니다(제53조 제1항). 다만 기초가 된 판결이 파기되면 채권자가 그 비용을 변상하여야 하고(제2항), 실제 회수는 채무자의 재산 상황에 좌우됩니다. 금액은 신청 법원의 안내로 확인합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a-call"><p>명도소송 강제집행을 앞두고 판결문과 현장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판결문, 임대차계약서, 건물 외부 사진을 준비해 전화 주세요. 법도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명도 800건 이상과 강제집행 200건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긋난 칸을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강제집행은 소송과 별도 계약이고,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이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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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3:37+09:00</dc:date>
</item>


<item>
<title>경매명도강제집행, 낙찰 집에 남은 짐 처리 4단계와 제3자 물건 분기</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g-wrap">

<div class="dpz50g-hero">
<span class="dpz50g-eyebrow">낙찰자 실무 · 현행 법령 기준</span>
<p class="dpz50g-h1">낙찰받은 집에 짐이 그대로라면,<br />경매명도강제집행은 이 순서로</p>
<p class="dpz50g-sub">남은 짐을 누가 치우는지 조문대로 짚습니다.</p>
</div>

<div class="dpz50g-answer">
<p><strong>경매명도강제집행은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한 인도명령을 받고, 상대방이 따르지 않으면 집행관에게 위임하는 절차입니다.</strong> 남은 짐은 부동산 인도집행 규정인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부터 제6항까지에 따라 집행관이 처리하므로, 매수인이 임의로 치우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다만 점유자가 누구인지, 집이 비어 있는지, 제3자 물건이라는 주장이 있는지에 따라 다음 조치가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g-stat"><div class="dpz50g-cell"><b>6월</b>대금 낸 뒤 인도명령 신청 기한</div><div class="dpz50g-cell"><b>약 3개월</b>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div><div class="dpz50g-cell"><b>4단계</b>남은 짐 처리 순서</div></div>
</div>
<div class="dpz50g-body">

<div class="dpz50g-check"><h4>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답이 됩니다</h4><ul><li><span>대금을 냈는데 전 소유자나 임차인의 가구와 집기가 집 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span></li>
<li><span>인도명령 결정은 받았지만, 집행 날 남은 짐을 누가 옮기고 어디에 두는지 모릅니다.</span></li>
<li><span>점유자가 이 장비는 자기 것이 아니라 리스 회사 물건이라고 말합니다.</span></li>
<li><span>연락이 끊긴 빈집 같은데, 문을 열고 들어가 치워도 되는지 망설여집니다.</span></li>
</ul></div>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경매명도강제집행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h2>
<p>경매명도강제집행은 대금 납부, 인도명령 신청, 결정, 집행 위임, 본집행과 남은 짐 처리 순서로 진행됩니다. 민사집행법 제135조에 따라 매수인은 매각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하지만, 권리를 취득했다고 해서 점유가 저절로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같은 법 제136조가 매수인에게 인도명령이라는 별도 경로를 열어 둔 이유입니다. 명도 강제집행순서를 다섯 칸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p>
<ol class="dpz50g-flow"><li class="dpz50g-step"><span class="dpz50g-dot">1</span><h4>대금 납부</h4><p>매수인이 매각대금을 다 내면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합니다(제135조). 납부일이 6월 기한을 세는 기준이므로 날짜를 바로 적어 둡니다.</p></li>
<li class="dpz50g-step"><span class="dpz50g-dot">2</span><h4>인도명령 신청</h4><p>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합니다.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 명령이 나오지 않습니다(제136조①).</p></li>
<li class="dpz50g-step"><span class="dpz50g-dot">3</span><h4>심문과 결정</h4><p>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에게 명령을 하려면 법원은 그 점유자를 심문하여야 합니다. 대항 권원이 없음이 명백한 때와 이미 심문한 때는 예외입니다(제136조④). 신청에 관한 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습니다(제136조⑤).</p></li>
<li class="dpz50g-step"><span class="dpz50g-dot">4</span><h4>집행 위임과 예납</h4><p>상대방이 인도명령에 따르지 아니하면 매수인은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제136조⑥). 신청할 때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제18조①). 실무에서는 집행관이 현장에 고시문을 붙여 알리는 계고를 먼저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p></li>
<li class="dpz50g-step"><span class="dpz50g-dot">5</span><h4>본집행과 남은 짐 처리</h4><p>집행관은 점유를 빼앗아 인도하여야 합니다(제258조①). 매수인이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실시하고(제258조②),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p></li>
</ol><p>민사집행법 제258조에는 채권자와 채무자라는 말이 쓰입니다. 경매명도강제집행에서는 집행을 위임한 매수인이 채권자 자리에, 인도명령의 상대방이 채무자 자리에 선다고 보면 읽기 쉽습니다. 같은 조문을 쓰더라도 일반 명도소송 판결의 집행과 달리, 출발점이 판결이 아니라 제136조의 인도명령이라는 점만 구분하면 됩니다.</p>
<p>인도명령으로 갈 수 있는지는 점유자가 누구인지에서 먼저 갈립니다. 아래 표에서 내 사건의 줄을 찾아 보면 다음 할 일이 정리됩니다.</p>
<div class="dpz50g-tbl"><table><thead><tr><th>구분</th><th>법원 심문</th><th>확인할 점</th><th>다음 조치</th></tr></thead><tbody><tr><td>채무자·소유자</td><td>제136조④의 심문 대상으로 적혀 있지 않음</td><td>대금 납부일과 6월 기한</td><td>인도명령 신청 후 불응하면 집행 위임</td></tr><tr><td>그 밖의 점유자</td><td>심문하여야 함(권원 없음이 명백한 때·이미 심문한 때 예외)</td><td>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이 있는지</td><td>권원이 인정되면 명령이 나오지 않으므로 그 권원을 소송에서 다툴 수 있는지 검토</td></tr><tr><td>6월이 지난 경우</td><td>해당 없음</td><td>대금 납부일 재확인</td><td>제136조① 기한 밖이므로 명도소송 검토</td></tr></tbody></table></div>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명도강제집행신청 전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h2>
<p>명도강제집행신청 전에는 인도명령 결정문 묶음, 현장 메모, 비용 준비 세 가지를 갖춰야 접수 뒤 멈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정문에 적힌 상대방과 지금 집에 있는 사람이 다르면 그대로 집행될지 따져 봐야 하고, 짐 규모를 모르면 집행관 사무실에 비용과 보관을 물어보기도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0g-grid">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결정문 묶음</h4><p>인도명령 결정 정본과 상대방에게 송달됐는지 확인할 자료를 챙깁니다. 함께 낼 서류는 관할 집행관 사무실에 미리 확인합니다.</p></div>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현장 메모</h4><p>건물 밖에서 보이는 우편물, 문패, 계량기, 창 너머 짐 규모를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 허락 없이 안으로 들어가 확인하지는 않습니다.</p></div>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비용과 보관 준비</h4><p>예납 안내를 받을 준비를 하고, 남은 짐의 보관 장소와 비용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접수 전에 물어봅니다.</p></div>
</div>
<div class="dpz50g-todo"><h4>오늘 할 수 있는 1차 조치</h4><ol><li>달력에 대금 납부일과 6월이 되는 날을 함께 표시합니다.</li><li>건물 외부에서 확인되는 범위로 짐 규모를 적습니다(대형 가구, 집기, 장비).</li><li>결정문의 상대방 이름과 현장에서 확인한 점유자 이름을 나란히 적어 봅니다.</li></ol></div>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낙찰 집에 남은 짐 처리 4단계</h2>
<p>낙찰 집에 남은 짐은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부터 제6항까지의 순서로 집행관이 처리합니다. 강제집행의 목적물은 부동산이고 그 안의 가구와 집기는 목적물이 아닌 동산이어서, 조문이 제거와 인도, 보관, 매각과 공탁의 순서를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네 단계 모두 조문의 끝맺음이 "하여야 한다"이므로 집행관이 재량으로 건너뛰는 절차로 읽으면 안 됩니다.</p>
<div class="dpz50g-tbl"><table><thead><tr><th>단계</th><th>현장 상황</th><th>집행관이 할 일</th><th>조문</th></tr></thead><tbody><tr><td>1단계 제거·인도</td><td>채무자가 있을 때</td><td>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을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td><td>제258조③</td></tr><tr><td>2단계 대신 수령</td><td>채무자가 없을 때</td><td>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td><td>제258조④</td></tr><tr><td>3단계 보관</td><td>채무자와 위 사람들이 모두 없을 때</td><td>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td><td>제258조⑤</td></tr><tr><td>4단계 매각·공탁</td><td>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한 때</td><td>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동산에 대한 강제집행의 매각절차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td><td>제258조⑥</td></tr></tbody></table></div>
<p>매수인이 실제로 챙겨야 할 곳은 3단계입니다.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한다는 문언은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를 정한 것이고, 보관에 드는 돈을 집행 과정에서 누가 먼저 마련하는지와 보관 장소를 어디로 하는지는 사안에 따라 달라 접수 전에 집행관 사무실에 확인해야 합니다. 4단계의 나머지 대금은 공탁 대상이므로 매수인이 곧바로 가져가는 돈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p>
<p>집행 현장에서 자주 오가는 말을 조문과 맞춰 봅니다.</p>
<div class="dpz50g-talk">
<div class="dpz50g-row"><span class="dpz50g-bubble">낙찰로 내 집이 됐으니 제가 직접 치우면 되지 않나요?</span><p class="dpz50g-verdict"><b>판정</b> 매수인이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취득한 것과 집 안 동산을 처분할 권한이 생기는 것은 별개입니다. 제258조③은 제거 주체를 집행관으로 적고 있습니다. 임의 반출이 어떤 민사·형사 책임으로 이어지는지는 사안마다 달라 단정할 수 없지만, 분실과 훼손 다툼으로 번질 여지가 있으니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p></div>
<div class="dpz50g-row"><span class="dpz50g-bubble">필요 없으니 버리라고 전화로 말했습니다.</span><p class="dpz50g-verdict"><b>판정</b> 말로 들은 동의는 나중에 증명하기 어렵고, 점유자 소유가 아닌 물건까지 정리되는 것도 아닙니다. 서면 합의와 사진 목록을 먼저 남겨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g-row"><span class="dpz50g-bubble">집행 날 못 가도 집행관이 알아서 넘겨 주겠지요?</span><p class="dpz50g-verdict"><b>판정</b> 제258조②는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강제집행을 한다고 정합니다. 일정이 어려우면 대리인을 미리 정해 둡니다.</p></div>
</div>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다른 사람 물건이 섞여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h2>
<p>다른 사람 물건이 섞여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 민사집행법 제48조의 제3자이의의 소로 집행이 막히는지부터 조심스럽게 따져야 합니다. 제48조 제1항은 제3자가 강제집행의 목적물에 대하여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목적물의 양도나 인도를 막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때에 채권자를 상대로 이의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그런데 남은 짐은 제258조 제3항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이어서, 제48조로 인도집행이 막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div class="dpz50g-vs">
<div class="dpz50g-side dpz50g-dk"><h4>부동산 인도를 막을 권리 주장</h4><p>제3자가 집 자체의 인도를 막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제48조① 문제로 이어지고, 소의 상대는 채권자인 매수인이며 채무자가 이의를 다투면 채무자를 공동피고로 할 수 있습니다. 관할은 집행법원이고, 소송물이 단독판사 관할에 속하지 않으면 집행법원이 있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합의부입니다(제48조②).</p></div>
<div class="dpz50g-side dpz50g-lt"><h4>집 안 동산이 내 것이라는 주장</h4><p>리스 장비, 동거인 가구, 세입자 집기처럼 물건의 주인이 다르다는 주장입니다. 제258조③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이므로 제48조로 멈추는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유 자료를 확인해 집행관에게 미리 알리고, 매수인이 임의로 처분하지 않습니다.</p></div>
</div>
<p>제3자이의의 소가 제기되더라도 소장 접수 사실만 보고 집행이 멈췄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제48조 제3항은 강제집행의 정지와 이미 실시한 집행처분의 취소에 제46조와 제47조를 준용하므로, 정지 결정이 실제로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인도명령 단계에서 점유자의 권원을 다투는 문제는 제136조의 심문과 즉시항고로 따로 다뤄진다는 점도 구분해 둡니다.</p>
<p>리스 장비, 정수기, 복합기처럼 소유자 표시가 붙은 물건은 라벨을 사진으로 남기고 접수 때 집행관에게 알립니다. 제3자가 소유 자료를 보여 주며 직접 가져가겠다고 하면, 가져간 물건과 날짜를 적은 확인서를 남겨 두면 뒷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유자가 말로만 주장하면 어떤 자료가 있는지 물어 기록해 두되, 매수인이 소유권을 스스로 판단해 넘겨주거나 치우지는 않습니다.</p>
<p class="dpz50g-midcall">점유자 유형, 부재 여부, 제3자 물건 중 하나라도 걸리면 결정문과 현장 자료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명도 강제집행 비용은 누가 먼저 내고 누가 부담하나요?</h2>
<p>명도 강제집행 비용은 신청하는 매수인이 먼저 내고, 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며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 구조입니다(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제53조 제1항). 미리 내지 아니하면 법원은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으므로(제18조 제2항), 추가 예납 안내를 받으면 미루지 않습니다. 금액은 법원이 정하고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항목과 구조만 정리합니다.</p>
<div class="dpz50g-ledger">
<div class="dpz50g-li"><b>집행 예납</b><span>신청 때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냄(제18조①)</span></div>
<div class="dpz50g-li"><b>추가 예납</b><span>부족한 비용을 내라는 명령이 있을 때(제18조①)</span></div>
<div class="dpz50g-li"><b>문 개방·증인 참여</b><span>잠근 문이나 부재 상황에서 달라지는 항목(제5조①, 제6조)</span></div>
<div class="dpz50g-li"><b>짐 제거</b><span>짐의 양과 종류가 좌우(제258조③)</span></div>
<div class="dpz50g-li"><b>짐 보관</b><span>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제258조⑤)</span></div>
<div class="dpz50g-li"><b>매각 절차</b><span>매각 대금에서 비용을 뺀 뒤 나머지 공탁(제258조⑥)</span></div>
<div class="dpz50g-li dpz50g-sum"><b>최종 부담 구조</b><span>강제집행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 부담(제53조①)</span></div>
</div>
<p>채무자 부담이라는 문언과 실제로 돈을 받는 일은 구분해야 합니다. 인도집행 자체는 금전을 만들어 내는 절차가 아니므로, 전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남은 재산이 없다면 회수가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짤 때는 먼저 쓰는 돈, 돌려받을 수 있는 돈, 회수가 불확실한 돈을 나눠 적어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p>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명도 강제집행 기간이 늘어나는 변수는 무엇인가요?</h2>
<p>명도 강제집행 기간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을 기준으로 잡되, 점유자 변경, 부재, 추가 예납, 짐 규모, 제3자 주장이 겹치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매명도강제집행 일정을 짤 때는 대금 납부일부터 6월이라는 신청 기한과 집행에 드는 시간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g-grid">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심문과 즉시항고</h4><p>채무자 및 소유자 외의 점유자를 심문하거나 결정에 즉시항고가 제기되면 결정 단계부터 일정이 달라집니다(제136조④⑤).</p></div>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점유자 변경</h4><p>결정문의 상대방과 현장 점유자가 다르면 그대로 집행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사안에 따라 달라 현장 자료를 봐야 합니다.</p></div>
<div class="dpz50g-card"><span class="dpz50g-gico"></span><h4>짐 규모와 보관처</h4><p>짐이 많거나 보관처 준비가 늦으면 추가 예납과 일정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제18조①, 제258조⑤).</p></div>
</div>
<div class="dpz50g-fork"><b class="dpz50g-tag">갈림길: 점유자가 부재하거나 저항하는가</b>
<p>집행관은 집행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채무자의 주거·창고 그 밖의 장소를 수색하고, 잠근 문과 기구를 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제5조①). 저항을 받으면 경찰 또는 국군의 원조를 요청할 수 있고, 국군의 원조는 법원에 신청하여야 합니다(제5조②③).</p>
<p>집행하는 데 저항을 받거나 채무자의 주거에서 집행을 실시하려는데 채무자나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그 친족·고용인을 만나지 못한 때에는, 성년 두 사람이나 특별시·광역시의 구 또는 동 직원, 시·읍·면 직원 또는 경찰공무원 중 한 사람을 증인으로 참여하게 하여야 합니다(제6조). 점포처럼 주거가 아닌 곳의 부재에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낙찰 물건이 상가라면 집행관 사무실에 미리 확인합니다.</p></div>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자진 퇴거 합의 때 남은 물건 문구는 어떻게 쓰나요?</h2>
<p>자진 퇴거 합의에는 인도일, 남은 물건의 처리 방법, 제3자 물건 고지를 나눠 적어야 집행 없이 끝나도 뒷말이 줄어듭니다. 자진 퇴거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경로이지만, 당사자끼리 쓴 합의서만으로 곧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합의를 진행하더라도 대금 납부일부터 6월 안에 인도명령을 신청해 두는 병행을 함께 검토합니다.</p>
<div class="dpz50g-clause">
<p>"점유자는 20○○년 ○월 ○일까지 별지 표시 부동산을 비워 매수인에게 인도한다."</p>
<p>"인도일에 남은 물건은 양측이 함께 확인한 사진 목록에 적고, 처리 기한과 보관 비용 부담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p>
<p>"점유자는 자기 소유가 아닌 물건이 있으면 그 목록과 소유자 연락처를 인도일 전까지 매수인에게 알린다."</p>
</div>
<p>합의 문구는 가상의 예시로, 법률 효과가 그대로 인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점유자가 자기 물건의 처리에 동의했더라도 제3자 소유 물건까지 정리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진 목록과 소유자 연락처 칸을 비워 두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합의 내용이 계약 관계나 금전 정산까지 걸쳐 있다면 서명 전에 문구를 함께 점검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p>


<h2 class="dpz50g-h2"><span class="dpz50g-ic"></span>경매 명도와 명도 강제집행,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g-faq">
<div class="dpz50g-q"><h3>경매 명도는 인도명령만 있으면 되나요?</h3><div><div><p>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이고 점유자에게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이 없다면 인도명령이 먼저 볼 경로입니다. 6월이 지났으면 명도소송을 검토하고, 대항 권원이 인정되어 명령이 나오지 않으면 그 권원을 소송에서 다툴 수 있는지 따져 봅니다. 인도명령을 받은 뒤 상대방이 따르지 아니하면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민사집행법 제136조 제6항).</p></div></div></div>
<div class="dpz50g-q"><h3>점유자가 사라진 집의 짐은 제가 버려도 되나요?</h3><div><div><p>매수인이 임의로 버리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는 채무자와 대신 받을 사람이 없으면 집행관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하고,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한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경매명도강제집행 절차 안에 짐을 처리하는 길이 따로 있으니 그 순서를 먼저 밟습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g-q"><h3>명도 강제집행 당일 매수인은 꼭 나가야 하나요?</h3><div><div><p>매수인 본인이나 그 대리인은 출석해야 합니다. 민사집행법 제258조 제2항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강제집행을 한다고 정합니다. 현장에서는 인도받은 범위와 남은 동산을 사진으로 남기고, 잠금장치 교체 시점은 집행관 안내를 들은 뒤 정합니다. 내 사건의 출석 준비가 궁금하다면 결정문을 놓고 전화로 함께 짚어 볼 수 있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g-ask"><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ol><li>결정 뒤 점유자가 바뀌었으면 어떻게 하나요?</li><li>짐 보관 장소와 비용은 어떻게 준비하나요?</li><li>리스 장비가 있으면 절차가 멈추나요?</li></ol></div>
<div class="dpz50g-call"><p>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이자 공인중개사로, 명도 800건 이상과 강제집행 200건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직접 진행합니다. 경매명도강제집행을 앞두고 있다면 인도명령 결정문, 대금 납부 확인 자료, 현장 메모와 사진을 옆에 두고 전화 주시면 내 사건의 갈림길을 확인해 드립니다.</p><a class="dpz50g-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p style="margin:13px 0 0;font-size:14.5px;color:#b9c6d6;">상담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공휴일 휴무, 12~1시 점심) ·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p></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3:14+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변호사 비용, 내가 낼 보수와 돌려받는 보수를 가르는 예산표 3칸</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b-wrap">

<div class="dpz50b-hero">
<span class="dpz50b-eyebrow">현행 민사소송법 기준 비용 구조</span>
<p class="dpz50b-h1">명도소송 변호사 비용,<br />이기면 다 돌려받을까요?</p>
<p class="dpz50b-sub">내가 약정해 내는 보수와 상대에게 받아내는 보수는 서로 다른 장부입니다.</p>
</div>
<div class="dpz50b-stat">
<div class="dpz50b-cell"><b>별개</b><span>약정 보수와 회수 보수</span></div>
<div class="dpz50b-cell"><b>제109조 제1항</b><span>규칙 범위 안에서 인정</span></div>
<div class="dpz50b-cell"><b>제1심 법원</b><span>액수 확정 신청처</span></div>
</div>
<div class="dpz50b-body">

<div class="dpz50b-answer">
<p class="dpz50b-tag">결론부터</p>
<p>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은 내가 변호사와 약정해 내는 보수와 패소자에게서 돌려받는 소송비용이 별개입니다. 「민사소송법」(이하 민소법) 제109조 제1항은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에게 당사자가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보수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하므로, 승소하면 낸 보수 전액이 돌아온다는 전제로 예산을 짜면 안 됩니다.</p>
<p>다만 상대가 다투는지, 전부 승소인지, 받아낼 재산이 있는지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지므로 아래 갈림길 세 가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p>
</div>

<div class="dpz50b-check">
<strong>이런 고민이라면 이 글이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strong>
<ul><li><span>견적을 받았는데 이 돈을 나중에 세입자에게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span></li>
<li><span>판결문의 소송비용 피고 부담 문구가 보수 전액을 뜻하는지 궁금하다</span></li>
<li><span>세입자가 답변서도 안 낼 것 같아 변호사 없이 해도 될지 고민이다</span></li>
<li><span>상가라 시설과 집기가 많아 비용이 어디까지 늘어날지 걱정된다</span></li>
</ul></div>

<h2 class="dpz50b-h2">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요</h2>
<p>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은 변호사에게 주는 약정 보수, 법원에 내는 소송 실비, 판결 뒤 집행 단계 비용의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세 덩어리는 내는 시기와 돌려받는 경로가 달라서 한 줄 합계로만 보면 회수 계획이 어긋납니다. 명도소송 비용을 물을 때 총액보다 어느 덩어리를 누가 먼저 내고 어디서 돌려받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b-grid">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약정 보수</h4><p>임대인과 변호사가 위임 계약으로 정하는 돈입니다. 법이 금액을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계약서의 업무 범위와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p></div>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소송 실비</h4><p>인지, 송달료처럼 소를 진행하며 법원에 내는 돈입니다. 소장이 송달되지 않아 주소 보정이 이어지면 송달 관련 비용이 늘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집행 비용</h4><p>판결 뒤 인도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 이하 민집법).</p></div>
</div>
<p>세 덩어리를 표로 놓으면 먼저 나가는 돈과 나중에 돌아올 수 있는 돈이 한눈에 갈립니다. 표의 돌려받는 길은 법이 정한 구조일 뿐이고, 실제 입금은 상대의 재산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p>
<div class="dpz50b-tbl"><table><thead><tr><th>항목</th><th>먼저 내는 사람</th><th>돌려받는 길</th><th>조문 근거</th></tr></thead><tbody><tr><td>약정 보수</td><td>임대인</td><td>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td><td>민소법 제109조 제1항</td></tr><tr><td>소송 실비</td><td>소를 낸 임대인</td><td>패소자 부담 재판 뒤 액수 확정 신청</td><td>민소법 제98조, 제110조 제1항</td></tr><tr><td>집행 비용</td><td>채권자</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td><td>민집법 제18조 제1항, 제53조 제1항</td></tr></tbody></table></div>
<p>집행 비용은 건물 인도처럼 돈을 나눠 주는 절차가 아닌 집행에서 실제로 어떻게 받아낼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p>
<div class="dpz50b-ex"><b>법도의 경우</b> 명도소송 선임료는 200만원부터이며 사건별로 달라집니다. 선임 시 가처분 0원·내용증명 0원이고, 내용증명만 따로 맡기면 20만원입니다. 인지·송달료·열쇠수리공·우편료 같은 법원 실비는 합계 대략 50만~100만원이며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입니다.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div>

<h2 class="dpz50b-h2">내가 낸 보수와 상대에게 받는 보수가 다른 이유</h2>
<p>내가 낸 보수와 상대에게 받는 보수가 다른 이유는 두 돈의 근거가 계약과 법률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변호사에게 얼마를 줄지는 임대인과 변호사의 계약으로 정하지만, 패소자에게 넘길 수 있는 몫은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한다는 민소법 제98조와 보수 인정 범위를 정한 제109조 제1항 안에서 움직입니다.</p>
<div class="dpz50b-vs">
<div class="dpz50b-vsd"><h4>내 장부: 약정 보수</h4><ul><li><b>근거</b>임대인과 변호사의 위임 계약</li><li><b>지급 상대</b>내가 선임한 변호사</li><li><b>금액</b>계약서에서 정함</li><li><b>범위</b>계약서에 적은 업무 단계</li></ul></div>
<div class="dpz50b-vsl"><h4>회수 장부: 소송비용</h4><ul><li><b>근거</b>민소법 제98조, 제109조 제1항</li><li><b>청구 상대</b>패소한 당사자</li><li><b>금액</b>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li><li><b>확정</b>제110조 제1항의 신청과 결정</li></ul></div>
</div>
<p>민소법 제109조 제1항의 대상은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보수입니다. 이미 낸 돈만이 아니라 앞으로 지급할 보수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만, 인정 한도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으로 묶입니다. 민소법 제109조 제2항은 여러 변호사가 소송을 대리하였더라도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보고 계산하도록 정하므로, 변호사를 여럿 선임했다고 회수 몫이 사람 수만큼 늘어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금액 기준은 대법원규칙 사항이고 사건마다 계산이 달라 상담 때 개별로 확인합니다.</p>
<div class="dpz50b-myth">
<div class="dpz50b-mrow"><div>오해: 승소하면 보수 전액을 돌려받는다</div><div>실제: 민소법 제109조 제1항의 범위 안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div></div>
<div class="dpz50b-mrow"><div>오해: 판결문에 피고 부담이라 쓰이면 곧 돈이 들어온다</div><div>실제: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민소법 제110조 제1항의 신청으로 확정해야 하고, 상대가 스스로 내지 않으면 회수 절차가 더 필요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b-mrow"><div>오해: 소송비용과 밀린 월세는 같은 돈이다</div><div>실제: 밀린 차임은 판결 주문의 금전 지급 부분이고, 소송비용은 부담 재판과 액수 확정 절차로 따로 움직입니다.</div></div>
</div>
<div class="dpz50b-ex"><b>가상의 예</b> · 임대인 A가 월세를 연체한 세입자를 상대로 건물 인도와 밀린 차임을 함께 청구해 전부 승소했다고 가정합니다. 판결 주문에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적혀도 액수가 없으면 A는 비용계산서를 만들어 확정 신청을 해야 하고, 보수는 규칙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반영됩니다. 세입자에게 재산이나 정리할 보증금이 남아 있지 않다면 결정을 받아도 실제 회수는 별개 문제로 남습니다.</div>

<h2 class="dpz50b-h2">돌려받는 순서,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h2>
<p>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은 판결문의 부담 문구를 실제 금액으로 바꾸는 절차입니다. 소송비용의 부담을 정하는 재판에서 그 액수가 정하여지지 아니한 경우, 제1심 법원은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결정으로 액수를 확정합니다(민소법 제110조 제1항). 항소심까지 갔더라도 조문상 신청을 받는 곳은 제1심 법원입니다.</p>
<ol class="dpz50b-flow"><li class="dpz50b-step"><b>판결 주문 읽기</b> · 소송비용 부담 문구와 액수 기재 여부를 확인합니다.</li>
<li class="dpz50b-step"><b>시점 확인</b> · 재판이 확정되었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되었는지 봅니다.</li>
<li class="dpz50b-step"><b>서류 준비</b> · 비용계산서, 그 등본과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갖춥니다(제110조 제2항). 보수 약정서와 납부 내역을 미리 모아 두면 작성이 수월합니다.</li>
<li class="dpz50b-step"><b>제1심 법원에 신청</b> · 소송비용액은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결정으로 확정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액수는 저절로 정해지지 않습니다.</li>
<li class="dpz50b-step"><b>상대방 최고</b> · 법원은 결정 전에 상대방에게 비용계산서 등본을 교부하고 진술과 서면 제출을 최고하여야 합니다(제111조 제1항).</li>
<li class="dpz50b-step"><b>결정과 불복</b> · 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습니다(제110조 제3항). 결정 뒤에도 상대가 내지 않으면 재산을 찾아 회수 방법을 따로 검토합니다.</li>
</ol><p>상대방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면을 내지 않으면 법원은 신청인의 비용에 대하여서만 결정할 수 있고, 상대방도 확정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111조 제2항). 임대인 쪽 계산서가 먼저 정리되어 있을수록 이 단계가 단순해지므로, 소송 시작 때부터 지출 내역을 한 폴더에 모아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p>

<h2 class="dpz50b-h2">일부 패소·화해면 달라지는 몫</h2>
<p>일부 패소나 화해로 끝나면 소송비용 부담은 민소법 제98조의 패소자 부담 원칙과 다르게 정해질 수 있습니다. 명도 사건은 건물 인도는 인용되고 밀린 차임 일부만 기각되는 모양도 생기므로, 소장에 무엇을 얼마나 묶느냐가 비용 부담과도 이어집니다. 끝나는 모양별로 부담과 액수 절차를 나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p>
<div class="dpz50b-tbl"><table><thead><tr><th>끝나는 모양</th><th>누가 부담하나</th><th>액수를 정하는 길</th><th>조문 근거</th></tr></thead><tbody><tr><td>전부 승소</td><td>패소한 당사자</td><td>부담 재판에 액수가 없으면 제1심 법원에 신청</td><td>민소법 제98조, 제110조 제1항</td></tr><tr><td>일부 패소</td><td>법원이 정함. 사정에 따라 한쪽에 전부 부담 가능</td><td>판결 주문을 보고 신청</td><td>민소법 제101조, 제110조 제1항</td></tr><tr><td>법원에서 화해</td><td>특별히 정한 바가 없으면 각자 부담</td><td>원칙만 정하고 액수를 안 정했으면 신청에 따라 결정</td><td>민소법 제106조, 제113조 제1항</td></tr><tr><td>소 취하 등 재판 없이 종료</td><td>신청을 받아 법원이 부담을 명함</td><td>신청에 따라 결정으로 액수를 정함</td><td>민소법 제114조 제1항</td></tr></tbody></table></div>
<p>법원에서 화해로 끝낼 때 소송비용 문구를 빠뜨리면 각자 부담이 원칙이 됩니다(민소법 제106조). 세입자가 합의하고 나간다는 말을 믿고 소를 취하하는 경우에도 비용 정리 문구를 서면에 남겨 두어야 뒤늦은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p>

<h3 class="dpz50b-h3">오늘 채우는 예산표 3칸</h3>
<p>선임을 정하기 전에 종이 한 장에 칸 세 개를 그려 항목을 나눠 적으십시오. 금액은 받은 견적과 법원 안내대로 직접 적으면 됩니다.</p>
<div class="dpz50b-ledger">
<div class="dpz50b-slip"><h4>내가 쓰는 돈</h4><ul><li>약정 보수</li><li>인지·송달료</li><li>집행 신청 때 미리 낼 돈</li></ul></div>
<div class="dpz50b-slip"><h4>돌려받을 수 있는 돈</h4><ul><li>규칙 범위 안의 보수</li><li>소송 실비</li><li>채무자가 부담할 집행 비용</li></ul></div>
<div class="dpz50b-slip"><h4>회수가 불확실한 돈</h4><ul><li>규칙 범위를 넘는 보수</li><li>재산이 없는 상대에게 받을 돈</li><li>공제가 다퉈지는 항목</li></ul></div>
</div>
<p>결정은 첫째 칸을 기준으로 내리고, 둘째 칸은 기대치로, 셋째 칸은 받지 못할 수도 있는 돈으로 잡으면 예산이 흔들리지 않습니다.</p>

<h3 class="dpz50b-h3">내 비용이 갈리는 세 갈림길</h3>
<div class="dpz50b-fork">
<div class="dpz50b-fitem"><b>피고가 다툴 사유가 있는가</b>피고가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다투는 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법원은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256조 제1항, 제257조 제1항).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를 내면 그러하지 아니하고, 공시송달로 받은 피고에게는 30일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증금·갱신·수리비 주장이 보이면 기일이 늘어날 여지를 잡아 둡니다.</div>
<div class="dpz50b-fitem"><b>전부 승소인가 일부 패소인가</b>전부 승소라면 민소법 제98조의 원칙으로 보지만, 일부 패소라면 민소법 제101조에 따라 법원이 부담을 정합니다. 밀린 차임 액수나 입금 처리에 다툼이 크면 예산표 둘째 칸을 보수적으로 적습니다.</div>
<div class="dpz50b-fitem"><b>받아낼 재산과 보증금 잔액이 있는가</b>남은 보증금에서 밀린 월세와 소송비용을 어디까지 정리할 수 있는지는 계약 내용과 채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의 재산이 없다면 결정을 받아도 회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div>
</div>
<p class="dpz50b-mid">세 갈림길 중 하나라도 해당 여부가 애매하면 계약서와 입금 내역을 놓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b-h2">명도소송 변호사 없이 가능한 사건 판정 4문항</h2>
<p>명도소송 변호사 없이 진행할 수 있는지는 내 사건에 쟁점이 얼마나 있느냐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임대인 본인이 직접 소송하는 길은 열려 있지만, 다른 사람을 대리인으로 세우는 길은 제한됩니다. 법률에 따라 재판상 행위를 할 수 있는 대리인 외에는 변호사가 아니면 소송대리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민소법 제87조).</p>
<p>민소법 제88조 제1항의 예외는 단독판사가 심리·재판하는 사건 가운데 소송목적의 값이 일정한 금액 이하인 사건에서, 당사자와 밀접한 생활관계를 맺고 있고 일정한 범위 안의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 또는 당사자와 고용계약 등으로 그 사건에 관한 통상사무를 처리·보조하여 오는 등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법원의 허가를 받은 때입니다. 사건 범위와 대리인 자격은 대법원규칙으로 정하고(제88조 제2항), 법원은 언제든지 허가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제88조 제3항).</p>
<ol class="dpz50b-quiz"><li><b>1. 점유자가 계약 상대방 한 사람으로 분명한가</b>전차인, 동업자, 실제 운영자가 따로 있으면 피고 설계가 복잡해집니다.</li>
<li><b>2. 종료 사유를 서류로 바로 보여 줄 수 있는가</b>계약서, 입금 내역, 통지 도달 기록이 갖춰져 있는지 봅니다.</li>
<li><b>3. 상대가 다툴 사유가 보이지 않는가</b>보증금, 갱신, 권리금, 수리비 주장이 있으면 서면 공방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li>
<li><b>4. 보정과 기일, 집행 신청을 직접 처리할 시간이 있는가</b>판결 뒤 집행문과 집행 신청까지 본인 몫으로 남습니다.</li>
</ol><div class="dpz50b-verdict">네 문항 모두 예라면 직접 진행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나라도 아니오이거나 애매하다면 그 항목은 계약서를 봐야 판단되는 부분이므로 소장을 내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div>

<h2 class="dpz50b-h2">상가명도소송변호사 비용을 키우는 변수</h2>
<p>상가명도소송변호사 비용을 키우는 변수는 대개 건물 규모보다 점포에 얽힌 사람과 물건, 임차인 주장의 수입니다. 같은 인도 청구라도 아래 네 가지가 겹치면 서면과 기일, 집행 준비가 늘어납니다. 상가 사건 견적을 비교할 때 금액만 보지 말고 각 변수가 어느 단계에서 추가 비용으로 잡히는지 계약서 문구로 확인하십시오.</p>
<div class="dpz50b-grid dpz50b-two">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점유자가 여럿</h4><p>전대, 동업, 사업자 명의와 실제 운영자가 다르면 피고로 올릴 사람이 늘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임차인의 금전 주장</h4><p>권리금, 유익비, 부속물 매수 주장이 나오면 서면과 증거 조사가 늘 수 있습니다. 받아들여질지는 사안별로 다릅니다.</p></div>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시설과 집기</h4><p>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뤄지며, 물건이 많을수록 집행 신청 때 준비할 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div class="dpz50b-card"><span class="dpz50b-ico"></span><h4>원상회복과 철거 특약</h4><p>간판이나 칸막이 철거까지 구하면 청구가 늘고 집행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p></div>
</div>
<p>법도의 엄정숙 변호사는 부동산·민사 전문이자 공인중개사이고, 명도 사건 경험은 800건이 넘습니다. 점포 도면과 계약서 특약을 함께 보면 어느 변수가 내 사건에 해당하는지 비교적 빨리 가려집니다. 판결 사례가 궁금하다면 무료 승소자료를 상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b-h2">광주 명도소송 변호사·대전 명도소송 변호사처럼 지역 사건에서 보는 관할과 출석</h2>
<p>광주 명도소송 변호사나 대전 명도소송 변호사를 찾을 때 먼저 볼 것은 사무실 거리보다 사건이 어느 법원에 걸리느냐입니다. 소는 피고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이 관할하고(민소법 제2조), 사람의 보통재판적은 원칙적으로 주소에 따라 정하며(제3조), 부동산에 관한 소를 제기하는 경우에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 제기할 수 있습니다(제20조).</p>
<div class="dpz50b-verdict">민소법 제20조는 제기할 수 있다는 선택 규정이므로 건물 소재지와 피고 주소가 다르면 어느 쪽에 낼지 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원과 지원은 주소지와 소재지를 놓고 확인합니다.</div>
<p>지역 변수가 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에 닿는 지점은 출석입니다. 피고가 다투어 변론기일이 잡히면 기일마다 누가 어디로 가는지가 시간과 비용이 되므로, 계약서에서 원거리 출석 비용을 따로 정하는지 확인합니다. 법도는 방문 없이 전화로 선임할 수 있고 전국 사건을 진행하며, 1차 상담·서류준비, 심층 상담, 선임계약, 소송 진행의 4단계로 이어집니다.</p>

<h2 class="dpz50b-h2">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에서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b-faq">
<div class="dpz50b-q"><h3>명도소송 변호사 비용을 세입자에게 전부 받을 수 있나요?</h3><div><div><p>전부 받는다고 전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민소법 제109조 제1항은 보수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하므로 그 범위를 넘는 부분은 임대인 몫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일부 패소라면 부담 자체를 법원이 정합니다(제101조).</p></div></div></div>
<div class="dpz50b-q"><h3>세입자가 답변서를 내지 않으면 비용이 줄어드나요?</h3><div><div><p>변론기일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때 법원은 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민소법 제257조 제1항). 다만 판결 선고 전에 다투는 답변서가 들어오면 달라지고, 약정 보수가 함께 줄어드는지는 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b-q"><h3>명도소송 비용에 가처분과 강제집행까지 포함되나요?</h3><div><div><p>계약서의 업무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본안, 항소, 집행 신청 중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단계별로 확인하십시오. 법도는 선임 시 가처분 0원·내용증명 0원이고 강제집행은 별도 계약이며, 강제집행은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립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b-ask">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ol><li>제 사건은 답변서 없이 끝날 가능성이 있나요?</li><li>가처분·집행까지 어느 단계가 포함되나요?</li><li>밀린 월세와 소송비용을 보증금 잔액으로 어떻게 정리하나요?</li></ol><p>메모해 두고 <a href="tel:025915657">02-591-5657</a>로 물어보시면 상담이 짧고 정확해집니다.</p>
</div>

<div class="dpz50b-cta">
<p>예산표 세 칸을 채우다 막힌 칸이 있다면 그 칸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통지서, 받아 둔 견적서를 곁에 두고 전화 주시면 내 사건이 어느 갈림길에 있는지 함께 정리합니다.</p>
<a class="dpz50b-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class="dpz50b-small">무료 전화상담 오전 10시~오후 6시 (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3:12+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소송 법무사 비용, 견적서 6칸을 같은 기준으로 맞춰 비교하는 법</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50h-wrap">

<div class="dpz50h-hero">
<span class="dpz50h-eyebrow">현행 법령 기준 · 견적 비교 실무</span>
<p class="dpz50h-h1">명도소송 법무사 비용,<br />총액보다 빠진 칸부터 찾아보세요</p>
<p class="dpz50h-sub">견적서 두 장을 나란히 놓아도 비교가 안 되는 이유는 담긴 범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칸으로 옮겨 적으면 무엇이 빠졌는지 보입니다.</p>
</div>
<div class="dpz50h-strip">
<div class="dpz50h-cell"><b>6칸</b>견적서 비교 항목</div>
<div class="dpz50h-cell"><b>30일</b>다투는 피고의 답변서 제출 기간</div>
<div class="dpz50h-cell"><b>제87조</b>소송대리인 자격 원칙</div>
</div>
<div class="dpz50h-body">

<div class="dpz50h-sum"><p><b>명도소송 법무사 비용은 서류 작성 보수만 보면 비교가 왜곡되므로, 작성 범위·법원 실비·추가 단계·기일 출석 부담까지 같은 칸으로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b> 「민사소송법」 제87조는 법률에 따라 재판상 행위를 할 수 있는 대리인 외에는 변호사가 아니면 소송대리인이 될 수 없다고 정하므로, 변론기일에 누가 나가는지도 비용표의 한 줄입니다. 다만 피고가 답변서를 낼지, 송달이 순조로울지, 가처분·집행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에 따라 비교 결과는 달라집니다.</p></div>

<p>견적을 받아 들고 아래 중 하나라도 떠오른다면, 이 글의 표에 그대로 옮겨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p>
<ul class="dpz50h-ck"><li>법무사 사무소 견적을 받았는데 어디까지 포함인지 한눈에 알 수 없다</li>
<li>사무소마다 항목 이름이 달라 나란히 놓고 비교가 되지 않는다</li>
<li>서류만 맡기면 법원에는 가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다</li>
<li>이기면 낸 돈을 돌려받는다고 들었는데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li>
</ul><h2 class="dpz50h-h2">명도소송 법무사 비용 견적서에서 확인할 6칸은 무엇인가요?</h2>
<p>명도소송 법무사 비용 견적서에서 확인할 칸은 소장 외 서면 범위, 법원 실비, 가처분, 보정·답변서 대응, 집행 신청 서류, 항소 시 처리의 6칸입니다. 법무사는 법원에 낼 서류 작성을 맡는 자격사이고, 사건 초기에 서류를 정확히 갖추는 일은 명도소송에서 실제로 중요한 몫입니다. 어려움은 사무소마다 포함 범위를 적는 방식이 달라, 총액만 보면 범위가 좁은 견적이 더 싸 보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p>
<div class="dpz50h-tw"><table><thead><tr><th>칸</th><th>견적서에서 볼 내용</th><th>빈칸이면 물어볼 말</th></tr></thead><tbody><tr><td><span class="dpz50h-no">1</span>소장 외 서면 범위</td><td>소장만 포함인지, 준비서면·증거 제출 서면까지인지</td><td>소장 접수 뒤 추가 서면은 건당 별도인가요?</td></tr><tr><td><span class="dpz50h-no">2</span>법원 실비</td><td>인지·송달료 등이 보수에 포함인지 별도인지</td><td>실비는 누가 언제 납부하나요?</td></tr><tr><td><span class="dpz50h-no">3</span>가처분</td><td>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서 포함 여부, 집행 신청까지인지</td><td>신청과 집행 신청이 모두 들어 있나요?</td></tr><tr><td><span class="dpz50h-no">4</span>보정·답변서 대응</td><td>보정명령 대응, 피고 답변서를 받은 뒤의 반박 서면</td><td>주소 보정과 반박 서면은 추가인가요?</td></tr><tr><td><span class="dpz50h-no">5</span>집행 신청 서류</td><td>집행문 부여 신청, 강제집행 신청서</td><td>판결 뒤 서류는 따로 계약하나요?</td></tr><tr><td><span class="dpz50h-no">6</span>항소 시 처리</td><td>피고가 항소했을 때 필요한 서면 작성</td><td>항소심 서면은 새 견적인가요?</td></tr></tbody></table></div>
<p>임대인이 오늘 할 첫 작업은 받은 견적서를 위 표로 옮겨 적는 일입니다. 칸이 비면 오른쪽 문장을 그대로 사무소에 묻고, 답을 문자나 메일로 받아 두면 나중에 범위를 두고 말이 엇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포함"이라고 적힌 칸도 몇 회까지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준비서면이 포함이라도 횟수 제한이 있으면, 다툼이 길어지는 사건에서는 같은 칸에 비용이 다시 생깁니다.</p>
<p>명도소송 비용 전체로 보면 견적서 밖의 돈도 있습니다. 법원에 내는 실비와 집행 단계 예납금은 어느 사무소에 맡기든 생기는 돈이므로, 총액 비교에서는 보수와 실비를 따로 적어야 왜곡이 사라집니다.</p>

<h2 class="dpz50h-h2">같은 칸끼리 견적을 비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h2>
<p>견적을 같은 칸끼리 비교하려면 6칸마다 포함·별도·미기재 세 가지 표시만 달고, 별도와 미기재 칸을 사무소마다 같은 문장으로 되물어 채운 뒤 합계를 냅니다. 순서를 지키면 숫자가 달라도 무엇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p>
<ol class="dpz50h-step"><li><b>옮겨 적기.</b> 사무소가 쓴 항목 이름을 6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옮깁니다. 어디에도 넣기 어려운 항목은 표 아래에 따로 적습니다.</li>
<li><b>표시 달기.</b> 칸마다 포함·별도·미기재를 표시합니다. 미기재는 포함으로 짐작하지 말고 빈칸으로 둡니다.</li>
<li><b>같은 문장으로 되묻기.</b> 사무소마다 질문이 다르면 답도 비교되지 않습니다. 표의 오른쪽 문장을 똑같이 보냅니다.</li>
<li><b>내 사건에 필요한 칸만 합산.</b> 피고가 다툴 가능성, 가처분 필요 여부를 따져 필요한 칸의 합계끼리 비교합니다.</li>
</ol><div class="dpz50h-ex"><p><b>가상의 예</b> · A 사무소 견적은 합계가 낮지만 소장 작성만 포함이고 실비·보정 대응·가처분은 별도입니다. B 사무소 견적은 합계가 높지만 소장·가처분 신청서·실비까지 들어 있습니다. 합계만 보면 A가 싸 보여도, 같은 칸으로 맞추면 차이가 줄거나 뒤집힐 수 있습니다.</p></div>
<p>범위가 좁은 견적이 곧 나쁜 견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피고 주소가 확실하고 다툴 사유가 없어 보이는 사건이라면 소장 중심의 좁은 범위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비교의 목적은 싼 곳을 고르는 데 있지 않고, 내 사건에 필요한 칸이 빠진 채 계약하는 일을 막는 데 있습니다.</p>

<h2 class="dpz50h-h2">변론기일에는 누가 나가나요?</h2>
<p>명도소송 변론기일에는 원칙적으로 원고 본인이나 변호사인 소송대리인이 나갑니다. 「민사소송법」 제87조가 법률에 따라 재판상 행위를 할 수 있는 대리인 외에는 변호사가 아니면 소송대리인이 될 수 없다고 정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작성을 맡긴 일과 기일에 대신 출석하게 하는 일은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법무사에게 서류를 위임했더라도 기일 출석 부담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p>
<p>제87조의 예외는 제88조 제1항에 있습니다. 단독판사가 심리·재판하는 사건 가운데 소송목적의 값이 일정한 금액 이하인 사건에서, 당사자와 밀접한 생활관계를 맺고 있고 일정한 범위 안의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 또는 당사자와 고용계약 등으로 그 사건에 관한 통상사무를 처리·보조하여 오는 등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법원의 허가를 받은 때입니다. 예외는 자격증이 아니라 사건 범위와 당사자와의 관계를 보는 구조이고, 구체적 범위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며(제2항) 법원은 언제든지 허가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제3항).</p>
<div class="dpz50h-grid">
<div class="dpz50h-card"><span class="dpz50h-gico"></span><h4>서류 작성</h4><p>법무사에게 맡길 수 있는 영역입니다. 사실관계와 자료는 임대인이 제공하므로 내용 확인은 임대인 몫으로 남습니다.</p></div>
<div class="dpz50h-card"><span class="dpz50h-gico"></span><h4>변론기일 출석</h4><p>원칙적으로 원고 본인, 변호사, 제88조의 허가를 받은 사람이 나갑니다. 지방 거주·직장 일정이면 시간 비용으로 적어 둡니다.</p></div>
<div class="dpz50h-card"><span class="dpz50h-gico"></span><h4>집행 현장 출석</h4><p>「민사집행법」 제258조 제2항은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인도 집행을 한다고 정합니다.</p></div>
</div>
<p>기일 출석 부담은 6칸 표 아래에 한 줄을 더 만들어 적습니다. 임대인이 평일 낮에 몇 번 법원에 가야 할지, 피고 주장에 그 자리에서 답할 수 있는지가 그 줄의 내용입니다. 변호사 견적을 함께 받았다면 같은 표로 옮기되, 기일 대리가 가능한 대신 보수 구조가 다르다는 점까지 나란히 놓고 보아야 공정한 비교가 됩니다. 법도에서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인 엄정숙 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건 내용을 들어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h2 class="dpz50h-h2">상가 명도소송 법무사 비용에서 따로 볼 변수는 무엇인가요?</h2>
<p>상가 명도소송 법무사 비용은 시설·집기, 다른 점유자, 임차인 항변 세 변수에 따라 같은 칸 안에서도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주택과 달리 점포에는 영업 설비와 간판이 남고, 실제 운영자가 계약 명의자와 다른 경우도 있어 소장 단계부터 확인할 것이 늘어납니다.</p>
<ul class="dpz50h-ck"><li><span><b>시설·집기</b> — 서류 칸보다 집행 칸을 키웁니다. 강제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하고(「민사집행법」 제258조 제3항), 인도받을 사람이 없으면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제5항).</span></li>
<li><span><b>다른 점유자</b> — 1번 칸과 3번 칸을 키웁니다. 강제집행은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개시할 수 있으므로(「민사집행법」 제39조 제1항), 전차인·실제 운영자를 피고로 넣을지 먼저 따져야 합니다.</span></li>
<li><span><b>임차인 항변</b> — 4번 칸을 키웁니다. 권리금 회수 기회를 둘러싼 주장, 유익비(「민법」 제626조 제2항,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 임대인 동의를 얻어 부속한 물건의 매수 청구(제646조 제1항)가 나오면 반박 서면이 필요해집니다. 각 주장의 결론은 사안마다 다릅니다.</span></li>
</ul><p>상가 임대인이라면 견적을 받기 전에 외부에서 확인되는 시설·간판 상태와 계약서의 원상복구·시설 소유 특약을 함께 적어 사무소에 보여 주는 편이 좋습니다.</p>

<h2 class="dpz50h-h2">이긴 뒤 회수되는 돈은 어디까지인가요?</h2>
<p>명도소송에서 이겨도 법무사에게 낸 돈이 그대로 돌아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민사소송법」 제98조는 소송비용을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한다고 정하지만, 보수에 관한 제109조 제1항은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에게 당사자가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한다"는 조문입니다. 법무사에게 지급한 서류 작성 보수가 소송비용으로 어느 범위까지 인정되는지는 이 조문만으로 단정할 수 없으므로, 회수를 전제로 예산을 잡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p>
<div class="dpz50h-tw"><table><thead><tr><th>돈의 종류</th><th>조문 근거</th><th>돌려받는 길과 주의점</th></tr></thead><tbody><tr><td>인지·송달료 등 소송비용</td><td>민사소송법 제98조, 제110조</td><td>판결의 비용 부담을 기준으로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td></tr><tr><td>법무사 서류 작성 보수</td><td>제109조 제1항은 변호사 보수 조문</td><td>인정 범위 단정 불가, 영수증과 계약서 보관</td></tr><tr><td>집행 예납 비용</td><td>민사집행법 제18조, 제53조</td><td>채무자 부담,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 판결이 파기되면 채권자가 변상(제53조 제2항)</td></tr></tbody></table></div>
<p>소송비용액을 확정받는 길은 「민사소송법」 제110조에 있습니다. 부담을 정하는 재판에서 액수가 정하여지지 않은 경우, 그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당사자가 신청하면 제1심 법원이 결정으로 확정합니다(제1항). 신청할 때에는 비용계산서, 그 등본과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내야 합니다(제2항). 일부 패소라면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고(제101조), 결정을 받아도 실제 회수는 상대방의 재산 사정에 달려 있습니다.</p>
<h3 class="dpz50h-h3">견적을 볼 때 흔한 오해 세 가지</h3>
<div class="dpz50h-myth"><div>견적 합계가 곧 소송 총비용이다</div><div>합계에 실비와 집행 예납이 빠진 경우가 있습니다. 2번·5번 칸과 집행 비용 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div></div>
<div class="dpz50h-myth"><div>이기면 보수까지 전부 상대가 낸다</div><div>제98조의 원칙이 있어도 보수 인정 범위는 별개입니다. 변호사 보수도 제109조 제1항에 따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div></div>
<div class="dpz50h-myth"><div>서류를 맡기면 법원에 갈 일이 없다</div><div>변론 없이 판결이 나오면 변론기일이 열리지 않을 수 있지만, 변론이 열리면 제87조 구조대로 출석 문제가 생깁니다.</div></div>

<h2 class="dpz50h-h2">서류 중심 사건과 다툼 사건의 비용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요?</h2>
<p>서류 중심 사건과 다툼 사건의 비용 차이는 피고의 답변서가 도착하는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민사소송법」 제256조 제1항은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는 경우 소장 부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정하고, 그 뒤 칸마다 필요한 서면이 달라집니다.</p>
<div class="dpz50h-vs">
<div class="dpz50h-vc dpz50h-vl"><h4>서류 중심으로 끝나기 쉬운 사건</h4><p>계약 종료와 연체 자료가 분명하고, 주소가 확실하며, 피고가 다투지 않는 경우입니다. 답변서가 없으면 법원은 「민사소송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거나 판결 선고까지 다투는 취지의 답변서가 나오면 예외입니다.</p></div>
<div class="dpz50h-vc dpz50h-vd"><h4>다툼으로 번지는 사건</h4><p>보증금 정산, 유익비, 갱신 여부, 전대 같은 주장이 답변서에 담기는 경우입니다. 반박 서면과 증거 정리, 변론기일 출석이 이어지므로 1번·4번 칸과 기일 출석 줄의 비중이 커집니다. 소장만 포함된 견적이라면 이 구간이 그대로 추가됩니다.</p></div>
</div>
<p>내 사건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는 아래 세 갈림길로 가늠합니다.</p>
<div class="dpz50h-fork"><h4>갈림길 1. 피고가 답변서를 낼 가능성이 있는가</h4><p>연체 내역을 다투는 문자, 시설비나 보증금 정산 요구가 있었다면 답변서를 예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 경우 4번 칸이 포함된 견적인지 봅니다.</p></div>
<div class="dpz50h-fork"><h4>갈림길 2. 송달이 순조로운가</h4><p>소장 부본을 송달할 수 없으면 「민사소송법」 제255조 제2항이 준용하는 제254조에 따라 재판장은 상당한 기간을 정해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보정하지 않으면 소장을 각하하여야 합니다. 피고의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법원사무관등이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으로 공시송달을 할 수 있으며 신청에는 사유 소명이 필요합니다(제194조 제1항·제2항). 공시송달로 소장 부본을 받은 피고는 제256조 제1항 단서로 30일 답변서 규정에서 제외되므로, 답변서 없는 무변론 판결을 그대로 전제하기 어렵습니다.</p></div>
<div class="dpz50h-fork"><h4>갈림길 3. 추가 단계가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가</h4><p>소송 중 점유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우려가 있으면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검토하고, 판결 뒤에는 집행 서류가 필요합니다. 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하여야 하므로(「민사소송법」 제396조 제1항), 이 기간 안에 피고가 항소할 수 있음을 감안해 6번 칸도 비워 두면 안 됩니다.</p></div>
<p class="dpz50h-mid">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계약서와 연체 내역, 받은 견적서를 함께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h2 class="dpz50h-h2">강제집행 단계 비용은 견적의 어느 칸에 넣어야 하나요?</h2>
<p>강제집행 단계 비용은 서류 작성 보수와 법원 예납금을 나눠 소송 견적과 별개의 줄로 잡아야 합니다. 「민사집행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민사집행을 신청하는 채권자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 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고 명하는 때에도 같습니다. 미리 내지 않으면 법원은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제2항).</p>
<ol class="dpz50h-step"><li><b>집행 서류.</b> 집행문과 강제집행 신청서를 갖춥니다. 5번 칸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li>
<li><b>예납.</b>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냅니다. 사무소 보수와는 다른 돈이므로 따로 적습니다.</li>
<li><b>고시문과 현장 확인.</b> 계고 문서인 고시문이 현장에 붙는 단계가 이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리며 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li>
<li><b>본집행과 출석.</b> 짐 반출은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해야 합니다(제258조 제2항).</li>
</ol><p>집행 단계에서 견적으로 확인할 것은 신청 서류 작성까지인지, 당일 현장 동행까지인지입니다. 동행을 제시한다면 어떤 자격으로 무엇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됩니다. 채무자가 남은 동산의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관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하므로(「민사집행법」 제258조 제6항), 짐이 많은 사건은 이 절차까지 일정에 넣어 둡니다.</p>

<h2 class="dpz50h-h2">명도소송 법무사 비용,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50h-faq">
<div class="dpz50h-q"><h3>명도소송 비용은 법무사가 변호사보다 언제나 적게 드나요?</h3><div><div><p>언제나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서류 작성 보수만 놓고 보면 낮을 수 있으나 두 견적은 담긴 범위가 다르므로, 같은 6칸과 기일 출석 줄로 맞춘 뒤에 비교해야 합니다. 피고가 다투지 않는 사건과 답변서가 오는 사건의 결과도 서로 다릅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h-q"><h3>법무사에게 맡기면 제가 법원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h3><div><div><p>사건 전개에 따라 다릅니다. 답변서가 없어 법원이 「민사소송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변론 없이 판결하면 기일에 나갈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변론기일이 열리면 제87조·제88조 구조상 원칙적으로 원고 본인이나 변호사, 허가받은 사람이 출석하게 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50h-q"><h3>상가 명도소송 법무사 비용도 이기면 상대방에게 받을 수 있나요?</h3><div><div><p>패소한 상대방이 소송비용을 부담하는 원칙은 상가도 같지만, 법무사 보수가 어느 범위까지 인정되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액수는 「민사소송법」 제110조 절차로 확정받고, 집행 비용은 「민사집행법」 제53조 제1항으로 따로 봅니다. 밀린 월세와 함께 보증금 잔액으로 어떻게 정리할지는 계약 내용을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p></div></div></div>
</div>

<div class="dpz50h-q3">
<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
<ul><li>제 사건은 변론까지 갈 가능성이 큰가요?</li>
<li>받은 견적에서 빠진 단계는 무엇인가요?</li>
<li>같은 범위로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li>
</ul></div>

<div class="dpz50h-call">
<h4>채운 6칸 표를 들고 전화 주셔도 됩니다</h4>
<p>받은 견적서, 임대차계약서, 연체 내역, 보낸 내용증명이 있으면 빈칸과 예상되는 다툼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법도는 명도소송 800건 이상을 다뤄 온 사무소이며, 방문 없이 전화로 상담과 선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p>
<a class="dpz50h-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
<p class="dpz50h-small">무료 전화상담 · 오전 10시~오후 6시(12~1시 점심, 공휴일 휴무)</p>
</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30T19:12:48+09:00</dc:date>
</item>


<item>
<title>명도 강제집행 뜻, 현장 용어 사전과 집행을 멈추는 세 갈래 비교</title>
<link>https://www.ujsdp.com/bbs/board.php?bo_table=dp_law&amp;amp;wr_id=755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pz49c-wrap">

<div class="dpz49c-hero">
<span class="dpz49c-eyebrow"><i></i>현행 민사집행법 기준 · 용어 사전형</span>
<p class="dpz49c-h1">명도 강제집행 뜻,<br />한 문장 정의와 집행이 멈추는 세 갈래</p>
<p class="dpz49c-sub">판결·인도명령을 받은 건물주와 낙찰자가 현장에서 듣는 말을 조문으로 풀었습니다.</p>
<div class="dpz49c-entry"><b>명도 강제집행</b><small>明渡 强制執行 · 명사</small><p>부동산을 인도하라는 집행권원에 따라 집행관이 채무자의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넘겨주는 절차.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출석한 때에만 실시한다.</p></div>
</div>
<div class="dpz49c-stat"><div class="dpz49c-cell"><b>제258조</b><span>인도집행 근거 조문</span></div><div class="dpz49c-cell"><b>약 3개월</b><span>신청부터 본집행까지</span></div><div class="dpz49c-cell"><b>3갈래</b><span>상대가 쓰는 중지방법</span></div></div>
<div class="dpz49c-body">

<div class="dpz49c-callout"><span class="dpz49c-label">한 줄 결론</span>
<p>명도 강제집행 뜻은 법원 소속 집행관이 채무자의 점유를 풀고 그 부동산을 채권자에게 넘겨주는 절차이며, 근거는 「민사집행법」(이하 민집법) 제258조 제1항입니다. 같은 조 제2항은 이 집행을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한다고 정하므로, 집행 당일 건물주 본인이나 대리인이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p>
<p>다음 할 일은 손에 쥔 서류가 판결인지 인도명령인지, 상대가 정지 서류를 냈는지, 남은 짐이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p></div>

<div class="dpz49c-check"><h4>이런 상황이라면 이 글이 정리해 드립니다</h4><ul><li><span>명도소송에서 이겼는데 집행문·송달·예납이라는 말부터 막힌다</span></li>
<li><span>경매로 낙찰받아 인도명령 결정을 받았지만 점유자가 그대로 있다</span></li>
<li><span>집행관 사무실에서 계고라는 말을 듣고 본집행이 언제인지 궁금하다</span></li>
<li><span>상대가 소송을 냈으니 집행이 멈춘다고 주장한다</span></li>
</ul></div>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 뜻, 한 문장 정의와 명도=인도</h2>
<p>명도 강제집행 뜻을 조문 문언으로 옮기면, 채무자가 부동산을 인도하여야 할 때 집행관이 채무자로부터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는 절차입니다(민집법 제258조 제1항). 조문은 집행관이 인도하여야 한다고 적고 있어, 요건이 갖춰지면 점유를 옮기는 일은 집행관이 맡는 법적 의무입니다. 건물주가 열쇠를 바꾸거나 짐을 빼는 것은 이 절차가 아닙니다.</p>
<p>명도와 인도는 같은 뜻입니다. 민사집행법은 제258조 제목을 부동산 등의 인도청구의 집행이라고 붙여 인도라는 말을 쓰고, 실무에서는 건물을 비워 넘긴다는 의미로 명도라는 말을 씁니다.</p>
<p>강제집행 뜻을 넓게 보면, 판결 등에 적힌 의무를 상대가 이행하지 않을 때 국가의 집행기관이 대신 실현하는 절차 전체입니다. 명도 강제집행은 그중 돈이 아니라 점유를 옮기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압류·경매 같은 금전 집행과 구별됩니다.</p>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의 출발 서류, 판결·화해조서·인도명령</h2>
<p>명도 강제집행 뜻을 알았다면 다음은 출발 서류입니다. 집행은 법이 근거로 인정한 서류인 집행권원이 있어야 시작되고, 명도 사건에서는 판결, 화해조서 같은 조서, 경매 인도명령 세 가지가 주로 쓰입니다.</p>
<div class="dpz49c-cards">
<div class="dpz49c-card"><div class="dpz49c-ico"></div><h4>확정·가집행 판결</h4><p>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하여 합니다. 명도소송 판결이 대표적입니다.</p><small>민집법 제24조</small></div>
<div class="dpz49c-card"><div class="dpz49c-ico"></div><h4>화해조서 등</h4><p>소송상 화해, 청구의 인낙 등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지는 것에 기초해서도 강제집행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제소전화해조서도 이 범주에서 쓰입니다.</p><small>민집법 제56조 제5호</small></div>
<div class="dpz49c-card"><div class="dpz49c-ico"></div><h4>경매 인도명령</h4><p>매수인이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에 신청하면 법원이 인도를 명할 수 있고, 따르지 않으면 집행관에게 집행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p><small>민집법 제136조 제1항·제6항</small></div>
</div>
<p>판결에 따른 인도집행은 민집법 제258조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매 명도 강제집행의 출발점인 인도명령은 매수인만 쓸 수 있는 제136조의 절차입니다. 점유자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에 의하여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 인도명령을 할 수 없으므로(제136조 제1항 단서), 이런 경우나 6월 기한을 넘긴 경우에는 명도소송으로 판결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p>
<div class="dpz49c-vs">
<div class="dpz49c-vsd"><h4>판결에 따른 명도</h4><ul><li>집행권원: 확정 판결 또는 가집행 판결(제24조)</li><li>집행 개시 전제: 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과 판결 송달(제28조 제1항·제39조 제1항)</li><li>집행 방식: 집행관이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제258조 제1항)</li></ul></div>
<div class="dpz49c-vsl"><h4>경매 인도명령에 따른 명도</h4><ul><li>신청인: 대금을 낸 매수인, 대금을 낸 뒤 6월 이내(제136조 제1항)</li><li>불복: 신청에 관한 결정에 즉시항고 가능(같은 조 제5항)</li><li>불응 시: 매수인 또는 채권자가 집행관에게 집행 위임(같은 조 제6항)</li></ul></div>
</div>
<div class="dpz49c-todo"><h4>1차 조치: 집행 신청 전 내 서류 3가지 점검</h4><ol><li><b>집행력 있는 정본</b> — 강제집행은 "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28조 제1항). 집행문은 신청에 따라 제1심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이 내어 주며, 말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2항·제3항).</li>
<li><b>송달</b> — 강제집행은 "판결을 이미 송달하였거나 동시에 송달한 때에만 개시할 수 있다"고 정해져 있습니다(제39조 제1항). 상대에게 판결이 송달됐는지 실무상 송달증명으로 확인해 둡니다.</li>
<li><b>성명 표시와 주문 모양</b> — 신청한 사람과 집행을 받을 사람의 성명이 판결이나 집행문에 표시되어 있어야 하고(제39조 제1항), 주문이 반대의무와 동시에 집행하는 모양이라면 채권자가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증명해야 집행이 개시됩니다(제41조 제1항).</li>
</ol></div>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 용어 사전, 정본부터 공탁까지</h2>
<p>명도 강제집행 절차에서 듣는 용어는 대부분 민사집행법 조문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래 표는 명도 강제집행 계고, 명도 강제집행 비용까지 한 칸씩 정의했고, 조문에 이름이 없는 실무 용어는 따로 표시했습니다.</p>
<div class="dpz49c-tbl"><table><thead><tr><th>용어</th><th>뜻</th><th>조문 근거</th></tr></thead><tbody><tr><td>집행권원</td><td>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고 법이 인정한 서류(판결·화해조서·인도명령 등)</td><td>민집법 제24조·제56조</td></tr><tr><td>집행력 있는 정본</td><td>집행문이 있는 판결정본</td><td>제28조 제1항</td></tr><tr><td>집행문</td><td>신청에 따라 제1심 법원의 법원사무관등이 내어 주는 문서</td><td>제28조 제2항</td></tr><tr><td>송달</td><td>판결을 상대에게 보내는 절차, 이미 송달했거나 동시에 송달해야 집행 개시</td><td>제39조 제1항</td></tr><tr><td>예납</td><td>집행에 필요한 비용으로서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채권자가 미리 내는 것</td><td>제18조 제1항</td></tr><tr><td>계고</td><td>본집행 전에 집행관이 현장에서 자진 이행을 촉구하고 고시문을 붙이는 실무 절차</td><td>조문상 명칭 아님(실무)</td></tr><tr><td>본집행</td><td>집행관이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하는 실제 집행</td><td>제258조 제1항·제2항</td></tr><tr><td>보관·매각·공탁</td><td>남은 짐을 채무자 비용으로 보관,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하면 집행관이 집행법원 허가를 받아 매각 후 공탁</td><td>제258조 제5항·제6항</td></tr><tr><td>집행비용</td><td>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음</td><td>제53조 제1항</td></tr></tbody></table></div>
<p>명도 강제집행 계고는 조문에 정해진 이름이 아니라, 실무에서 본집행에 앞서 진행하는 절차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래서 법원과 사건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다를 수 있고, 명도 강제집행 계고 기간, 즉 계고 뒤 며칠 안에 본집행이 잡히는지도 조문에 숫자로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일정한 날짜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계고 때 현장에 붙는 문서는 고시문이라고 부릅니다.</p>
<p>예납은 신청 단계의 관문입니다. 법원이 부족한 비용을 미리 내라고 명할 때에도 채권자가 내야 하고(제18조 제1항), 내지 않으면 법원은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하거나 집행절차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2항).</p>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 절차 한눈에 보기, 명도소송 강제집행 기간은?</h2>
<p>명도 강제집행 뜻을 절차로 풀면 신청, 예납, 계고, 본집행의 네 단계입니다. 명도소송 강제집행 기간은 사건마다 다르지만, 법도가 실무에서 안내하는 기준으로는 강제집행 신청부터 본집행까지 약 3개월이 걸립니다.</p>
<ol class="dpz49c-flow"><li class="dpz49c-step"><span class="dpz49c-dot">1</span><div class="dpz49c-sbox"><h4>신청</h4><p>집행력 있는 정본과 송달 확인 자료로 집행관에게 신청합니다. 인도명령이라면 그 결정으로 위임합니다.</p></div></li>
<li class="dpz49c-step"><span class="dpz49c-dot">2</span><div class="dpz49c-sbox"><h4>예납</h4><p>법원이 정하는 비용을 채권자가 미리 냅니다(제18조 제1항).</p></div></li>
<li class="dpz49c-step"><span class="dpz49c-dot">3</span><div class="dpz49c-sbox"><h4>계고</h4><p>집행관이 자진 이행을 촉구하고 고시문을 붙입니다. 본집행까지의 간격은 사안별입니다.</p></div></li>
<li class="dpz49c-step"><span class="dpz49c-dot">4</span><div class="dpz49c-sbox"><h4>본집행</h4><p>집행관이 점유를 빼앗아 채권자에게 인도합니다. 채권자나 그 대리인이 인도받기 위하여 출석한 때에만 합니다(제258조 제2항).</p></div></li>
</ol><p>기간을 늘리는 변수는 상대의 정지 신청, 많은 짐, 잠긴 문이나 저항입니다.</p>

<h2 class="dpz49c-h2">짐은 어떻게 되나요? 목적물 아닌 동산 처리 4단계</h2>
<p>명도 강제집행에서 건물 안에 남은 가구·집기처럼 집행의 목적물이 아닌 동산은 집행관이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민집법 제258조 제3항). 짐을 꺼내는 일도 법원 소속 집행관에 의하여 진행되는 집행의 일부이며, 건물주가 임의로 버리거나 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p>
<div class="dpz49c-goods">
<div class="dpz49c-gd"><b>제3항</b><h4>제거·인도</h4>집행관이 목적물 아닌 동산을 제거하여 채무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49c-gd"><b>제4항</b><h4>대신 받을 사람</h4>채무자가 없으면 채무자와 같이 사는 사리를 분별할 지능이 있는 친족 또는 채무자의 대리인이나 고용인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49c-gd"><b>제5항</b><h4>보관</h4>채무자와 그 사람들이 모두 없으면 집행관은 그 동산을 채무자의 비용으로 보관하여야 합니다.</div>
<div class="dpz49c-gd"><b>제6항</b><h4>매각·공탁</h4>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 한 때에는 집행관이 집행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하고 비용을 뺀 뒤 나머지 대금을 공탁하여야 합니다.</div>
</div>
<p>보관 비용은 채무자의 비용이지만, 채권자가 제18조에 따라 먼저 예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물주가 남은 짐을 직접 처분하면 손괴 같은 형사 문제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짐이 많다면 집행관과 미리 상의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p>

<h2 class="dpz49c-h2">점유자가 저항하면? 집행관의 강제력과 증인 참여</h2>
<p>점유자가 문을 잠그거나 막아서도 명도 강제집행은 끝나지 않습니다. 집행관은 집행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채무자의 주거·창고 그 밖의 장소를 수색하고, 잠근 문과 기구를 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민집법 제5조 제1항).</p>
<p>집행관은 저항을 받으면 경찰 또는 국군의 원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2항). 이 가운데 국군의 원조는 법원에 신청하여야 하며, 법원이 국군의 원조를 요청하는 절차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합니다(같은 조 제3항). 또 집행관은 집행하는 데 저항을 받는 경우 등에는 성년 두 사람이나 특별시·광역시의 구 또는 동 직원, 시·읍·면 직원 또는 경찰공무원 중 한 사람을 증인으로 참여하게 하여야 합니다(제6조).</p>
<p>건물주가 할 일은 힘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출석해서 현장 상황을 기록해 두는 것이고, 점유자와의 대화는 집행관을 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 중지방법 3갈래, 소송만 내면 멈추나요?</h2>
<p>명도 강제집행 중지방법은 크게 세 갈래이고, 어느 쪽이든 상대가 소송이나 신청을 냈다는 사실만으로 집행이 자동으로 멈추지는 않습니다.</p>
<div class="dpz49c-tbl"><table><thead><tr><th>갈래</th><th>근거</th><th>멈추는 조건</th><th>건물주 확인 포인트</th></tr></thead><tbody><tr><td>① 청구이의의 소</td><td>민집법 제44조·제46조</td><td>소 제기만으로는 진행에 영향 없음, 수소법원(급박하면 집행법원)의 정지 명령이 있어야 함</td><td>이의 사유가 변론종결 뒤에 생긴 것인지</td></tr><tr><td>② 가집행 판결 상소</td><td>민소법 제501조·제500조</td><td>법원이 신청에 따라 일시정지를 명한 때</td><td>담보 없는 정지라면 보상할 수 없는 손해의 소명이 있었는지</td></tr><tr><td>③ 제49조 서류 제출</td><td>민집법 제49조</td><td>열거된 서류가 제출되면 정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함</td><td>건물주가 써 준 유예 승낙 문서가 있는지</td></tr></tbody></table></div>
<p>청구이의의 소는 채무자가 판결에 따라 확정된 청구에 관하여 이의할 때 제1심 판결법원에 내는 소이고(제44조 제1항), 이의 이유는 변론이 종결된 뒤(변론 없이 한 판결이라면 판결이 선고된 뒤)에 생긴 것이어야 합니다(같은 조 제2항). 이 소는 "강제집행을 계속하여 진행하는 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제46조 제1항). 이의 사유가 법률상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고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으면 수소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강제집행을 정지하도록 명할 수 있고(같은 조 제2항), 급박한 경우에는 집행법원이 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4항). 집행은 이런 정지 명령이 나오고 그 정본이 제출되어야 멈춥니다.</p>
<p>가집행의 선고가 붙은 판결에 대하여 상소를 한 경우에는 「민사소송법」 제500조가 준용됩니다(같은 법 제501조). 불복하는 이유로 내세운 사유가 법률상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고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으면,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담보를 제공하게 하거나 제공하지 않게 하고 강제집행의 일시정지를 명할 수 있습니다(제500조 제1항). 담보 없이 하는 정지는 그 집행으로 말미암아 "보상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기는 것을 소명한 때에만" 합니다(제500조 제2항).</p>
<p>세 번째 갈래는 서류 제출입니다. 집행할 판결이나 그 가집행을 취소하는 취지 또는 강제집행의 정지를 명하는 취지 등을 적은 집행력 있는 재판의 정본, 강제집행의 일시정지를 명한 재판의 정본, 집행을 면하기 위하여 담보를 제공한 증명서류 등 제49조 각 호의 서류를 제출하면 강제집행은 "정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p>
<div class="dpz49c-warn"><div><b>건물주가 놓치기 쉬운 서류</b> — 제49조 제4호는 집행할 판결이 있은 뒤에 채권자가 변제를 받았거나 "의무이행을 미루도록 승낙한 취지를 적은 증서"를 정지·제한 사유로 듭니다. 이사 날짜를 늦춰 주겠다는 확인서나 문자를 써 줄 때에는 그 문서가 이 증서로 쓰일 여지가 있으므로, 유예 기간과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div></div>
<div class="dpz49c-bub"><span>임차인 측: 청구이의의 소를 냈으니 이제 집행은 못 합니다.</span></div>
<div class="dpz49c-verdict"><span><b>판정</b> — 소 제기만으로는 집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제46조 제1항이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정하므로, 법원의 정지 명령 정본이 제출됐는지를 확인할 지점입니다.</span></div>
<div class="dpz49c-bub"><span>임차인 측: 항소했으니 가집행 판결은 자동으로 집행이 정지됩니다.</span></div>
<div class="dpz49c-verdict"><span><b>판정</b> — 상소만으로 정지되지 않습니다. 민사소송법 제501조로 준용되는 제500조에 따라 법원이 정지를 명해야 합니다.</span></div>

<div class="dpz49c-fork">
<div class="dpz49c-fk"><h4>갈림길 1 · 손에 쥔 서류</h4>판결이면 집행문·송달 확인 후 제258조 집행 신청, 인도명령이면 제136조 제6항에 따라 집행관에게 위임합니다.</div>
<div class="dpz49c-fk"><h4>갈림길 2 · 상대의 정지 서류</h4>소를 냈다는 사실만 있으면 집행은 계속되고, 정지 결정 정본이나 제49조 서류가 제출되면 정지·제한됩니다.</div>
<div class="dpz49c-fk"><h4>갈림길 3 · 남은 짐</h4>채무자 등이 받으면 인도로 끝나고, 아무도 없으면 보관, 채무자가 수취를 게을리하면 매각·공탁까지 갑니다.</div>
</div>
<p class="dpz49c-mid">세 갈림길 가운데 하나라도 판단이 애매하다면, 판결문·결정문과 상대가 낸 서류를 함께 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무료 전화상담 <a href="tel:025915657">02-591-5657</a></p>

<div class="dpz49c-qbox"><h4>전화로 확인하면 좋은 질문 3가지</h4><ol><li>제가 가진 판결(또는 인도명령 결정)로 바로 집행 신청이 되나요?</li>
<li>상대가 낸 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질 만한 사유인가요, 그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li>
<li>남은 짐은 어떤 순서로 처리되고, 보관·매각에 드는 비용은 어떻게 정리되나요?</li>
</ol><p>답은 서류를 봐야 나옵니다. 판결문을 옆에 두고 <a href="tel:025915657">02-591-5657</a>로 문의해 주세요.</p></div>

<h2 class="dpz49c-h2">명도 강제집행 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dpz49c-faq">
<div class="dpz49c-q"><h3>강제집행 뜻은 무엇인가요?</h3><div><div><p>강제집행은 판결이나 화해조서 같은 집행권원에 적힌 의무를 상대가 이행하지 않을 때, 국가의 집행기관이 그 의무를 대신 실현하는 절차입니다. 강제집행은 확정된 종국판결이나 가집행의 선고가 있는 종국판결에 기초하여 하고(민집법 제24조), 제56조가 정한 화해조서 등에 기초해서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p></div></div></div>
<div class="dpz49c-q"><h3>명도집행 뜻은 명도 강제집행과 같은가요?</h3><div><div><p>명도집행과 명도 강제집행은 같은 절차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법조문은 인도라는 말을 써서 부동산 등의 인도청구의 집행이라고 부르고(민집법 제258조), 실무에서는 건물을 비워 넘긴다는 뜻으로 명도라는 말을 씁니다. 다만 경매 인도명령에 따른 집행은 출발 서류와 신청 기한이 판결 집행과 다르므로 구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p></div></div></div>
<div class="dpz49c-q"><h3>명도 강제집행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h3><div><div><p>명도 강제집행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고, 그 집행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습니다(민집법 제53조 제1항). 다만 신청 단계에서는 채권자가 법원이 정하는 금액을 미리 내야 합니다(제18조 제1항). 강제집행의 기초가 된 판결이 파기된 때에는 채권자가 그 비용을 채무자에게 변상하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제53조 제2항).</p></div></div></div>
</div>

<div class="dpz49c-call"><h4>판결문 한 장으로 다음 단계를 정리해 드립니다</h4>
<p>법도 엄정숙 변호사는 『명도소송 매뉴얼』 저자로 사건을 직접 진행하며, 강제집행 200건 이상을 수행했습니다. 판결문이나 인도명령 결정문, 상대가 보낸 소장·신청서를 준비해 두시면 바로 집행이 되는지, 정지 신청에 어떻게 대응할지 확인해 드립니다.</p>
<p>명도 강제집행 뜻을 넘어 내 사건의 다음 단계가 궁금하다면 상담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2시~1시 점심, 공휴일 휴무)에 전화 주세요. 방문 없이 전화 선임이 가능하고, 무료 승소자료는 상단 메뉴에 있습니다.</p>
<a class="dpz49c-tel" href="tel:025915657">02-591-5657</a></div>
<div style="margin-top:34px;padding:18px 20px;background:#f5f4f0;border:1px solid #e4e1d8;border-left:4px solid #9aa4b5;font-size:14.5px;line-height:1.75;color:#5d6470;"><b>안내</b>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 개별 계약 내용과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상담(<a href="tel:025915657" style="color:#2e4368;font-weight:700;">02-591-5657</a>) 시 안내해 드립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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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법도명도</dc:creator>
<dc:date>2026-10-28T14:37: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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